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월 어린이날 고민이시라면 공연 보세요 ~^^

지클레프 조회수 : 1,477
작성일 : 2014-04-16 13:01:54

어린이 음악회

‘어린이와 온가족이 함께하는 신나는 음악여행’

2014. 5. 4 (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예매 바로가기 http://www.sacticket.co.kr/home/play/play_view.jsp?seq=17658

주최 / 지클레프

입장권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입장연령 / 48개월 이상

티켓예매 / SAC Ticket, 인터파크, 티켓링크, 옥션티켓, YES 24

공연문의 / 지클레프 515-5123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목관악기의 다양한 소리들을 친근한 음악들로 접해볼 수 있는 시간!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음악회로 우리 아이들에게 뜻깊은 어린이날을 선물하세요!

Profile

플루트 이지연

> 예원·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및 동 대학원 졸업, 미 일리노이대 연주학 박사

> 육영 콩쿨,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쿨, 미국 음악인협회 콩쿨, 시카고 플루트협회 콩쿨, 미국 플루트협회 콩쿨 등 입상

> 2005년 차세대 음악제 실내악 부분 선정,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 지원 선정, 2006년 음악저널 신인상 수상

>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미시간 배틀크릭 오케스트라 단원 역임

> 현재 : 양주시향 수석, 뷰티플 모찰트, 노을 트리오 멤버, 예원·서울예고, 경기예고, 선화예고, 고양예고, 덕원예고, 안양대, 서경대, 동국대 음악원, 평택대 및 대학원, 숭실대, 백석대 및 대학원, 덕성여대 출강

오보에 서상백

>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2학년 재학중 도미

> 줄리어드 음대 입학, 뉴욕주립대 학사 및 석사

>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쿨 금상, 육영 콩쿨 금상, 동아 콩쿨 입상, 뉴욕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콩쿨 우승(목관오중주)

> 현재 : 프라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수석, 셀레스첼 앙상블 멤버, 백석대, 안양예고, 안양대, 수원대 출강

클라리넷 홍수연

>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1학년 재학 중 도오, 빈 국립 음대 졸업, 독일 뮌헨 국립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클리브랜드 음악원 Artist Diploma졸업, 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 연주학 박사 졸업

> 독일 ARD 뮌헨 국제 콩쿨 Semifinalist, Darius Milhaud 콩쿨 2위

> 미국 Lima Symphony Orchestra 영 아티스트 콩쿨 1위, 미국 뉴욕 콘서트 아티스트 길드 콩쿨 Finalist

> 2010년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선정,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 현재 :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The Winds 멤버

바순 표규선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 및 예술전문사 졸업

> 음협 주최 전국학생음악 콩쿨, 음협 주최 해외파견 콩쿨, 동아 콩쿨 1위

> Japan Wind and Percussion Competition 3위

> Asia Philharmonic Orchestra 한국, 일본 순회연주 참가

> 예술의전당 여름실내악 목관5중주 연주, 코리안 심포니와 협연

> 현재 :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호른 김오진

>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 독일 만하임 국립 음대 석사 (Diplom) 졸업

> 독일 뷔어쯔부룩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Konzertexamen) 졸업

>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쿨 입상, 동아 콩쿨 입상

> Beijing International Horn workshop, WASBE (세계 국제 관악제) 참가 및 연주

> 천안 시립 교향악단 부수석 역임

> 현재 : 카리엔 현대 음악 앙상블 멤버, 상명대, 건국대, 수원대, 백석대, 강릉원주대, 숭실 콘서바토리, 충남예고 출강

피아노 이인경

> 예원·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미국 미시건 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 연주 석사 및 박사 학위 취득

> 한국 페스티발 앙상블홀의 Two Piano 연주회, Michigan Band, Contemporary Ensemble 연주 등 국내외에서 실내악 음악회 연주와 리스트 심포지움 음악회 등의 다양한 연주 출연

