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이들 별별 수법 다 겪다 요즘은 좀 뜸하다 싶더니
방금 누가 벨 누르길래 마침 방문할 사람도 있고 택배인가
싶기도 해서 바로 문 열려다 누구냐니까 우리집 호수를 말하면서
전해줄게 있답니다. 택배면 택배라 할텐데 이상타 하면서 문열기
전에 어디서 오셨냐니 전에 조선일보보다 중단하지 않았냐고.
기분 홱 나빠져 조선 안봅니다 하니 뭐라 궁시렁 궁시렁
앞집 가서 또 영업이네.
영업하는 사람이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해하지만
저 징글징글한 조선 막대한 자금으로 지금도 저리 살포하고
다니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있네요. 아참 선거철이 다가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