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착한병걸린 언니때문에 스트레스 쌓여요

익명에 기대 조회수 : 3,237
작성일 : 2014-04-15 17:03:50

언니가 아주 착합니다.

없는집에 시집가서 장애시동생 데리고 살아요.

맏며느리가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작은 돈이나 재산있던거 다 챙겼고

작은며느리인 언니가 시동생도 데리고 살았는데 결국 병든시어머니도 남았어요

 

네 착한거 알고 열심히 하는거 아는데

맨날 전화와서 징징거리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돈빌려달래고

빌려줘도 갚을생각은 안하죠. 항상 힘드니깐요

위로받길원하고 잘한다 착한다 언니같은사람 어디있냐 이런소리만 듣고

카스에 맨날 누가 위로해줬다. 친척보다 낳다 가족보다 낳다

누가 뭘사줘서 선물받았다 맛있는거 먹었다 위로를 받았다 이런문구 올리구요

 

내가 살면서 조언한것들은 들은기억이 안난다고하고

그때 왜 얘기를 안했냐고하고.. 결론은 제말은 하나도 안듣고

오지랍을부리다 힘들다고 위로를 원해요

 

보면 정말 답답해요. 착한것도 병이고, 오지랍도 병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언니는  저를 원망할지 모르겠지만.

 

 

 

IP : 211.192.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4.4.15 5:16 PM (219.248.xxx.153)

    성격이 팔자를 만든다잖아요.
    듣는 타인도 이렇게 답답한데 동생이면 당연히 스트레스 받죠.

  • 2. ..
    '14.4.15 5:35 PM (211.176.xxx.46)

    빌린 돈도 안 갚는데 착한가요? 돈 빌려준 것 자체가 고마운 일인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오히려 원망하는 게 착한가요?

    밑빠진 독에 물붓듯이 사시는 분들이 있죠. 착한 게 아니라 개념이 없는 것.

  • 3. 이건 뭐....
    '14.4.15 5:56 PM (180.68.xxx.105)

    미련한것도 아니고, 저 정도면 멍청한거지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저러고 살면서 자기는 착하게 사니까 남들이 다 자기를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잖아요.

    미련퉁이 언니 하나때문에 원글님도 힘들겠네요. 조카들 학원비 대달라는 소리는 안하나요??

  • 4. 원글
    '14.4.15 6:22 PM (221.166.xxx.58)

    오지랍으로 주위에 도와준다고 나서다가 잘못되서 물어주고

    해결책이라고 시키는 대로 하라면 실컷 들어놓고
    다르게 처리해서 나중에 일 터지면 그때 왜 말안해줬냐구 하고
    시키는 대로 안할려면 묻지나 말던지..

    빌린돈도 안갚으면서 빌려달라는데 안빌려주더라고
    동기간도 필요없다고 하고.

    그냥 가만있으면 되는데 일이 점점 커지죠.
    제게도 소소한 선물은 잘하고 반찬도 잘만들어주고
    손이 커서 음식해서 잘 나눠주지만
    또 일반 주부들이 하지않는 사고를 쳐서..

    몸도 고달프고 맘도 고달프고 형부도 힘들고
    와이프가 착해서 자기 식구에게 잘하지만
    형과 형수는 쏙 빠지고 혼자 짊어지자고 나선 와이프땜에
    본인도 힘들고 속상한데
    내가족일이니 원망할수도 없고 돈도 많이 들고 벌어도 밑빠진독에 물붇고
    원망할때도 없으니 다 감싸않아야하고..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요.

  • 5. ...
    '14.4.15 7:52 PM (119.148.xxx.181)

    저건 착한게 아니죠.
    자기 선에서 끝내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안줘야 착한거죠.
    착하다고 칭찬듣고 싶은거죠.
    언니한테 착각 그만하라고 하세요.

  • 6. ,,,
    '14.4.15 10:20 PM (203.229.xxx.62)

    주위에 민폐 끼치는 푼수데기 네요.

  • 7. ....
    '14.4.16 3:55 PM (211.206.xxx.77)

    착한병이 아니라 나쁜병이에요. 차츰 거리를 두심이 정신 건강상 좋겠습니다.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끼치는 분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254 심술맞아 꽃비 2014/04/18 897
373253 국조일로 지정해야 되요. 1 ... 2014/04/18 992
373252 여객선 '세월호' 사고현장 특별 생중계 2 lowsim.. 2014/04/18 1,455
373251 이번에 다 죽인 걸로 결과나면 전국민 들고 일어나야해요!!! 32 ㅇㅇ 2014/04/18 5,264
373250 다들 일상생활 잘 하고 계시나요? 14 힘들어 2014/04/18 2,565
373249 sbs, ytn등은 가라 앉았다고 나오고, kbs, mbc, 뉴.. 5 참맛 2014/04/18 2,148
373248 역시 일반인에 비해 학생들 희생이 크네요. 1 ㅡㅡ 2014/04/18 1,285
373247 역시 이와중에 법안통과했군요....대단한 새누리당.... 43 2014/04/18 5,083
373246 아 진짜..미치겠어요. ㅇㅇ 2014/04/18 1,007
373245 식당 진입했다고 떡하니 자막 박아놓는거 누가 하라고 하나요? 9 도대체 2014/04/18 2,615
373244 왜 생방 안하나요 2 .. 2014/04/18 1,034
373243 모든 유언비어 및 추측은 정부가 자초한겁니다. 10 //// 2014/04/18 1,417
373242 뉴스가 뻥이라면 3 대체 2014/04/18 1,223
373241 황금연휴 세일? 2 ... 2014/04/18 2,243
373240 선체에 공기 주입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9 .... 2014/04/18 1,621
373239 내가 왜 2 .... 2014/04/18 1,139
373238 용감한 잠수요원, 해경, 해군분들 응원합니다 7 제발 2014/04/18 1,194
373237 처음... 4 처음... 2014/04/18 1,085
373236 온갖 추측과 억측이 난무하네요 2 ... 2014/04/18 1,115
373235 답답하네요.. 1 wms 2014/04/18 869
373234 이 댓글이 사실일까요? 38 ㅡㅡㅡㅡㅡ 2014/04/18 5,543
373233 방송사들 뻥친건가요? 진입 아직 안했네요. 12 ... 2014/04/18 3,259
373232 홍가혜란 사람이 역으로 8 .. 2014/04/18 2,791
373231 대한민국 알바들 총동원했구나 8 조작국가 2014/04/18 1,643
373230 시간 되시는분들 실시간 방송보세요 , 핵심정보들이 다 나옵니다 11 ... 2014/04/18 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