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집에 어떻게 가냐..는 말에..답변 궁금
대화중에..나온 얘기중.. 궁금해서요
시어머니가 아버님께 손주 보고싶으면
한번씩 다녀오라하시니 아버님 말씀하시길
며느리집에 어떻게 가냐 어렵고 뭐 이런말씀하셨대요
이런말을 듣는 며느리들은 일반적으로
빈말이라도.. 어머 뭐가 어려워요. 자주오시라하세요~^^
이런말이 바로 나오시나요
참고로 전 저말을 못해드리고
이틀째 소심하게 맘속으로 죄송하네요
부연설명.ㅡ 시댁은 가깝게 살고 자주 보긴하는데
아이가 생기니 아이 생각이 더 자주 나시나봐요
다른분들 어떠신지 궁금해요
1. ...
'14.4.15 8:59 AM (121.160.xxx.196)원글님 마음이 착하시네요.
다른 며느리같으면 욕하고 난리났을거에요.
저희가 자주 올게요, 가끔 들리시라고 하세요 등 연습해 놓으시면 될 것 같아요2. ㅋㅋ
'14.4.15 9:02 AM (121.167.xxx.103)저같으면 " 아버님 진짜 개념있으세요. 보통 시아버지들은 예고도 없이 방문하고 그런다는데 아버님은 역시 신식이고 개념충만하셔요"... 이렇게 했을 것 같아요. 칭찬도 하고 못도 박고.
3. 저같으면
'14.4.15 9:05 AM (211.114.xxx.89)그말 듣자마자 바로 뭐가 어려우시냐고 자주 오시라고 했을꺼에요 시어른 두분이 워낙 좋으셔서요
솔직히 빈말도 섞였죠.. 정말 이틀이 멀다 하고 자주 오시면 당황스럽고 싫을 것 같긴해요ㅋㅋ
이번주말이라도 시어른 정식으로 초대하세요^^
애매한 시간에 오셔서 애기 보시다가 외식하러 나가면 되지않을까요?!4. ..
'14.4.15 9:14 AM (114.160.xxx.140)단순한 생각이지만,
어렸을때 이거 맛있다~ 하면 한달동안 내내 사오던 엄마 생각하면
섣불리 는 말 못할거 같아요.
말 그대로 받아들이셔서 정말 자주 오시게 되면
그땐 라고는 할 수가 없을테니까요...5. 위에
'14.4.15 9:17 AM (175.196.xxx.222)ㅋㅋ 님 시아버지께 개념있다 개념충만하다는 말이 칭찬인가요??? 진짜 그렇게 말씀하시나요??
6. 에효 저도 며느리었지만
'14.4.15 9:22 AM (101.119.xxx.73)참 왜케 시집식구들은 편치 않은지....아들없길 다행입니다....ㅠㅠ 결국 며느리는 남인듯....ㅠㅠ
7. ㅎ
'14.4.15 9:26 AM (125.128.xxx.232)빈말이라도.. 자주 오세요~ 못하겠어요 저도.
안 그래도 자주 오시기도 하고ㅋ8. 저도..
'14.4.15 9:58 AM (115.143.xxx.174)못해요..
빈말못하는성격이라 힘들긴하지만..
말하고..올까바 걱정하는게 더싫구요..
(오라는말하길 기다리는 분들이라서..)
그말아니어도..불러서 자주가서..싫으네요..9. ...
'14.4.15 11:03 AM (175.112.xxx.171)지금대로 하세요
빈만을 절대 하면 안됩니다
누구에게든...
그래야 세상살이 분명하고 편해집니다.10. ..
'14.4.15 11:10 AM (223.62.xxx.38)저도 빈말이여도 자주오시란말은 안나오더라고요ㅎ
저희 시어머니는 실제로 엄청 자주 오시거든요
지난주도 금토일을 모두 시어머님과 보냈어요 ㅎㅎ
그러면서 말만 맨날 제가 싫어해서 자주못온다 이러시니까요 .. ㅋ11. ....
'14.4.15 11:12 AM (175.112.xxx.171)요즘 기사 못보셨나요
시아버지가 며느리 혼자있는집에
비번풀고 불쑥 불쑥 들어와서
남편에게 상의해도 아버지편이라
끝내 자살시도에 별거까지
그러다 결국 재판가서 이혼했다는 사건..
옛날 같으면 시아버지 며느리
그렇게 쉽사리 오갈수 있는 관계...
아니될 말이죠12. ㅋㅋ
'14.4.15 11:14 AM (121.167.xxx.103)전 실제로 그렇게 말해요. 어른들도 좋은 점 찾아 다른 시부모랑 달리 멋지다..해주면 되게 좋아하세요. 시어머니 당신도 누가 방문하는 거 싫어해요.자식들이라도 온다면 반찬이라도 해야 하니까. 집안 일 생기는 거 누구나 싫죠. 저흰 손자 보고 싶으면 중간 지역에서 만나 식사해요. 다른 형제들도 모두. 아들집 찾아가고 아들은 본가 수시로 방문하고 그런 것은 명절 말고는 안 해요. 다들 사이 엄청 좋아요.
뭐하러 빈말해요. 그래놓고 실제로 그렇게 하면 화난다고 남 붙들고 하소연하고.. 화병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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