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 부분이 이해가 안가서요 .
그 증거가 강봉섭인가 그사람집에서 나온게 있어야 자기형이 진범이 아닌게 밝혀지는거 아닌가요 ?
보면서도 이해가 안가서 ..
오늘 그 부분이 이해가 안가서요 .
그 증거가 강봉섭인가 그사람집에서 나온게 있어야 자기형이 진범이 아닌게 밝혀지는거 아닌가요 ?
보면서도 이해가 안가서 ..
무슨증거품이요???
기동찬이버린건 샛별이 머리핀인데...
그나저나 오늘편이 제일 어이 없는 회였던거 같네요
바나나와 연탄집게로 협박
알고보니 아빠가 애를 데리고 있었고 ㅡㅡ
증거물이 아니라 샛별이 머리핀 던진 거예요~~
강물에 던진건 샛별이 머리핀이에요
그게 미스터리죠
왜 머리핀이 기동찬 주머니에 있는건지
그게 아니고 샛별이 머리핀 던진거에요~
아 머리핀이었군요 .
전 그 불곰네서 가져온거 던진줄 알았어요
이제 알겠네요 .그 증거가 문신한테 가야 샛별이는 살고 그러면 무진사건은 묻히고 기동찬이 죽게 되고..
아 이해 갔어요 ㅎ
어제의 격정과 감탄에서 급실망과 급당황이...;;;; 시르다. ㅜㅜ
기동찬이 아니라 기동호가 죽는 거 아닌가요?
진짜 한지훈 개새*네요
그 반지로 먼저 비서실장을 협박하다니 미친 ...
아 기동호요 ..
이보영과 조승우가 이제 선택을 해야만 하는거군요..
운명이 이렇게 얽혀 있었나봐요
용의자가 한회에 몇명이나 바뀌는지 ㅎㅎ
오기로라도 마지막회까지 보렵니다
그나저나 현우진은 안죽은거죠?
그냥 다 같이 해피엔딩 했으면 좋겠어요
추회장도 살아서 기동찬 100억 주고요
오늘 현우진 홍콩 영화 찍을때부터 웃기더니 ..아
스토리는 풀려가고 용의자는 좁혀지는데 왜 전 속이 답답한걸까요....
타임워프 되기전의 그 모든 사건의 상황들도 쭉 나오겠죠
그거 보고 싶네요
범인이 궁금해서 끝까지 볼려고요
매회마다 용의자가 뒤바뀌니....아버지는
개새고요....아버지 숨겨둔 꿍꿍이가 뭘까요
그런데 무진이 전 좀 먼곳인줄 알았더니 아닌가봐요..
할매가 막 오고가고 그러네요
술자리에 겉옷 두고 급하게 다시 수정이한테 갔죠
아 그리고 오늘 이상했던게요
그 아지트에 샛별이 오고나서 영규 슬리퍼 붙여 주잖아요
저번에 샛별이 구하다가 영규 맞고 경찰서 갔을때 영규 운동화 신고 있지 않았나요?
신발 붙인건 과거였고
그런데 오늘 아지트에서 샛별이가 붙여준건 뭘까요 ?
샛별이는 정확히 언제 영규할머니를 만난거죠?
주차장에서 가수 차 탔다가 쫒겨난후 택시→사진관
→집에 들려서 사진 찾았다는 일기 쓰고
→밖으로 나왔다가 나쁜놈 마주친 순간 영규가 막아줌→ 할머니 ???
한회도 안빼고 봤는데 순서를 모르겠어요.
사진관에서 집에 오다가 문신한테 잡혀간 줄 알았는데(영규도 만남)
집에서 일기도 쓰고 할머니한테 유괴...
또 슬슬 짜증이..
하긴 그래도 계속 보고있는 나자신이 더 짜증 나네요..-_-
맞아요 .윗님이 쓰신 순서가
도망가다가 영규 만나고 영규는 그때 근처에 할머니가 있다고 했어요 .영규가 깡패들 막고 있는 중에 샛별이는 할머니 만난거고요. 그 애비란놈 할머니랑 계속 통화 하고 있었으면서 자기 마누라 그렇게 미니듯이 뛰어 댕기는데 가만 있고 아 진짜 ..
근데 샛별이는 집에 왔다가 왜 또 나간거래요??
베스트글에 어느 님이
샛별이 참고 집에 있으라고 한 말 생각나네요.
집에 붙어있어라!!!! 쫌!!!!
기동찬 겉옷에 대하여..
그날 기동찬은 수정이 만날 때 가디건 위에 점퍼를 입고있었어요 분위기 좋게 기타 칠때 점퍼는 벗어두고 가디건만 입고 있었구요 그 상태로 말다툼한 뒤 수정이를 두고.오죠 친구들과 술 마실 때는 가디건 벗고 남방셔츠 차림이었고 친구들이 두고 갔다고 힐 건 점퍼가 아니라 가디건이었던 거죠. 범인은 ㄷㅗㅇ찬이 두고간 점퍼를 입고 범행을 한거구요
그러게요 일기 쓰고 나갔는게 왜 나갔는지 또 본거 같기도 하고 기억도 안나고 ㅡㅡ
베스트글 그 덧글이 저에요 ㅋㅋ
나는 샛별이 엄마에게 말한다
참을수 없는건 이해가는데 연탄집게는 넣어두라고...
이거 다 보고 sbs제작진하고 작가한테 공로상 달라고 하고 싶네요. ㅜㅜ
시청자들 생각하고 추리하고 복습하게 만드는 드라마죠 ㅎ
그래도 내가 잘 모르고 넘어갔던거 다른분들 도움으로 알게 되고 이해하고 이러는거 재미있어요
아마 사진속에 있는 4명이 마약파티를 한게 아닌가 싶어요.(병원에 있던 유진오가 사탕 이야기를 했죠)
그러다가 비몽사몽 상태로 대통령 아들이 살인을 하고
그 과정에서 죽은 그 여자도 죽기전에 머리에 꽂고 있던 비녀로 세번 반격..,
범인은 세번 찔린 상처가 있는 사람
사진 찍어준 놈(대통령 아들?)이 목졸라 죽이고 세명한테 세번씩 찌르라고 시켜서 9번 찔린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