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건성이긴 하지만 민감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좀처럼 뭐가 나지 않거든요..
화장품을 바꿔도 괜찮은데..
얼굴에도 헤르페스(??) 물집이 생기나요??
나이 40넘어서 예쁘져도 시원찮을판에 뭐가 자꾸 나서 너무 속상하네요.
오죽하면 친정어머니께 어릴때 수두했냐고 하니까 했다고 하더라구여..ㅠㅠ
물집이 생겨서 조심스럽게 다뤄도 터지면 상처나고..
도움 쩜 주세요..
예쁘지는건 바라지도 않고... 옛날의 저도 돌아가고 싶다고여...ㅠㅠ
얼굴이 건성이긴 하지만 민감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좀처럼 뭐가 나지 않거든요..
화장품을 바꿔도 괜찮은데..
얼굴에도 헤르페스(??) 물집이 생기나요??
나이 40넘어서 예쁘져도 시원찮을판에 뭐가 자꾸 나서 너무 속상하네요.
오죽하면 친정어머니께 어릴때 수두했냐고 하니까 했다고 하더라구여..ㅠㅠ
물집이 생겨서 조심스럽게 다뤄도 터지면 상처나고..
도움 쩜 주세요..
예쁘지는건 바라지도 않고... 옛날의 저도 돌아가고 싶다고여...ㅠㅠ
피부과 가보셨어요?
혹시 평편사마귀 아닐까요?
전 예전에 얼굴에 투명한 물집같은게 여러개 생겨서 병원갔더니
평편사마귀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겨드랑이 근처 피부에 바르는 약으로 일주일만에 싹 없어졌던 기억이 있네요.
편평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