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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단들 하시네요

신변잡기 조회수 : 17,226
작성일 : 2014-04-16 14:39:24

지금 대형사고로 백여명이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에

이런저런 신변잡기를 올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네요.

 

공감능력이 없다고 해야하나.....

IP : 175.120.xxx.15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ㄷ
    '14.4.16 2:40 PM (175.198.xxx.223)

    미친다 진짜...

  • 2. ......
    '14.4.16 2:41 PM (59.0.xxx.217)

    ..........................왜 그러시나요?

    안 그래도 우울해 죽겠는데....;;;;;;;;;

  • 3. 그럼
    '14.4.16 2:42 PM (175.223.xxx.31)

    같이 울어야...???
    세상사람들의 사연은 무궁무진합니다.

  • 4. ㅇㄷ
    '14.4.16 2:42 PM (211.237.xxx.35)

    당신이 올린글은 신변잡기보다 뭐가 나은데요?

  • 5. ...
    '14.4.16 2:43 PM (123.141.xxx.151)

    이런 시국에 굳이 82쿡 같은 신변잡기 사이트에 접속한 원글님도 누군가의 눈에는 제정신인 사람 아니에요

  • 6.
    '14.4.16 2:44 PM (175.211.xxx.206)

    아까 한분 친구분 생사 몰라 걱정된 와중에 이런 신변잡기글 너무하지 않냐고 올렸다 바로 막 공격글 올라와 삭제하셨어요.. 안타깝습니다. 덧글에 넘 상처받지 마세요 ㅠㅠ

  • 7.
    '14.4.16 2:45 PM (14.42.xxx.239)

    그러니깐요;; 친구 생사 모르는데 이런 신변잡기 사이트에 왜 접속을해서
    남들한테 난리래요 난리가;;;

  • 8. 미국
    '14.4.16 2:45 PM (99.108.xxx.49)

    입니다. 별로 크게 도운 고국도 아닌고 튼 도움을 받은 고국도 아니지만 고국소식에 민갑합니다.


    원글도 하나는 잘 알지만 둘은 모르시는 분같아요.

    웅변은 은이지만 침묵은 금이에요.이런 글이 신변 잡기글보다 더 분란을 조장시킨다는 생각도 해 보시길.

  • 9. 저는 솔직히
    '14.4.16 2:46 PM (112.223.xxx.172)

    엉엉 울면서 간절히 기도하자는 글이 더 보기 싫음..

    근데
    저나 그분이나 님이나

    어린 아이들 빠져 죽고 있는데
    인터넷이라 하고 있는 그저 그런 인생인 겁니다.

  • 10. 답답
    '14.4.16 2:46 PM (61.79.xxx.76)

    우리 한 마음으로 기원하고 있어요.
    우리 애들, 타신 분들 다 무사히 돌아오실거예요.
    울며 불며 안 설친다고 마음도 그런건 아니잖아요.
    님부터 얼른 현장으로 달려가서 바다에 뛰어드시길요.

  • 11. ..
    '14.4.16 2:47 PM (118.36.xxx.143)

    웅변은 은이지만 침묵은 금이에요.이런 글이 신변 잡기글보다 더 분란을 조장시킨다는 생각도 해 보시길. 2222222222222222

  • 12. 맞는 말씀이잖아요.
    '14.4.16 2:47 PM (39.121.xxx.58)

    사고관련 외 어떤 글도 올리지 말자란 말이 아니라
    저도 이런 상황에 몇몇 글은 좀 그러네요.

  • 13. ...
    '14.4.16 2:47 PM (59.15.xxx.61)

    신변잡기는 조금 자제하면 좋겠어요...
    이런 날은...

  • 14. 아우 정말
    '14.4.16 2:49 PM (175.211.xxx.165)

    안그래도 노심초산데 이런 글 더 스트레스예요.
    마음에 안 드는 글은 그냥 넘기세요. 남들 속을 어찌 다 안다고 입을 다물어라 다 똑같은 얘기만 해라 야단이세요.

