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로감 없는 여행! 즐거운 여행을 떠나고 싶은 당신! 평소 부신기능을 강화시키는 바사콩죽을 즐겨라!

스윗길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4-04-15 15:14:19

피로감 없는 여행! 즐거운 여행을 떠나고 싶은 당신! 평소 부신기능을 강화시키는 바사콩죽을 즐겨라!

 

우리는 여행을 가거나 낯선 곳을 다녀올 때 설레고 좋았던 기분도 잠시, 여독을 풀기에 바쁘다. 이것은 환경이 바뀌면 부신이 제일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부신은 콩팥, 신장 바로 위에 있는 엄지손가락만한 작은 기관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낯선 환경으로 적응되지 않은 몸은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때 부신에서 코티졸 호르몬이 나와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부신기능을 강화시키는 바사콩죽을 먹으면 일상생활뿐 아니라 여행도 달콤한 추억만을 기억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다.

 

재료

바나나 1개, 사과 1개, 콩 200g, 집간장

해독물 채소, 과일(물 1000g기준 소금 20g, 식초 20g/1시간 담금)

씨앗, 콩(물 1000g기준 소금 20g, 식초 40g/3시간 담금)

 

만드는 법

해독하기: 해독물에 각각의 재료를 담고 해독 후 씻는다.

냄비에 1의 재료를 넣고 처음에 강불에서 끓인 후 약불에서 3시간 끓인다.

불을 끄고 집간장을 넣으면 완성

(집간장은 죽 1000g 기준 20g을 넣음)

 

출처: 역사와 문화를 깨우는 글마루 4월호

 

IP : 58.232.xxx.4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988 씨랜드 참사로 아이잃은 분이 쓴 시랍니다. 6 2014/04/24 1,873
    373987 방금 전에 에르메스 고민하신 님 20 건너 마을 .. 2014/04/24 5,648
    373986 역린 상영 기념 재미 없을 지 모르는 역사 이야기 - 사도세자를.. 2 mac250.. 2014/04/24 1,292
    373985 [국민TV] 9시 뉴스 '세월호 침몰사고 소식' 노종면 진행 2 lowsim.. 2014/04/24 916
    373984 비타민씨 먹고 변비... 4 // 2014/04/24 4,232
    373983 이종인씨 걱정됩니다. 15 솔직히 2014/04/24 4,373
    373982 현제 상황 녹화해주세요 6 제발 2014/04/24 956
    373981 케밥글 클릭하지 마세요. 3 밑에 밑에 2014/04/24 1,081
    373980 인양작업 언딘과만 하기로 독점계약했었대요... 13 ... 2014/04/24 2,194
    373979 몇 년만에 새 글 씁니다... 4 몇 년만에... 2014/04/24 896
    373978 일반인 생존자나 희생자에게도 동일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8 지나가다 2014/04/24 954
    373977 새누리당 실세 측근 '세월호 참사' 에도 버젓이 골프 15 // 2014/04/24 2,078
    373976 케밥 봉사자들 안 쫒겨났데요 14 .. 2014/04/24 3,554
    373975 해경은 선장과 선원들 구조 후 음주검사는 했는가요? 1 참맛 2014/04/24 664
    373974 팩트티비-피해자가족과 당국간 대화 생중계 중 66 기가막혀 2014/04/24 3,497
    373973 동영상 [한국어 자막] BBC 방송이 많은 사실을 밝혀주고 있습.. 2 ... 2014/04/24 2,164
    373972 팩트..고발뉴스 1 ..... 2014/04/24 769
    373971 "국민은 봄 잃어버렸는데 대통령 의상은…" 70 oops 2014/04/24 13,806
    373970 이제는 시신이라도 다 수습할 수 있었으면 ᆞᆞ 1 기원 2014/04/24 580
    373969 [단독]'특혜수색' 언딘…알고보니 '청해진'과 계약업체 12 아카페라 2014/04/24 1,865
    373968 mb 이후 내가 가장 좋아하던 계절 봄은 잔인해졌다 2 이너공주님 2014/04/24 578
    373967 급질))두부굽다가 얼굴에 기름이 튀었어요 응급처치 질문입니다 4 ㅇㅇ 2014/04/24 2,539
    373966 구조는 이렇게... 1 눈물이 자꾸.. 2014/04/24 616
    373965 사무실에서 울었네요. 1 흑흑 2014/04/24 1,168
    373964 우린 큰 빚을 진 겁니다. 1 의무 2014/04/24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