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깥에서 다른 여자하고 다정하게 반말하며 지내는걸 알게 됐네요 앞이 캄캄 하네요 다방 여자인지 식당여자인지
회사 주변여자예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합니다
남편이 바깥에서 다른 여자하고 다정하게 반말하며 지내는걸 알게 됐네요 앞이 캄캄 하네요 다방 여자인지 식당여자인지
회사 주변여자예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합니다
그냥 두셔야지요;;;;;;
말해도 안고칠걸요
이런 상황에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동갑이거나 1-2살 차이라 친구정도로 생각하고 오래 지낸사이라면 반말 할 수 있어요.
반말하는것만 두고는 뭐라하기 어려우니 일단 잘 관찰해보세요.
아직 친한사이 아니라면 넌즈시 눈치 채고 있고 가정에 충실하란 메세지를 보내세요.
그리고 좀 더 잘해주면서도 나는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눈치를 보내세요.
바람인것 같으면 일단 증거수집하시고 그다음에 어떻게 할지는 생각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