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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박근혜지지율이 68프로래요..

ㅇㅇ 조회수 : 2,447
작성일 : 2014-04-15 12:14:03

 

집에있는 70대이상 노인분들만 여론조사 했나요..

 

핸드폰 조사에서도 이런 수치가 나올수 있는지..

 

무슨일일까요??

 

너무 이상해요.

IP : 118.219.xxx.8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4.4.15 12:19 PM (125.178.xxx.133)

    별짓은 못하나요.
    새누리 이름만 나와도 경기하는데
    국정원에서 저까짓꺼야..

  • 2.
    '14.4.15 12:21 PM (122.128.xxx.58)

    임계점을 향해 치닫는 중인가 보죠.
    지지율이 높은 거 나쁘지 않아요.
    자뻑처럼 위험한 것도 없잖아요?
    드높은 지지율의 후폭풍이 그저 서민들에게 큰 피해없이 넘어갈 수 있기만을 바랄 뿐이네요.

  • 3. 주부
    '14.4.15 12:22 PM (14.45.xxx.30)

    한번받아본적있는데
    박지지자아니라 하니 이상한 것 누르는것이 반복되더군요
    유명한 리서치였어요
    팟캐스트에서도 나오는곳

  • 4. 원글
    '14.4.15 12:22 PM (118.219.xxx.80)

    지지율이 높은게 나쁘진 않지만,, 바닥을 쳐야할 상황에서 저리 높게 나오는건 진짜 이상하지요....

  • 5. --
    '14.4.15 12:26 PM (202.14.xxx.188)

    묻지마 지지율

  • 6. 장난감 비행기
    '14.4.15 12:26 PM (14.52.xxx.215)

    도 띄우는데 그런것 조작하나 못하겠어요.

    칠곡계모 어이없는 형량내린 판사도
    박근혜 대통령 선거 부정조작 피소된 사람인 세상이라는

  • 7. 윗님
    '14.4.15 12:35 PM (175.223.xxx.212)

    조작이건 부정이건 이라니요???
    조작과 부정도 다 받아들이라는 겁니까???
    수구 꼴통이 많은건 압니다만
    조작과 부정으로 치른 대선 그냥 넘어가고
    앞으로 선거는 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은 있네요.

  • 8.
    '14.4.15 12:40 PM (122.128.xxx.58)

    저도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 편이예요.
    그거 조작한다고 대세에 지장있는건 아니거든요.
    연세드신 분들의 산악회에 다니는 동네아줌마가 그러시데요.
    지난 대선 때는 공부 많이 하신 산악회 회장님께서 문재인은 빨갱이다,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을 북한에다 바칠거다...그래서 박근혜 찍었다고요.
    그게 현실입니다.
    제발이지 조금이라도 자손들을 생각한다면 이제부터라도 50세 이상 되신 분들은 투표하지 마세요.
    집에서 TV나 보면서 편히 쉬시지 아픈 다리를 질질 끌면서 언덕받이에 위치한 학교까지 힘들게 투표하러 오실 필요가 뭐 있나요?
    제발 연세 드신 분들은 그냥 조용히 쉬세요.
    흐유....지난 대선 때 투표참관인으로 갔었네요.
    헐떡거리며 투표하러 왔다가 주민등록증을 빼먹고 왔다며 도로 집으로 가셔서 다시 헐떡거리며 오셨던 나와 고향이 같았던 뚱뚱한 부산 할머니~
    그렇게 열심히 투표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 9. 원글
    '14.4.15 12:42 PM (118.219.xxx.80)

    윗님..그죠...울엄마도 계모임 갔다오시더니 문재인빨갱이라고....;;;; 미치겠네요..

  • 10. 말도 안되죠
    '14.4.15 12:50 PM (58.237.xxx.3)

    북한을 자주 생각해주는 쪽은 박쪽 같은데요.
    그럼 누가 빨갱이인가요?
    그 여론조사라는거요,
    한번 왔었는데 박 지지라 아니니 이상한 질문 막 나오고
    갑자기 중간에 아무 음성없이 조용해서 전화가 끊어진거 같아 껐어요.

  • 11. 좋은날
    '14.4.15 12:57 PM (1.251.xxx.81)

    여론조사를 휴대폰 말고 유선전화로 대낮에 해서 그래요.