  • 15. ...
    '14.4.16 2:49 PM (123.141.xxx.151)

    근데 정확히 어떤 글이 거슬리신 거예요?
    웃고 떠들자는 글은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궁금한 거 물어보는 글 정도 올라오는데 궁금한 거 물어보면 안 되나요

  • 16. 원글
    '14.4.16 2:50 PM (175.120.xxx.158)

    울면서 기도하라는 게 아니라

    같은 자식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저는 아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이러고 있어서 하는 얘기입니다.

  • 17. ...
    '14.4.16 2:52 PM (123.141.xxx.151)

    진짜로 아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이런 요리사이트 게시판 따위 들여다볼 정신조차 없으실텐데 글까지 쓰시고 참 '대단하시네요'

  • 18. ......
    '14.4.16 2:53 PM (61.84.xxx.189)

    원글님, 82는 왜 하시며 사고관련 글 아닌 건 왜 보세요?

  • 19. 에구
    '14.4.16 2:53 PM (175.211.xxx.206)

    내 자식 같아서 일도 손에 안잡히는 사람도 있고
    애들이 죽어나가든 말든 내 니트옷 뭘 고를까나, 결혼축의금 보낼까말까.. 이런게 더 중요한 사람도 있는거죠. 이 사람 저 사람 많은 세상이잖아요 ㅜㅜ

  • 20. ..
    '14.4.16 2:55 PM (112.171.xxx.195)

    비극이 일어났다고 해서 일개 사람인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거 뿐이에요.
    님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으면 일 안해도 되는 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밥벌이할려면
    자기 앞에 놓인 일 하면서 살아야돼요. 이런 비극 조차도 남을 비난하는 핑계로 사용하는 님이야말로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리 가슴아프셔서 오늘 밥은 제대로 드실 수 있겠어요? 그렇다고 굶지는
    마세요. 이런 비극을 신변잡기적인 내 다이어트에 이용하면 너무 비인간적이지 않겠어요?

  • 21. ㅠㅠ
    '14.4.16 2:57 PM (203.152.xxx.128)

    저도 노심초사 심장이 벌렁벌렁하면서 아무 일도 손에 안잡히고있지만...
    그건 좀 아니죠.
    여긴 사건상황보도게시판이 아니잖아요....

  • 22. ..
    '14.4.16 2:57 PM (182.213.xxx.89)

    일이 손에 안잡히시는데 키보드는 잡히시나보죠? 라고 하면 기분 나쁘시겠죠? 같은 말도 유하게 하면 충분히 공감 했을텐데 훈계하는듯 불편하네요.

  • 23. ㅁㅁㅁㅁ
    '14.4.16 2:59 PM (122.153.xxx.12)

    좀전에 글 썼던 사람은 저구요

    이 글은 제가 쓴글 아니에요

    오해는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 24. 윗님
    '14.4.16 3:01 PM (39.121.xxx.58)

    친구분 무사하기를 빌어봅니다.

  • 25. 츙이
    '14.4.16 3:01 PM (175.198.xxx.49)

    원글쓴 분은 좀 답답한 사람인듯...
    오늘 같은 날은 신변잡기 글이 그럼 아예 없어야 한닷 소린가

  • 26. 에구
    '14.4.16 3:02 PM (175.211.xxx.206)

    ㅁㅁㅁㅁ님 친구분도 꼭 좋은소식 들려오길 기도할게요.
    티비뉴스보다 82소식이 더 빨라서 여기만 상주하고 있네요.

  • 27. ㅁㅁㅁㅁ
    '14.4.16 3:02 PM (122.153.xxx.12)

    친구 소식 들어오면 글 남기겠습니다.

    걱정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빨리 무사하다는 소식 들었으면 좋겠네요

  • 28. 대단
    '14.4.16 3:02 PM (112.149.xxx.61)

    아이들 걱정하기도 정신없는데
    이와중에 타인 욕할 정신도 있으신거 보니
    님이 더 대단

  • 29. 원글
    '14.4.16 3:10 PM (175.120.xxx.158)

    제가 여러분의 심기를 건드렸다면 사과드리구요.

