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나 언니동생 질투하고 그런거 없어요..잘되면 좋고 축하해주고...
부러우면 부럽다하고요...
그런데 안그런 사람들이 참 많아요...
친언니들도 보면 질투나 비교의식 강하고...
친구나 직장 동료들은 말도 못하고..
전 순수히 있는 그대로 모습을 인정해주는거
정말 별 무리 없거든요...
정말 피곤해요... 왜그리들 질투나 비교질에 쩔어 사는지..
본인이 더 나은 위치인걸 꼭 확인하고 살아야 난 행복한 사람이다 생각이 들고
기분이 좋아지는건지...
순간순간 이런면들 보일때마다 당혹스러워요...
사람들 못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