> 다수의 독주회 및 마스터클래스 연주

> 음악 춘추 피아노 콩쿨, 소년조선일보 콩쿨 수상

> 현재 : 울산과학기술대학교 (UNIST) 기초과정부 조교수

해설 이지혜

> 클래식 해설가

> (주)감성컨설팅 더감 대표

Program

John Williams 존 윌리암스

Flying Theme from the E.T. 영화 E.T.중에서 비행 주제곡

Richard Goldfaden 리차드 골드페이든

The Story of the Woodwind Family Op. 97 (1992)

- A Musical Story for Woodwind Quintet 목관오중주 가족 이야기

W. A. Mozart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Variations on “Ah! Vous dirai-je, Maman” (K. 265) 작은 별 주제에 의한 변주곡

- 휴 식 -

Ira-Paul Schwarz 이라-폴 슈바르츠

“Five Cats and a Porcupine” for Woodwind Quintet, Piano and Narrator

다섯 마리 고양이들과 고슴도치

피아노 이인경 / 나레이션 이지혜

Richard Rodgers 리차드 로저스

Selections from the Sound of Music for Woodwind Quintet 사운드 오브 뮤직 모음곡

IP : 121.138.xxx.2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432 mbc는 정말 답이 없네요 2 타르타르 2014/04/17 2,741
    371431 에휴 답답... 겁나 잘난 세상인 것ㅇ같더니 4 ㅜㅜ 2014/04/17 1,607
    371430 6살 구조된 아이 가족이 연락되었나요 16 엄마 2014/04/17 5,932
    371429 아.....또 사망자가............ 5 ㅜㅜㅜㅜㅜㅜ.. 2014/04/17 2,800
    371428 그들이 고통을 공유할 권리를 보장해 주십시오.-오유 2 미안하다. 2014/04/17 1,175
    371427 선장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망할.. 11 2014/04/16 2,584
    371426 너무 슬퍼요 6 2014/04/16 1,243
    371425 수년 전에 배 안에서 겪었던 공포의 시간들 8 @@ 2014/04/16 4,732
    371424 생존자 문자 아닌듯하네요 ㅜㅜ 6 ... 2014/04/16 4,023
    371423 아고다 예약시 궁금한 점이요... 1 땡글이 2014/04/16 1,763
    371422 저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14 답답 2014/04/16 5,254
    371421 70년대에 태어나신 분들이요~~ 20 가나다 2014/04/16 6,675
    371420 너무하네요 1 미안하다 2014/04/16 1,726
    371419 제가 대표해서 사과드려요... 그냥 넘어가고 우리끼리 화내지 말.. 4 넌씨눈 2014/04/16 2,785
    371418 배안 생존자 문자랍니다 有 + 민간인 잠수부 수색 재개(속보) 26 사진 2014/04/16 19,534
    371417 안전불감증...노후된 놀이공원도 가자마세요. 5 더이상은.... 2014/04/16 3,139
    371416 도데체 신은 어디에있는건지,,, 48 메기 2014/04/16 4,366
    371415 펌글-구명조끼 입는 법과 침몰시 대처법 2 나거티브 2014/04/16 1,960
    371414 어민들이 많이 도왔다네요 24 슬프다 2014/04/16 6,018
    371413 수정) 수학여행, 학교단체여행 폐지청원해요 20 크리미 2014/04/16 2,790
    371412 안전교육이 필요해요 5 슬픔 2014/04/16 1,533
    371411 KBS는 최선을 다해 구조했다고..헐~ 7 ㅇㅇ 2014/04/16 2,030
    371410 너무나 가슴이 아파 3 민들레엄마 2014/04/16 1,101
    371409 “이번 정권에선 대형사고 안나”…유정복 두달 전 ‘입방정’ 도마.. 14 으이그 2014/04/16 3,495
    371408 물 차면 객실문이 안열리지요 6 ddd 2014/04/16 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