    에구님 말이 맞아요.

    뉴스보다 빠른 소식통이 82잖아요.

  • 30. 저도
    '14.4.16 3:14 PM (124.53.xxx.66)

    위의 에구님과 같은 이유로 종일
    여기 머물고 있어요.
    원글 쓰신 분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 31. 그렇게
    '14.4.16 3:49 PM (203.248.xxx.70)

    공감되면 직접 내려가서 자원봉사라도 하지 그래요?
    말로만 공감능력 300% 군요
    세상에서 제일 도움 안되는 부류들.

  • 32. 전 원글님 공감되는데요
    '14.4.16 3:53 PM (119.197.xxx.70)

    솔까말. 오보돼서 300명가까히 어린애들이 바닷속에서
    다죽게 생겼는데 짱아찌 담그는 법이니 다이어트니 다른방법으로 검색해볼수 있는거잖아요. 원글님 말도 일리가 있구만 비약해서 구조현장에나 가라는둥 비난하는사람들이 더 이해안가네요

  • 33. ......
    '14.4.16 3:57 PM (211.46.xxx.253)

    비극이 일어났다고 해서 일개 사람인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거 뿐이에요.
    님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으면 일 안해도 되는 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밥벌이할려면
    자기 앞에 놓인 일 하면서 살아야돼요. 이런 비극 조차도 남을 비난하는 핑계로 사용하는 님이야말로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리 가슴아프셔서 오늘 밥은 제대로 드실 수 있겠어요? 222222222222

    -------------------
    자게잖아요... 아이들 걱정하다가도 자기 고민 털어놓고 궁금한 것 물어볼 수도 있는 거죠.. 원글님이 이렇게 질타하는 글 쓰시면 사람들 자게에 무서워서 글 못 써요....

  • 34. 원글님
    '14.4.16 4:13 PM (1.235.xxx.252)

    뭐하시나요??빨리 사고 현장으로 가셔야죠..

  • 35. ...
    '14.4.16 4:51 PM (112.155.xxx.34)

    하다하다 이젠 별걸 다 트집이네요. 이런 원글 댓글도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 36. ...
    '14.4.16 9:43 PM (175.209.xxx.89)

    기도 해달라는 분도 있는데 기원, 기도도 꼴보기 싫다하는 분도있고 ..
    그냥 어떤 글이 올라오던 입맛에 맞게 글 읽죠
    혼자 속상한듯 들이받는 모습으로 보여 오해받아요

  • 37.
    '14.4.16 10:44 PM (119.196.xxx.153)

    신변잡기 글 올리는게 나쁜가요?
    저위에 어떤 님이 쓰신것처럼 부모 장례식장에서도 신변잡기 얘기들이 오고 갑니다
    그런 신변잡기 글보다 원글님처럼 이런식으로 분란글 올리는게 더 안좋아 보이네요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신다면서 컴터 켜놓고 혹은 스맛트 폰으로 자게에 글은 어찌 올리셨나요?
    원글님 마인드면 자게에 글 쓸 시간에 머리 풀어 헤치고 땅을 치며 통곡을 해도 모자라지 않나요?
    저도 비통하고 안타깝지만 대단들하다며 비꼬는거 안 좋아보여요
    원글님이 비꼬시길래 저도 원글님식으로 함 비꼬아 봤습니다

  • 38.
    '14.4.16 11:08 PM (218.55.xxx.83)

    일개 사람인 우리
    참 나약하고 인생 참 허망하네요

  • 39. ,,
    '14.4.17 12:23 AM (116.126.xxx.2)

    우리도 마음속으로 다 걱정하고 있어요. 혼자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러지 마세요.

  • 40. ....
    '14.4.17 1:51 AM (175.112.xxx.171)

    원글님이 틀린말 한것 아니잖아요
    함께 기도해주세요ㅠㅠ

  • 41. 저도 공감하는데요
    '14.4.17 7:43 AM (180.229.xxx.3)

    원글님처럼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한 사람들이 많아요
    신변잡기도 잡기 나름이지요...

