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게이트 7212버스!!!!

옴뫄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14-04-15 21:59:24

광화문에서 신라면세점 갈 일이 있어 검색해 보니 세종문화회관앞에서 7212를 타라고 나오더군요.

버스가 왔는데 오후 다섯시,아직 퇴근시간은 아닌것 같은데 버스안이 시커매요,꽉차서.

카드를 찍고 올라가보니 버스가 꽉차긴 꽉찼는데 가장 많은 부분은 땀냄새,그다음은 창 같은 등산스틱이 삐죽삐죽 꽂힌 등산배낭,그담은 남자들 큰 백팩,그담은 여자들 뚱뚱한 배낭,나머지가 그 가방을 멘 몸들인데

생전처음 타보는 버스라 벽에 붙은 노선도를 확인해 보니 은평구 어디 산쪽에서 오는 버스더라구요.

무슨 아저씨들이 단체로 땀냄새 풍기며 하차문부터 뒷쪽의 모든 좌석을 차지하고, 서 있는 사람들은 이사람 저사람과 얘기할 때마다 획획 몸 돌리면서 등산가방으로 테러를..;;;

 

IP : 122.32.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5 10:01 PM (39.120.xxx.193)

    웃긴건 지나가다 가방이랑 부딪히면 짜증까지 낸 다는거죠.

  • 2. 치쿠
    '14.4.15 10:16 PM (59.6.xxx.180)

    집에서 종로갈 때 가끔 타는데, 심지어 배차간격도 넓어요.

  • 3. roo
    '14.4.15 10:43 PM (112.155.xxx.178)

    7212 은평 수색쪽에서 옥수동 정도까지의 노선인데요
    은평쪽의 종점은 산 아닙니다
    은평쪽에 살 때 자주 탔었는데 그런 거 없었는데
    원글님 탈 때 등산하려는 사람들이 많았나보네요

  • 4. 7211, 7212번 구기동 통과버스
    '14.4.15 11:04 PM (39.7.xxx.57)

    등산객 출몰시간에는 사정이 비슷합니다.
    아저씨만이라면 그나마 헬 입구.
    중년남녀 혼성팀이라도 몰려타면 헬 그 자체.
    꺅꺅대는 아줌마들 교성이 울러퍼질 때면 나도 역시 아줌마라는 사실에 자괴감이 듭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9622 박시장님!! 철저히 검사해주세요. 9 .... 2014/05/13 1,455
379621 끝까지 오리발...골절시신없었다구 주저리주저리... 벌받기를 2014/05/13 1,929
379620 짜장면? 1 ?? 2014/05/13 1,028
379619 몽준 신공약... 창조건설 ? ... 차라리 창조눈물이 어울린다.. 3 대합실 2014/05/13 854
379618 언론개혁 프로젝트 티저 맛보기 4 추억만이 2014/05/13 818
379617 박원순 vs 정몽준 .... 2014/05/13 982
379616 영어로는 체험학습을 뭐라고 하나요? 6 상상 2014/05/13 11,477
379615 생중계 - 세월호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6 lowsim.. 2014/05/13 1,575
379614 하이에나보다 못한 언론들 길벗1 2014/05/13 1,056
379613 김치담그는 걸 집에 와서 가르쳐주시분 있나요 8 ㄱ김치 2014/05/13 1,959
379612 바람막이재킷중 길이가 긴건 어디껀가요? 3 ll 2014/05/13 1,551
379611 오늘도 .... 1 ㅇㅇ 2014/05/13 780
379610 서울대 들어간사람, 의사들은 얼마나 공부를 잘했던건가요 22 2014/05/13 8,256
379609 안철수 장인, 조충훈 순천시장 예비후보 캠프 찾아 "꼭.. 1 벌써 2014/05/13 2,386
379608 일본에서 야단법석이 맛의달인.. 5 .. 2014/05/13 2,137
379607 다이빙벨 공격에 한겨레도 가세했네요 24 ... 2014/05/13 3,667
379606 옆에 김기춘 아들 글 읽고 나니 무섭네요 11 dd 2014/05/13 7,272
379605 경기도 도지사 투표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부탁입니다. 33 따뜻하기 2014/05/13 2,748
379604 이런 건 끝까지... 악랄하게 추적해야합니다. 2 무무 2014/05/13 1,302
379603 글좀찾아주세요 허경영의 인터뷰.. 2 .. 2014/05/13 1,456
379602 해외여행 가실 시부모님께 공진단 어떨까요? 3 며느리 2014/05/13 2,024
379601 뉴욕타임즈의 광고를 새누리당이 비판하자 한 교민이 남긴 글이라네.. 3 .. 2014/05/13 1,869
379600 죄송하지만 급해요. 가스렌지 두개중 하나 골라주셔요. 3 ... 2014/05/13 1,471
379599 6/4 투명한 선거를 위하여 서명해주세요 6 부정선거안돼.. 2014/05/13 960
379598 정몽준 ”서울시 빚, 박원순 아니라 오세훈이 줄였다” 36 세우실 2014/05/13 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