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적 혹시 있으셨던분..? 병원 어느 과를 가야할지..

빨강 조회수 : 1,550
작성일 : 2014-04-15 16:11:20

시어머님이 외국 친척집에 몇달있다가 돌아오시는 날 아침에, 

갑자기 양 팔에 힘이 쫙 빠지면서 도무지 움직여지지가 않아서 비행기를 미룰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병원을 가더라도 한국 가서 가야지 하는 생각에 공항으로 가셨대요.

공항직원이 보기에도 엄청 아파보이셨는지 휠체어 타고 가라고 해서 그렇게 하셨고요 

같이 오신 아버님 말씀으로는 얼굴에 핏기도 하나도 없었다고 하네요

다행히 비행기 타고 오던 도중에 많이 나아져서 돌아오신 후에 제가 마중나가서 보니깐 좀 핼쓱하고 힘없어보이긴 한데 괜찮으셨어요..

근데 꼭 죽을거 같으셨대요. 어질어질하셨냐고 물으니 그정도가 아니었어~하시는데..

병원을 한번 가봐야 할 거 같은데 이럴땐 무슨 과를 가야 할까요..?

어머님이 골프를 좋아하시고 외국 계신 동안 골프를 아주 많이 치셨대요..주 3회 정도..

그것도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팔을 못움직이게 될 수가 있나 싶어요 한국에서 아예 안치던 것도 아닌데요..

어머님 나이는 60대고 다른 지병은 없으시고 고콜레스테롤이랑 허리디스크초기 정도..작고 마르셨고요..

IP : 211.181.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krdms
    '14.4.15 4:20 PM (119.207.xxx.78)

    신경과로 가보셔야 할 듯요.

    저도 괜히 축쳐져서 옴짝달싹하기 힘들었는데 신경과에서 약먹고 나선 괜찮아졌어요.

  • 2. sono9900
    '14.4.15 4:22 PM (121.129.xxx.18)

    윗분 말씀대로 신경과요. 뇌졸중 초기증상같기도 합니다.

  • 3. 심플라이프
    '14.4.15 4:33 PM (110.70.xxx.91)

    무리한 운동으로 기력이 쇠하신 것 같은데 검진 받아보라고 하세요. 주3회면 몸이 축날 만도 하지요. 젊은 사람도 힘든데.

  • 4. .....
    '14.4.15 4:37 PM (119.202.xxx.205)

    내과나 가벙의학과에서 기본 검사와 문진하면 그 다음 어느 과에 가라고 알려줍니다.

  • 5. .....
    '14.4.15 4:37 PM (119.202.xxx.205)

    가정의학과

  • 6. 빨강
    '14.4.15 5:19 PM (211.181.xxx.31)

    감사합니다.. 너무 겁나네요 뇌졸중 초기일수있다니 ㅠ

  • 7. ,,,
    '14.4.15 5:23 PM (203.229.xxx.62)

    가벼운 뇌경색이 왔다 갔어요.
    지금이라도 신경과 가셔서 정밀 검진 받으시고 약 처방 받으세요.
    당뇨나 혈압 코레스테롤 있고 비만이시면 뇌경색 올수 있어요.
    뇌졸중은 주기는 일정치 않게 꾸준히 오기 때문에 관리 잘 하시고
    조금 이상 있으면 얼른 응급실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155 생존자랑 통화됐다는데 듣지도 않고 가네요. 6 에효 2014/04/17 3,593
373154 국가를 위해 희생하면 안되는 이유 난나 2014/04/17 1,294
373153 막달임산부 심란하네요... 3 희망 2014/04/17 2,094
373152 "배가 많이 기울어져 있어. 수협에 모아둔 돈 있으니까.. 9 ㅜㅜ 2014/04/17 6,474
373151 대통령이 아동확대 하는군요 33 ᆞᆞᆞ 2014/04/17 5,777
373150 전 배 안탈랍니다 10 ........ 2014/04/17 3,144
373149 우매한사람은 보고 싶은것만 본다 6 공감백배 2014/04/17 2,372
373148 왜 선장이 잡혔는데 사고 원인을 모르는거죠?? 32 ??? 2014/04/17 4,662
373147 지지통신 단신, 남재준 등 국정원 상부 불기소 3 light7.. 2014/04/17 1,243
373146 선장은 정년퇴임도 없나요? 7 -- 2014/04/17 2,259
373145 하늘도 무심하시지 2 케이트 2014/04/17 1,657
373144 진도에 함께하면... 6 ㅠㅠ 2014/04/17 2,144
373143 상황정리2 11 이제까지 2014/04/17 4,129
373142 티비에서 텅 빈 교실을 보여주네요 ㅠㅠ 1 haengm.. 2014/04/17 1,827
373141 생각들 좀 합시다.. 좀.. 이용당하는 거냐, 아님 의도인거냐... 11 ㅡㅡ 2014/04/17 2,215
373140 혼란때문에 제대로 방송 못했다는 칠푼이들에게... 12 ... 2014/04/17 2,712
373139 에어포켓에서 문자를 보낸다는게 가능한건가요? 8 .... 2014/04/17 3,727
373138 조금전 TV영상 눈물 2014/04/17 1,741
373137 8시 10분에 해경은 어떻게 알고 학교에 전화했나요? 11 조작국가 2014/04/17 3,488
373136 외국 언론사에 난 사고 사진 보셨어요? 5 -- 2014/04/17 6,227
373135 (기사)[진도여객선침몰]부모찾는 권지영(6)어린이 위로하는 박근.. 7 나참 2014/04/17 3,624
373134 현장학습 수학여행 잠정 중단을 접하며 30 명복을 바라.. 2014/04/17 4,919
373133 결국 북한소행이라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27 흠... 2014/04/17 4,083
373132 경찰청 "세월호 실종자 핸드폰 300여개 확인, 발신없.. 3 ..... 2014/04/17 4,633
373131 미치겠어요 ㅠㅠ 6 황망함 2014/04/17 15,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