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마트폰,컴퓨터 잘아시는 분..질문좀요...

ㅇㄹㄴㅇㄹㄴ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4-04-16 17:05:39
컴퓨터에서 작업하던 png - 이미지 파일...
근데 크기가 엄청 큽니다. 가로 세로 3-4천 픽셀 정도거든요..

이 정도 크기는 스맛폰에서 볼수가 없더라구요 ㅠ 인식을 못하는거 같아요 ㅠ

무슨 방법 없을까요??

사이즈를 작게 하면 선명도가 떨어지고...파일을 변환해야 하는지...
고수님 리플 부탁드려요
IP : 182.212.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4.4.16 5:12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Png는 용량이커요.
    1.컴에서 jpg나 gif로만 변환해도 용량많이줄거예요.
    2. 그리고 이미지 크기줄이면 해상도 낮아지는건 어쩔수없으니 봐가면서 줄이세요.
    1만해도 마니줄거예요. 용량이 너무크면 메모리 딸려서 열다 폰이 죽을 수 있어서 안여는거예요.

  • 2. 와이알
    '14.4.16 5:15 PM (61.34.xxx.7)

    일단 사이즈가 커도 인식이 될텐데요....
    암툰 작업파일을 포토샵에서 불러서
    포토샵에서 ctrl+alt+shit+s 눌러서 오른쪽 탭에
    Png24로 아니면 png8 로 저장해보세요~

  • 3. 와이알
    '14.4.16 5:17 PM (61.34.xxx.7)

    Png포맷을 꼭 유지하셔야 해서
    사이즈를 필히 줄이게 되더라도~
    제곱의 역배수로 줄이시구요

    4000*4000이면 >2000*2000이런식으로요~

  • 4. 오 감사요
    '14.4.16 5:22 PM (211.36.xxx.61)

    pnp 포맷 바꿔도 상관 없어용 젤 좋은 포맷 추천해주세요 ㅎ

  • 5. 그럼
    '14.4.16 5:38 PM (14.33.xxx.117)

    jpeg로 바꾸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231 시사통 김종배(4.17am) 브리핑-세월호 침몰 소식 모음 lowsim.. 2014/04/17 1,190
371230 무식한 질문인데요. 3 무식 2014/04/17 1,340
371229 이번 사건 보면...한심한 공무원 집단들.. 15 참나.. 2014/04/17 2,515
371228 이번 인재는 컨트롤 타워의 부재가 화근이다. 인책론 2014/04/17 992
371227 선장 진짜 이상해요 1 .. 2014/04/17 1,689
371226 현재 우리나라는? 그리고 우리는.... 4 침몰하는중 2014/04/17 1,297
371225 제발 모닝 2014/04/17 807
371224 근데 구조대원들도 죽을힘을 다해 구조하는데..비난하는 거 그만했.. 19 333 2014/04/17 4,209
371223 과실치사 아니예요 1 선장 2014/04/17 1,441
371222 tv를 껐습니다 1 천사 2014/04/17 1,158
371221 다른 선진국들도 이런 대형사고에는 속수무책이었을까요? 7 제발 2014/04/17 1,848
371220 22살 여승무원 박지영 양을 의사자로 선정해야 합니다! 7 참맛 2014/04/17 3,909
371219 이건 사고가 아닌 살인이예요 4 진도여객선 2014/04/17 1,302
371218 여섯살 아이가 세월호에서 구출된 뉴스를 보았어요.. 3 아가야.. 2014/04/17 3,243
371217 그만둬야겠지요? 2 조언 2014/04/17 1,550
371216 헬리콥터 500대도 안 될까요? 7 하자 2014/04/17 2,160
371215 침몰한다는 방송은 10시15분, 선장은 9시 탈출???? 8 참맛 2014/04/17 2,935
371214 선장이 주머니에 돈을 말리고 있었다라... 선장이라는 .. 2014/04/17 2,658
371213 이 와중에 내일 유치원 소풍.. 5 돌돌엄마 2014/04/17 2,674
371212 생존자 많대요. 배에서 구조 기다리고 있대요. 16 아직은 2014/04/17 15,337
371211 2014년 4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4/17 1,156
371210 2학년 9반 담임교사 최혜정씨 시신 확인 12 슬픔 2014/04/17 7,772
371209 생명줄이라는 구명보트는 왜 펴지지 않았을까요 4 진홍주 2014/04/17 2,397
371208 동생이 미국서 사는데, 크루즈 여행을 최근에 다녀왔어요. 3 알콩달콩 2014/04/17 5,453
371207 한 영화만 떠오른다는.. 그냥 2014/04/17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