    평일 대낮에 집전화를 받는...
    응답 표본 집단의 연령대가 과연 어떨거 같습니까. ㅋㅋㅋ

    지지율 68%.. 생각외로 노년층 지지율이 낮아서 놀라운데요..

  • 12. 원래
    '14.4.15 12:59 PM (211.177.xxx.213)

    저런 통계가 사람 속이기 딱 좋죠.
    모집단이 얼마나 되고 누구를 승대로 했냐에 따라 수치는 조작이 가능해요.

  • 13. ...
    '14.4.15 12:59 PM (218.144.xxx.250)

    정말 이민가고 싶어요....

    가슴이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2017년에도 정권교체 안되면 충격 너무 심할듯해요...

  • 14. 종편과 찌라시에 감사패를
    '14.4.15 1:05 PM (113.131.xxx.96)

    99% 나올때까지 ....

  • 15. 탱자
    '14.4.15 1:07 PM (61.81.xxx.225)

    여론조사에 바이어스는 좀 있어요.
    리얼미터 샘플을 보니 50대 이상이 3분의 2정도 되더군요. 대낮에 전화하니 자연스럽게 어르신네들이 반응을 많이해서 그럴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이죠. 이 여론조사에서도 역시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약 60%정도 됩니다.

    야권은 최근에는 정치불신임이나 "안철수현상"을 담고있는 안철수를 신당안에 가두고 도로민주당화 시키고 있는데, 이번 지방선거는 완패할 예상입니다.

  • 16. 도로 민주당?
    '14.4.15 1:34 PM (175.223.xxx.40)

    그 쉬운 창당도 못해서 간만 싫건 보다가 민주당으로 기어 들어간 게 누군데 도로 민주당?
    새 집이 필요하면 새로 지어야지 헌집에는 왜 들어 간건데?
    그리고 여론조사는 연령대 별로 쿼터가 배정돼 있다네요.
    특정 연령대만 집중조사 하는건 마케팅 차원에서나 그러지 선거여론조사 같은건 그래봐야 조사목적에 안맞기 때문에 안 그러네요.
    무공천 소동으로 기선제압에 실패하더니 미리 발 빼는 꼬라지 보소?
    제발이지 도로 민주당 하지말고 창당해라.
    새 술은 새 푸대에~~
    성경에 그렇게 써 있더라.

  • 17. ㅋㅋㅋ
    '14.4.15 1:58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에헤라디야~~~~~

  • 18. 탱구리
    '14.4.15 2:06 PM (183.106.xxx.117)

    쩝.. 여기는 대구라 그런지 40대 아줌마들도 박근혜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명박이보다 낫고 외교도 잘한다면서...
    그런데 또 서울사람들은 박그네 싫어하지 않나면서 저한테 (친정이 서울)
    박근혜 어떠냐구 물어보길래 저는 정말정말 싫어한다고 했더니 분위기 좀 싸~ 해졌어요

  • 19. 태양의빛
    '14.4.15 2:17 PM (221.29.xxx.187)

    특정지역 빼고 골고루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서치는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합니다. 정치인의 경우는 20대부터 80대까지 골고루 조사합니다.조사는 낮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녁에도 합니다.

    그리고 님들이 모르는 것이 노인들만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하는데, 젊은이들도 지지자가 많습니다. 님들의 이분법적인 도식 야당=젊은이, 여당=늙은이 이게 아닙니다.

  • 20. 태양의빛
    '14.4.15 4:00 PM (221.29.xxx.187)

    자살률은 실종자들을 처리할 때, 타살도 자살로 덮어버린 면도 많고, 장기적출을 국민들에게 숨겨서 그런 것이고, 정말 자살인지 타살인지 실종인지 명확히 구분이 안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 때 강금실 장관이 지문날인 폐지 해서 그때부터 조선족 장기적출단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죠.

    박근혜 대통령 주위에 붙어있는 친중, 종북, 그리고 호남향우회 출신 정치인들이 우선 제거 되어야 제대로 국정 운영이 될 듯 싶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 세력은 있지만, 아무것도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준비 된 것이 없고, 제로베이스부터 시작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공공부채는 김영상 정부시절부터 누적되어 왔다고 보고 있고, 현 정부는 공기업 적자 해소를 위해서 공기업을 개혁 중에 있습니다.