    온나라가 초상집 분위기 인데...
    자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저 유족입장이 될 수 있어요

  • 42. ㅠㅠ
    '14.4.17 8:57 AM (221.157.xxx.141)

    어린 아이들 빠져 죽고 있는데
    인터넷이라 하고 있는 그저 그런 인생인 겁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게 참 미안하네요 ㅠㅠ

  • 43. mm
    '14.4.17 9:11 AM (121.167.xxx.82)

    온나라가 초상집 인데 원글님은 82 나 하고 계세요?

  • 44. 121.167님...
    '14.4.17 9:41 AM (180.229.xxx.3)

    온나라가 초상집이라고 한건 원글님 아니고 저구요..
    인터넷이나 하고 앉아서 사고현장가서 자원봉사도 못하는게 미안하긴 한데...
    저도 답답하고 안타까워서 뉴스에서 놓치는 희망적인 소식있나 82들여다 보러 왔다가
    하도 원글님을 질타하니까 안타까워 끼어들었어요

    오죽 답답하면 그럴까 좀 ... 넘어가세요
    님이나 저나 원글님이나 그저 평범하고 힘없는 인간들일 뿐이거든요 ?

  • 45. ㄱㄱ
    '14.4.17 12:14 PM (112.149.xxx.61)

    원글님이 욕먹는게 안타까운거 이전에
    원글님이 먼저 다른사람을 욕하는글을 올린거에요
    원글님에게 욕먹는 그사람들도 공감능력 떨어지는 싸이코패스들도 아니고
    걱정하고 안타까운맘도 있으면서 생활을 꾸려나가야 하는 그저 평범한 사람들인건 마찬가지구요

  • 46. 55
    '14.4.17 12:37 PM (121.145.xxx.194)

    걍 맘에 안드는 글 있음 보지 맙시다.. 뭐하러 욕 댓글 달며 씩씩대며 본인기분도 상대 기분도 망치는지?? 자기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다고 남에게 거친말 해대는 당신같은 사람들도 그저 그럴싸한 또다른 또라이일 뿐...

  • 47. 태양의빛
    '14.4.17 1:31 PM (221.29.xxx.187)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인데, 님같은 획일적인 사고는 어디서 주입 받는 거에요?

    애도와 슬픔을 표현 할 수 있고, 그 표현 수위도 자유고, 그리고 개인에게는 일상이라는 것이 있는데, 모두 그 비중이 님과 같다는 것은 아니죠.

    남의 일상은 시시껄렁하고 사건 사고만 중요하다는 발상이 전제주의 독재자보다 더하네요. 남들이 모두 님과 같은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여기 사건 게시판 아니고, 자유 게시판 입니다. 모두 사건 사고 내용으로 도배를 해야 직성이 풀리겠습니까? 그건 빨갱이와 다를 바 없는 사고죠.

    제목에서 질문글이라고 생각이 되면, 클릭을 안하면 되는데, 그 제목만 봔도 화가 나고 노이로제까지 일으킬 정도라면 감정과잉이라고 보여지거든요.

    자유 게시판,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가 있는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오지랖을 넘어선 꼴깞에 지나지 않습니다.

  • 48. 원글
    '14.4.17 2:02 PM (175.120.xxx.158)

    이봐요 들,

    어제 상황종료된 글이예요.

    지금 실종자가 290명으로 엄청나게 불어났구요.

    사과했음 됐지 뭘 더 바래요.

    꼴깞에 또라이라니....

    진짜 상종못할 저질들이네.

  • 49.
    '14.4.17 2:22 PM (203.248.xxx.70)

    아직도 사고 현장 안내려가고 인터넷 댓글들만 모니터링 하고 있나봐요?
    게다가 아직 실종자 가족들은 비탄에 빠져있는데 본인 싫은 소리 좀 들었다고 여기서 싸울 기력까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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