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심리적으로 약하고 많이 맞는 다는 학부모말에 담임샘게 그냥 주시만 해다라 부탁드린바
업무처러를 바로 생활지도부로 돌려 피해자 제아들 가해자 애하나 데리고 지비으로
와서 고소하시겠냐에 안하겠다 소문은 쫙 퍼졌지요 그 아인 법적으로 도와줄수도 없고 경제적 문제도 많으나
일짱이고 소문나면 좋지 못할듯 해서 하지만 선생님의 마지막 발언은 잇었습니다.
이건 어쨋든 미약하나마 처벌하시겠다 그 시기가 학년 말이 었고 다음 해 공교롭게
그아이를 위시한 그때 연루된 아이들과 함께 같은 반이 되어 노심초사했습니다.
드뎌 일은 터지더군요
누가 코가 놀리니 야 재 한테 잘 못 말햇다간 지엄마한테 도 꼰 질러 학폭위 한다고
이번에 학폭위 열자고 한번 은따는 영원히 그렇다더니
또 한 아이는 책상을 걷어더 차며 이 아이 엄마와는 친했건든요
근데 하구 한날 제 아들 수업시간에 잔다. 담배핀다 여친만나 안달났다
들어서 좋을 부모 없구여
정말 속이 상해 있었어요
그래서 그즈음 학교에서 성관련 문제가 발생해서 어찌어찌 누구누구 어느 장소에 잇었다.
근데 당신 자제분도 잘 살피거라까지만 말한게 화근이죠
그러나 우리 아이는 이 아이에게 다음날 매교시 책상을 발로 채이고 복도로 끌려 나가 폭력 미수를 당했어요
이 엄마가 거짓말 한 내용 녹취후 들려주어도 안하무인 입니다. 직설적으로 가해자가 성관계 한거 말 안했거든요
이 아이 또한 전화로 개념 없는 씨발쌍년이라 하며 전교권이 엄마 내세워 너를 증오 한다는 문자 보내 왓어요
그뒤 그 엄마랑 아이들 이야기 한건 모두다 전달해 일년전 부터 언급된 많은 아이들이
쌍욕을 하며 저와 아이에게 덤빕니다.
전학은 우리가 할겁니다 왕따 피해가 가장 순조롭게 진행하는 것이나 기록자체가 없다니
심각한 질병을 만들어 내 그게 바로 우울증 첨엔 선생님 께서 보다 나은 학습환경을 위해라고 명시하라 해서
준비 하고 잇엇는데 바로 학교 생활이 괴로워서라고 고치라 합니다.
혹 써보신분
완전 비공개로 교육청에만 그 자료가 남아 잇는겁니까 와중 제가 열랇 가능합니가 억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