  • 21. 태양의빛
    '14.4.15 4:06 PM (221.29.xxx.187)

    왜 내주변엔 행복하고 살기 좋다
    잘한다 소리하는 사람 없을까요?? //

    현정부도 그렇고, 역대 정부도 그렇고 완벽했던 정부가 있습니까? 제 주변에는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면서 사는 사람이 많지, 님처럼 모든 것을 불평불만으로 일관하면서 정부탓만 하는 이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제 주변에는 선동쟁이들이 없어서 참 편하고 좋습니다. ^^ 입효자가 있다면 입정치를 펼치는 이들은 실제는 정책에 아무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고, 인터넷에서나 정신승리 하고 있는 거지요. 빈정거릴 시간에 현정부의 정책이 어떤 면에서 자신에게 유리한가 그걸 따지고 사는 것이 실익이 있을 것 입니다.

  • 22. ...
    '14.4.15 4:08 PM (211.36.xxx.144)

    부정선거로 대통령된 인간을 그냥 놔둔다는 자체가 국민수준을 보여주는거죠.

  • 23. 태양의빛
    '14.4.15 4:14 PM (221.29.xxx.187)

    24.50.xxx.131 // 의 언변은 청산유수로 느껴지기는 한데 뭔가 가볍고 진정성이 안느껴지는군요. 님은 질문을 한 것이 아니라 빈정거린 것에 불과합니다. 님이 언제 제대로 된 질문이나 한 적이 있습니까? 답변도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받아들이는군요.

    박근혜 주위에도 그렇고, 정치인들 중에서 전남, 전북 출신 호남향우회 출신들이 요직에 꽤 있습니다.

    이명박 때가 한국은 경제 발전이 있었습니다. 경제를 살리자니 계층간 격차는 심화시겼지만, 따지고 보면 김대중이 카드 남발하고, 외자 끌어들인 부분이 더 크죠.

    자료 찾아보면 될텐데, 남에게 설명하라 뭐라 하면서 정신승리 하시나요?

    그리고 부정선거인지 아닌 지 확실하지도 않은데, 물고 늘어지는 이들도 지겹군요.

  • 24. 태양의빛
    '14.4.15 4:24 PM (221.29.xxx.187)

    124.50.xxx.131 // 이번엔 제 차례군요. 님이 사랑해 마지않는 김대중 정부도 그러고, 노무현 정부도 그렇고, 왜 김대중의 고향인 신안군의 염전 노예들을 여지껏 묵인하고 있었는 지, 매우 궁금하군요. 그래도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들어서 간간히 구출이라도 되고 그랬는 지, 누가 더 인권을 챙기는 정부였는 지, 물어봐도 됩니까?

    인권대통령이라고 불리고 노벨 평화상까지 받은 분의 고향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데, 철저히 묵인하고 지금까지도 그대로 해결이 안되는 있는 문제이고, 님은 어떤 느낌이 드세요? 그 노벨 평화상 돈주고 샀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25. 태양의빛
    '14.4.15 4:30 PM (221.29.xxx.187)

    지팡이를 왼쪽으로 짚었다가 오른쪽으로 짚었다가 지팡이 던져버리고 걸으셨던 슨상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상도 지팡이가 왼쪽으로 짚어진 것 있고, 오른쪽으로 짚어진 것이 있는데, 어느 쪽이진짜인가요?

    항간에 마오쩌뚱하고 김대중 얼굴 싱크로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닮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택동이 아들 셋 중에 한 명은 어릴 때 잃어버린 것을 알고 있죠? 모택동급의 권력자가 아이를 잃어버리고 미아상태로 두고 별로 찾지도 않는다는 것은 좀 이상하죠? 이건 아주 미미한 추정이지만, 김대중이 모택동과의 연결고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소수는 있습니다. 이건 추정일 뿐이니, 그럴 듯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믿지 않겠죠.

