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씽크대나 세면대만큼 다른곳도 잘 치우고 싶은데 그게 참 힘드네요.

...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14-04-15 00:40:34

설거지 하고나면 바로바로 수세미에 세제 잔뜩 묻혀서 씽크대 박박 문지르고.. 물로 헹구고

손바닥으로 씽크대 한번 더 문질러봐서 혹 무슨 이물감이 있거나 오돌토돌한거 하나라도 없도록 씻어내고

 

욕실 변기랑 세면대도 제 손이나 얼굴 씻으면서 바로 스폰지나 솔로 청결히 하니

매번 사용할때마다 기분도 상쾌하고 참 좋은데

 

그 외, 쪼그리고 앉아 방 닦는거라던가

청소하느라 더러워진 걸레 빠는거..

티비, 씨디플레이어, 액자, 화장대 등등 위에 집안에 먼지 앉아있는거 닦아내는건 정말 귀찮네요.

특히 걸레 빠는게 너무 싫어서.. 이쪽저쪽 다 닦아 너덜너덜해진걸 몇번이나 그냥 내다 버린적도 있고

버리는게 양심에 찔려서 나중엔 휴대용 물티슈 여러장 물에 빨아서 그걸로 대충닦고 버린적도 있네요.

 

병아닌가 싶을 정도로 걸래빠는게 싫네요.

빨면서 세숫대야나 세면대에 때묻히고 끈적끈적해지는 느낌.. 아흐..

(같은 이유로 우리집 주방엔 행주도 없어요. 빨아쓰는 키친타올로 씽크대 몇번 닦고 마른 키친타올로 윤기 반짝반짝나게 닦고 끝내요)

 

이정도면 저 심한거죠? 저 같은분들 없으신거죠?

IP : 123.98.xxx.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4.15 1:12 AM (121.184.xxx.153)

    극세사 걸레 서너개 사놓고 애벌빨래 대충한후 세탁기 돌려요. 잘 빨립디다

  • 2. ad
    '14.4.15 2:37 AM (115.161.xxx.236)

    걸레, 비누로 안빠세요?
    행주는 항상 퐁퐁으로 빨고 더러워지면 빨래비누넣고 삶으면 깨끗해지는데,,,그게 또 기분좋아지죠.
    걸레는 세제로 담궈놨다가 빨면 더러운것도 많이 떨어져나가고 괜찮아요.
    사실 저도 걸레빠는거는 싫어하지만..
    여유가 되면 아주 작은 세탁기하나 장만해서 돌리고 싶어요.

  • 3.
    '14.4.15 8:43 AM (119.198.xxx.170)

    손걸레 빨다가 관절 나가고 류마티스 온 사람들 한둘 아니게 봐서요.
    손걸레 뽀독하게 빠는거 그거 중독이더군요.
    손걸레는 안써요
    바닥은 아너스 돌리고요 그외 짜질한 닦는용도는 얇은티슈같은 새털같이 가벼운거 쓱쓱 빨아닦고 버려요

  • 4. .........
    '14.4.15 9:09 AM (1.244.xxx.244)

    저는 걸레 모았다가 비누칠해서 삶아 세탁기에 한꺼번에 돌려요.

  • 5.
    '14.4.15 11:38 AM (123.228.xxx.142)

    저도 걸레빠는거 무쟈게 싫어하는데...애들 내복이나 남편 면티 암튼 면으로 된거 구멍나면 그건 꼭 한번 쓰게 되더라구요 그거 물 적셔서 바닥이나 현관 닦고 쓰레기통에 버리면 웬지 제가 알뜰주부나 살림의 여왕이 된 기분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282 실종자 가족 새벽 행진에 대한 BBC 방송과 무사귀환기원 촛불 .. 4 BBC 방송.. 2014/04/27 2,415
376281 총리사퇴는 반까이? 3 js 2014/04/27 1,300
376280 연합뉴스 박소정 글 보셨어요? 5 ... 2014/04/27 3,451
376279 98명 투입 구조 중? 6 ... 2014/04/27 1,528
376278 청와대 자게 펌)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36 2014/04/27 6,053
376277 고발뉴스+팩트TV 26일 23시, 세월호 합동생방송 - 재방송 lowsim.. 2014/04/27 1,085
376276 조계사 분향소 다녀왔어요. 4 isuell.. 2014/04/27 1,492
376275 대통령은 좋겠네요 8 말랑 2014/04/27 2,061
376274 인천 국개의원 윤상현 전두환 롯데 사위 2 이와중에 골.. 2014/04/27 4,760
376273 펌) 단원고 앞의 소주 한 병 이야기 14 ㅠㅠ 2014/04/27 9,357
376272 외국 정상들 방문시 노무현대통령의 자세/펌 3 비교되네요 2014/04/27 2,196
376271 독일 외신 '차가운 독재자의 딸' 12 ... 2014/04/27 4,333
376270 여기 있는 분들 모두 책임지고 물러나야 합니다 4 몽심몽난 2014/04/27 1,627
376269 김무성이 박근혜대통령을 평가 한 말이 있죠 17 몽심몽난 2014/04/27 5,947
376268 동생이 목욕탕에서 50원을 주웠다고 하더군요. 8 샬랄라 2014/04/27 3,728
376267 천안함 성금 유족에게는 2/3도 안 가고 친정부 관변 단체 만들.. 7 우리는 2014/04/27 2,896
376266 박근혜와 옷... 8 .... 2014/04/27 2,759
376265 노란빤수가 노란리본을 욕하다니 ㅠㅠㅠ 1 구조대 2014/04/27 1,101
376264 베스티즈는 이제 더 이상 회원가입이 안되나요? 1 2014/04/27 1,406
376263 본험리차드호 2 ... 2014/04/27 959
376262 외신기자가 오바마에게 날린 질문과 옷닭의 반응 36 참맛 2014/04/27 6,451
376261 선수쪽 2-8 창문 16 건너 마을 .. 2014/04/27 3,631
376260 전원구조라고 방송한 방송사들은 가만히 둘건가요? 6 ㅇㅇ 2014/04/27 1,561
376259 비가 오네요.. 1 하늘도 울고.. 2014/04/27 761
376258 촛불집회 안내 부탁드려요 4 촛불 2014/04/27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