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손님이 왔는데 인사도안하고 주문받을 생각안하는 식당을 가게되면 화가치밀어 올라 바로 인터넷과 홈페이지에 클레임제기하는 글을 올립니다
특히 혼자오는 손님을 왜그리 신경안쓰는지 그런 식당들 많더라구요
오늘 오랜만에 제가 가는 식당을 왔는데 예전에 그런 불친절때문에 제가 본사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나서 굉장히 친절해졌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이 서비스마인드가 부족하면 클레임거시는분들 계시나요?
맛집 조회수 : 1,164
작성일 : 2014-04-15 14:15:00
IP : 14.52.xxx.2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15 2:17 PM (116.127.xxx.139)가격대비로 걸어요.
얼마 안하는 백반집이 친절하지 못한 건 어쩔 수 없는 거고,
대기업 체인이나 텐텐 붙는 호텔 식당 혹은 규모있는 곳에서 서비스에 부족함을 느끼면 바로 겁니다.2. 저도..
'14.4.15 2:19 PM (116.39.xxx.32)가격대비 걸어요 222
3. 저도
'14.4.15 2:20 PM (221.148.xxx.93)큰 식당이라 홈피있을 정도면 컴플레인하고
대놓고는 안해요
제 음식에 해코지 할까봐서...
작은 식당이라면 다시는 안 가는 걸로...^^;;4. 무지개1
'14.4.15 3:09 PM (211.181.xxx.31)저도 가격대비. 글고 클레임 걸만할땐 거는데 걸어도 별거없을거같을땐 그냥 다신 안가는걸로..
5. 그냥
'14.4.15 3:27 PM (223.62.xxx.110)안갑니다.
6. 미용실
'14.4.15 7:18 PM (123.98.xxx.177)도 거는데요 뭘.
박모시기 미용실이라고 대형미용실있쟎아요.
10여년전에 이멜로 걸었더니 담번에 해당미용사사과시키고 헤어에센스 선물로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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