  • 26. 태양의빛
    '14.4.15 4:41 PM (221.29.xxx.187)

    김대중 (윤대중, 제갈대중, 도요타 다이쥬) 친모는 장노도로 알고 있지만, 장노도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안군 섬에서 주막같은 것을 하던 어머니, 그리고 고기잡이 아버지를 둔 김대중이 무슨 자본금이 있어서 젊었을 때부터 사업을 할 수가 있었는 지 그것도 의혹이 드는 부분 입니다. 과거 김대중의 호적을 조사하던 이들은 살해 당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대중 집권은 중국 공안의 황금방패 가동 시기와 비슷하고, 인터넷 통신망 정비 등을 해놓고, 결국 한국 포털이 모두 중국에 개인 정보를 털려왔고, 중국 감시하에 한국 인터넷이 놓여진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27. 태양의빛님
    '14.4.15 4:57 PM (218.144.xxx.250)

    부정선거인지아닌지 물고늘어지는이들 지겹다고요.....?

    대선 이틀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벌써 잊으셨어요??

    국정원 댓글조작 증거없다 허위수사발표 했잖아요. 실제로 여론조사해보니 이 허위수사발표가 없었다면

    대통령선거의 결과가 뒤바뀐다고 나오기도 했고요.

    이건 선거결과를 떠나서 부정한 방법을 사용했기때문에 당연히 부정선거예요.


    닉슨은 왜 하야했을까요?? 도청하고 안했다 발뺌한죄로 하야했어요.

    박근혜가 저지른죄는 그에 비할 바 없이 더 큽니다.

    박근혜는 아직도 뻔뻔하게 나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죠. 전세계적으로도 이건 챙피한일입니다.

  • 28. 분발해야겠네요
    '14.4.15 5:00 PM (121.145.xxx.180)

    겨우!!! 68% 밖에 안되다니
    김정은은 100%라던데요.

  • 29. 태양의빛님
    '14.4.15 5:00 PM (218.144.xxx.250)

    태양의 빛님은 대체 어떤 증거가 더 나와야 부정선거라고 생각 하실지 궁금하네요.

    대체 얼마나 더 명확한 증거가 쏟아져나와야하는지...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정부 끌어와 욕하는것도 너무 유치하고 웃겨요.

  • 30. ...
    '14.4.15 5:05 PM (218.144.xxx.250)

    까는거야 님 자유인데 안타깝게도 여기 님 댓글 옹호하는사람 별로 없네요.ㅉㅉ

  • 31. ...
    '14.4.15 5:06 PM (218.144.xxx.250)

    부정선거를 부정선거가 아니라 하는것 자체가 상식에서 어긋나는데 김대중 노무현 끌어와 욕하는 님 논리가 먹힐리가 없죠.

  • 32. ...
    '14.4.15 5:11 PM (218.144.xxx.250)

    태양인지뭔지 정체는 사이버전사ㅋㅋㅋㅋ

    십알단인가보죠뭐. ㅋㅋㅋ

    냅둬요 걍 혼자 저러다 말게.

  • 33. 태양의빛
    '14.4.15 5:11 PM (221.29.xxx.187)

    218.144.xxx.250 // 먼저 시작한 이가 있는데, 그 분이 자기가 쓴 덧글을 지워버렸군요. 적반하장격이네요. ^^ 님들의 성역인 김대중 노무현은 소위 까방권이 없고, 이명박 박근혜는 미친듯이 까도 되는 그런 건가요? 노무현 부정선거 의혹은 대대적으로 묻히는 분위기더군요. 노무현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 소위 노빠들은 침묵하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분의 일부는 미국으로 이민 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박근혜 대통령 부정선거 의혹을 펼치는 이들이 어디 살해위협을 감지하고, 외국으로 감히 건너갈 생각을 하나요? 그건 아니죠?

    제 댓글 옹호하는 사람은 거의 이 글을 클릭 하지 않고 지나치겠죠. 다른 82분들은 이런 글 그냥 패스 하는 것이지, 님들에게 동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식의 본문글로 분탕종자들이 되는 건 오히려 님들이죠.

    그리고 교양 없고, 본데 없는 이처럼 ㅉㅉ 거리다니, 나이살 드시고 참한심하군요.

  • 34. ㅋㅋ
    '14.4.15 5:17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북조선정권이나 남조선정권이나..

  • 35. 태양의빛
    '14.4.15 5:18 PM (221.29.xxx.187)

    124.50.xxx.131 // 왜 지웠어요? 님 글에 뭔가 떳떳하지 못한 점이 있으니 지웠겠죠? ^^ 어떤 점이 어이가 없는지 구체적으로 지적 해보세요. 지적 못하면 님은 토론 하자고 한 것이 아닌, 신안군 개새끼와 더불어서 비아냥댄 개새끼로 간주하겠습니다. 남을 물어 뜯고자 글을 쓴 의도라면 그 정도는 각오하시기를 바랍니다.

