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씻은 딸기 먹은 걸 알았어요

햇살이나에게 조회수 : 2,898
작성일 : 2014-04-16 08:09:27
수험생입니다.
밤에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왔는데 딸기가 냉장고안에 들어있길래 먹었어요.

저희집은 원래 스티로폼채로 두고 그때그때 닦아먹는데 웬일로 일반플라스틱용기안에 고이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씻어서 넣어두셨나보다하고 먹었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저보고 그거 안씻은 건데 먹었냐고하시네요 ㅠㅠ
너무 배고파서 진짜 스무알은 먹은거같거든요. 하필 그렇게 많이 은 딸기가 안씻은거라니.

몸이 진짜 신기한게 그 말 듣자마자 속이 막 쓰리기시작하네요.
일하며 스트레스받아 원형탈모도 앞쪽에 와서
요새 좋은 것만 먹으며 체질 관리중이었는데 너무너무 속상해요.

농약을 이렇게 섭취(?)하게 되었을때 해독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물만 많이 마셔야할까요.

소심쟁이 수험생 아침부터 황당질문 남기고 갑니다 ㅠㅜ
IP : 1.245.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흥임
    '14.4.16 8:12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딸기농약 그렇게 많지않습니다
    수확기앞두고는 약치지않거든요

  • 2. ..
    '14.4.16 8:13 AM (116.123.xxx.73)

    그정도 괜찮아요
    딸기는 껍질이없고 하우스제품이라 농약 많이 안쳐요

  • 3. ...
    '14.4.16 8:22 AM (211.36.xxx.86)

    괜찮아요.
    아무 문제없으니 걱정마세요.
    딸기올려진 케익 많이 드셔 보셨죠?
    그 딸기 다 안 씻은거예요.
    씻으면 금방 물러져서 상품가치 떨어지거든요.

  • 4. ..
    '14.4.16 8:29 AM (116.121.xxx.197)

    저희대학 다닐때는 딸기밭에서 딸기 따 먹으며 하는 딸기팅이 유행이었는데 그건 노지 딸기라 약을 쳤으면 요새 하우스 딸기보다 더했으면 더했을텐데
    그거 먹고 농약중독 됐다소리 못들었거든요.

  • 5. 햇살이나에게
    '14.4.16 8:30 AM (1.245.xxx.20)

    씻어서 먹은거보다야 안좋겠지만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안도가 됩니다ㅠㅠ 정말 감사해요!

    사실 제가 잘못한건데 괜히 속으로 어머니 원망도 한거 있죠 ㅠ 생전 처음 원형탈모가 온데다가 큰 결심하고 수험생으로 돌아가다보니 많이 예민해졌나봐요. 강해져야하는데 나약해지고.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6. ...
    '14.4.16 9:08 AM (175.207.xxx.74)

    저는 딸기는 원래 잘 안씻고 먹는데 아직 멀쩡합니다.

  • 7. 존심
    '14.4.16 9:17 AM (175.210.xxx.133)

    요즘 딸기 이렇게 키웁니다...
    http://jod2010.blog.me/50186456167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486 다이빙 벨 설치실패. 해경,언딘의 방해가 아니라는 글 4 2014/04/27 2,612
376485 기독교이신분들 봐주세요 13 궁금 2014/04/27 2,313
376484 해경 페이스북 해명 글이 좀 이상한게 10 에휴 2014/04/27 1,726
376483 지금 jtbc생존자증언보니 어선만 잔득왔지 헬기는 달랑 두대왔대.. 11 죽일놈들 2014/04/27 2,800
376482 카스 계정연동 해제하는 방법 아시는분? 2 ... 2014/04/27 3,537
376481 열달을 품어서 낳았는데.. 7 우리도 2014/04/27 2,702
376480 내 세금으로 트랜스포머를 만들었네 이것들이! 6 타임워프 2014/04/27 1,528
376479 jtbc 이승현군 아버님 인터뷰 동영상 30 ........ 2014/04/27 5,413
376478 오늘 손석희뉴스 방송의미는 잊지말라는 거네요 22 ... 2014/04/27 3,635
376477 불안함..두려움 1 .. 2014/04/27 1,070
376476 내일 압수수색한다고 예고하네요ㅎㅎ 11 하하 2014/04/27 3,679
376475 그래서 살림살이 많이 나아지셨어요? 1 참맛 2014/04/27 1,071
376474 외사촌 동생 시신을 찾았습니다. 139 플레이모빌 2014/04/27 25,105
376473 옷닭 생각은 7 ... 2014/04/27 1,358
376472 진도 VTS와 세월호간에 7시부터 9시까지의 교신 3 미스테리 2014/04/27 1,604
376471 역사는 되풀이.. 맘둘곳이 없.. 2014/04/27 712
376470 종교란 무엇인가... 6 어리석은 인.. 2014/04/27 990
376469 손뉴스가 안나옵니다 4 찾아주세요 2014/04/27 1,692
376468 아버님 인터뷰 너무 슬퍼요.... 51 .... 2014/04/27 12,986
376467 침몰하던 그 날 바로 그때 온갖 방법 다 동원해서 최선을 다했.. 7 방송은 눈을.. 2014/04/27 1,684
376466 이런 이야기하면 잡혀가려나요...언딘인가 14 --- 2014/04/27 3,945
376465 오늘 손석희 뉴스의 뜻을 알겠어요. 22 미안해 2014/04/27 12,285
376464 조선 일보에 광고하는 기업은 어디이고 제품은 뭔가요? 7 궁금해서 2014/04/27 1,075
376463 이런 날씨에 종군기자처럼 언론인의 참모습을 보여주네요 1 .... 2014/04/27 1,131
376462 자유게시판의 글 중 6 청와대 2014/04/27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