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장 오이짱아찌를 냉장고에 넣지않아서 ......

많아도 너무 많아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14-04-15 15:48:51
제목에서 처럼 많은 양의 간장오이짱아찌를 냉장고에 바로  넣지않아서 약간의 오이지 냄새만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자리가 나서 냉장고 에는 넣었고 약간의 발효맛이 느껴지는데.....


양이 딤채 한칸을 가득 채울양이라 버리기도 아까워서요.

좋은 의견 회원님들께 물어봅니다.


미리 감사드리고  복 받으실꺼예요....
IP : 49.50.xxx.2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5 5:30 PM (203.229.xxx.62)

    한 두개 꺼내서 원글님 먹는 방법으로 해서
    못 먹겠으면 버리는 수밖에 없어요.
    예전에 먹는것 귀하던 시절엔 오이지나 동치미 먹다가 싫증나면
    버리기도 그렇고 먹기는 싫고 그러면
    씻어서 물에 담가서 짠기 뺀 다음에 채반에 말려서 꼬들꼬들하게 이삼일 말렸다가
    간장, 고추장, 된장등에 넣어서 장아찌 만들어 먹었어요.
    못 먹던 시절 이야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977 김용민조간브리핑-세월호 참사에 새누리 지방선거 걱정에만 골몰 lowsim.. 2014/04/22 1,480
372976 지워지고 있는 사진 6 /// 2014/04/22 4,053
372975 CBS 노컷 뉴스 링크 - 국정원, '인터뷰 통제' 의혹..입 .. 13 ... 2014/04/22 2,211
372974 이번 사건이왜이리 쇼크가 큰고하니 36 ㄴㅁ 2014/04/22 13,846
372973 (기사)복지부가 팽목항에서 출퇴근용으로 응급차 동원 8 ... 2014/04/22 2,084
372972 아해와 세모그룹 5 이상 2014/04/22 6,284
372971 VTS뭐했냐? 사고당일 아침10시무렵부터 구조요원들 뭐했냐고 10 쌍쌍바들 2014/04/22 1,688
372970 간염 병력이 있다는 남자 22 어렵다그 2014/04/22 4,041
372969 중딩 수학여행 18 비전맘 2014/04/22 3,615
372968 세월호를 직접 운항했던 항해사 L 씨로부터 중요한 증언... 2 lowsim.. 2014/04/22 2,946
372967 진정한 지식인이라면 입닫고 있으면 안됨! 1 2014/04/22 1,381
372966 CNN 청와대 가려는 가족 막아선 경찰 보도 light7.. 2014/04/22 1,712
372965 그래도 이명박은 천안함사태때 내내 잠바쪼가리라도 입었쟎아요. 23 옷에환장한 2014/04/22 4,444
372964 유시민의 예언 14 // 2014/04/22 7,244
372963 네이년 조작질? 2 이런 2014/04/22 1,384
372962 거품문 사체발견 그 자체가 언어도단 3 세월호에서 2014/04/22 2,766
372961 학부모에게 온 문자들,, 그 당시에는 진위여부 알아볼 수 없나요.. 4 통화내역조회.. 2014/04/22 1,759
372960 정홍원 총리 숙소, 진도내 최고급 한옥 펜션 10 광팔아 2014/04/22 3,847
372959 바다에 못뛰어들게 막은 선장놈과 그일당이 악마네요 9 결국은 2014/04/22 1,756
372958 시사통김종배(4.22am)-전성인 원시 한국의 벌거벗은 모습 봤.. lowsim.. 2014/04/22 1,065
372957 어제 손석희 항해사 인터뷰 진도vts관해서.. .. 2014/04/22 1,559
372956 교감 선생님 통화 내역을 조사하면 해경이 8시 10분에 전화한 .. 17 ... 2014/04/22 4,260
372955 항해사가 관행이라 했쟎아요 그럼 해경들도 알고있었던건가요? 4 jtbc뉴스.. 2014/04/22 1,634
372954 친한 지인인데 이런 사건 있을때마다 참 사람 다시보여요 50 .. 2014/04/22 17,060
372953 2014년 4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4/22 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