  • 36. 태양의빛
    '14.4.15 5:36 PM (221.29.xxx.187)

    님이 제 닉네임 지적하면서 질문 형식을 빌어 비아냥 대셨잖아요? 한국어 뉘앙스 몰라요? 님이 정말 궁금해서 저에게 해소 좀 해달라고 질문을 하는 지, 아니면 어디 잘 걸렸다, 네 답변 여하에 따라 밟아주마 이런 건지, 어떤 의도인지는 읽어보면 답이 나오던데요. 님이 정말 순수한 의도에서 질문을 했다면 다른 이들도 좀 보게 내버려 두지, 왜 지우셨어요?

    탈퇴 하려면 하세요. 말리는 이 없어요. 고려만 하지 말고 실행 하세요. ^^ 님 입맛에 맞는 사이트 하나 구축할 여력 없으면 알아서 찾아서 노세요.

  • 37. ....
    '14.4.15 5:52 PM (218.144.xxx.250)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분의 일부는 미국으로 이민 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박근혜 대통령 부정선거 의혹을 펼치는 이들이 어디 살해위협을 감지하고 외국으로 감히 건너갈 생각을 하나요? 그건 아니죠?

    ---------------------------------------------------------------------------
    아이고......... 나이살먹고 님한테 ㅉㅉ 거려서 미안한데 저게 말이예요 막걸리예요?

    어디 저런 말같지도않은 논리가지고와서 부정선거가 아니라고하니 상대해줄래야 상대해줄수가 없네요.

    저기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증거예요? 참나 웃겨서... 걍 웃고 갑니다.

  • 38. 태양의빛
    '14.4.15 7:07 PM (221.29.xxx.187)

    종북 사상을 지닌 이들과 동북공정을 위해 고용된 조선족들의 공통점 :

    툭하면 증거 대라고 하는데, 자기들이 먼저 증거 제시는 못함.
    정황증거보다는 물적증거를 중시함.
    정황증거가 제대로 입증이 되어도 물증이 없으면 이해하려 들지 않음, 유물론자들 특징임.
    자기가 한번 조사하고 검색해 볼 생각은 안하고 남에게 증거대라고 함.
    자기 입맛대로 남의 진의를 왜곡하며 자신에게 유리하게 편집함.
    고의적인 난독증 환자로 특정 단어들에 집착하며 그 특정 단어가 나오면 방어기제 발동함.
    그 중 인격 좋은 어떤 이가 한 번 시간 내서 증거를 들이대면 발뺌하거나 무대응이거나 최후에는 비아냥으로 마무리하며 도망감.

  • 39. 태양의빛
    '14.4.15 7:23 PM (221.29.xxx.187)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분의 일부는 미국으로 이민 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박근혜 대통령 부정선거 의혹을 펼치는 이들이 어디 살해위협을 감지하고 외국으로 감히 건너갈 생각을 하나요? 그건 아니죠? //


    윗 글의 참뜻은, 님들은 부정선거라는 의혹을, 부정선거라고 확정하면서 마음껏 규탄 할 수 있는, 최소한 언론의 자유를 막지 않는 정권 속에서 산다는 것을 말 합니다. 그런데 님은 이것을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것의 증거로 해석을 하다니, 어떻게 해야 님처럼 독해를 할 수가 있지요?

    부정선거 의혹 제기한 이들이 살해 위협을 느껴서 미국으로 갔던 노무현 정부와 비교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그런 대응을 하지 않고, 더티 플레이 안한다는 말로 해석을 해야지, 이 부분을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증거라고 제가 제시를 했다는 식으로 218.144.xxx.250님은 곡해를 하는군요.

    세뇌 된 인간 유형의 특징이 특정 키워드에 강하게 반발하고 집착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부정선거라는 그 단어 하나를 가지고 님은 난독증인 것 입니다.

  • 40. 믿을 수가 없어
    '14.4.15 8:57 PM (121.147.xxx.125)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는데

    지들끼리 지지율 올리는게 뭐 힘들겠습니까?

    언론으로 막고 국정원으로 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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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83 오후 2시 투표율 42.5%..2010년 지방선거 웃돌아 5 참맛 2014/06/04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