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착한병걸린 언니때문에 스트레스 쌓여요

익명에 기대 조회수 : 3,303
작성일 : 2014-04-15 17:03:50

언니가 아주 착합니다.

없는집에 시집가서 장애시동생 데리고 살아요.

맏며느리가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작은 돈이나 재산있던거 다 챙겼고

작은며느리인 언니가 시동생도 데리고 살았는데 결국 병든시어머니도 남았어요

 

네 착한거 알고 열심히 하는거 아는데

맨날 전화와서 징징거리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돈빌려달래고

빌려줘도 갚을생각은 안하죠. 항상 힘드니깐요

위로받길원하고 잘한다 착한다 언니같은사람 어디있냐 이런소리만 듣고

카스에 맨날 누가 위로해줬다. 친척보다 낳다 가족보다 낳다

누가 뭘사줘서 선물받았다 맛있는거 먹었다 위로를 받았다 이런문구 올리구요

 

내가 살면서 조언한것들은 들은기억이 안난다고하고

그때 왜 얘기를 안했냐고하고.. 결론은 제말은 하나도 안듣고

오지랍을부리다 힘들다고 위로를 원해요

 

보면 정말 답답해요. 착한것도 병이고, 오지랍도 병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언니는  저를 원망할지 모르겠지만.

 

 

 

IP : 211.192.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4.4.15 5:16 PM (219.248.xxx.153)

    성격이 팔자를 만든다잖아요.
    듣는 타인도 이렇게 답답한데 동생이면 당연히 스트레스 받죠.

  • 2. ..
    '14.4.15 5:35 PM (211.176.xxx.46)

    빌린 돈도 안 갚는데 착한가요? 돈 빌려준 것 자체가 고마운 일인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오히려 원망하는 게 착한가요?

    밑빠진 독에 물붓듯이 사시는 분들이 있죠. 착한 게 아니라 개념이 없는 것.

  • 3. 이건 뭐....
    '14.4.15 5:56 PM (180.68.xxx.105)

    미련한것도 아니고, 저 정도면 멍청한거지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저러고 살면서 자기는 착하게 사니까 남들이 다 자기를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잖아요.

    미련퉁이 언니 하나때문에 원글님도 힘들겠네요. 조카들 학원비 대달라는 소리는 안하나요??

  • 4. 원글
    '14.4.15 6:22 PM (221.166.xxx.58)

    오지랍으로 주위에 도와준다고 나서다가 잘못되서 물어주고

    해결책이라고 시키는 대로 하라면 실컷 들어놓고
    다르게 처리해서 나중에 일 터지면 그때 왜 말안해줬냐구 하고
    시키는 대로 안할려면 묻지나 말던지..

    빌린돈도 안갚으면서 빌려달라는데 안빌려주더라고
    동기간도 필요없다고 하고.

    그냥 가만있으면 되는데 일이 점점 커지죠.
    제게도 소소한 선물은 잘하고 반찬도 잘만들어주고
    손이 커서 음식해서 잘 나눠주지만
    또 일반 주부들이 하지않는 사고를 쳐서..

    몸도 고달프고 맘도 고달프고 형부도 힘들고
    와이프가 착해서 자기 식구에게 잘하지만
    형과 형수는 쏙 빠지고 혼자 짊어지자고 나선 와이프땜에
    본인도 힘들고 속상한데
    내가족일이니 원망할수도 없고 돈도 많이 들고 벌어도 밑빠진독에 물붇고
    원망할때도 없으니 다 감싸않아야하고..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요.

  • 5. ...
    '14.4.15 7:52 PM (119.148.xxx.181)

    저건 착한게 아니죠.
    자기 선에서 끝내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안줘야 착한거죠.
    착하다고 칭찬듣고 싶은거죠.
    언니한테 착각 그만하라고 하세요.

  • 6. ,,,
    '14.4.15 10:20 PM (203.229.xxx.62)

    주위에 민폐 끼치는 푼수데기 네요.

  • 7. ....
    '14.4.16 3:55 PM (211.206.xxx.77)

    착한병이 아니라 나쁜병이에요. 차츰 거리를 두심이 정신 건강상 좋겠습니다.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끼치는 분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090 지금 서울날씨 무서워요.. 3 아넷사 2014/05/02 3,533
378089 세뇌의 무서움 1 2014/05/02 1,560
378088 연휴에 진도 가면 뭐 도울일 있을까요? 3 궁금 2014/05/02 1,385
378087 봉하열차 5월24일 서울역 출발 25일 새벽 돌아오는 무박2일 .. 6 우리는 2014/05/02 1,671
378086 나라꼴이 나라 2014/05/02 1,138
378085 (좋은글) 배려와 존중 2 ^^ 2014/05/02 1,751
378084 아래 뉴스타파 기다리래. 꼭 보세요,,, 4 엄마보러가자.. 2014/05/02 1,626
378083 jtbc에 이종인대표님과 광고운동 관련 전화했어요. 14 Pianis.. 2014/05/02 3,559
378082 제 친구가 쓴 글보고 심란하네요. 7 그러지마 2014/05/02 4,215
378081 무서워서 대한민국 못돌아 다닐듯.. 7 .. 2014/05/02 2,242
378080 2호선 사고나니 어김없이 박원순 내려오라는 말 나오네요 33 수상한 시절.. 2014/05/02 4,771
378079 네티즌고소했대요.매니큐어할머니건 20 2014/05/02 5,218
378078 사복경찰이 실종자 가족 감시 4 독재부활 2014/05/02 1,445
378077 문지애, 기부에 병원 방문까지..세월호 애도, 행동으로 실천 7 멋지다 2014/05/02 3,019
378076 어째 5 .. 2014/05/02 1,199
378075 지하철 2호선 사고 40 ... 2014/05/02 10,560
378074 헉스 날씨가 갑자기 먹구름에 비... 15 진홍주 2014/05/02 2,654
378073 답답해요 답답해요 !!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건... 7 ... 2014/05/02 1,092
378072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 역에서 탈선 4 파밀리어 2014/05/02 2,624
378071 이거 한번 보세요... 진짜 너무 화가 납니다 16 진짜 2014/05/02 5,806
378070 JTBC 에 알바들이 몰렸다가.. 5 .. 2014/05/02 2,115
378069 닭이 정권잡고 나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 2호선 상왕십리.. 5 ... 2014/05/02 1,633
378068 아이들 졸업식 선물 해주고싶으시대요.. 4 엄마..ㅠㅠ.. 2014/05/02 1,606
378067 연예인이면 봐줘야 합니까? 51 허참 2014/05/02 13,805
378066 다이빙 작업 바지선에 해경배 충돌장면 3 ㅁㅇ 2014/05/02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