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씽크대나 세면대만큼 다른곳도 잘 치우고 싶은데 그게 참 힘드네요.

...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14-04-15 00:40:34

설거지 하고나면 바로바로 수세미에 세제 잔뜩 묻혀서 씽크대 박박 문지르고.. 물로 헹구고

손바닥으로 씽크대 한번 더 문질러봐서 혹 무슨 이물감이 있거나 오돌토돌한거 하나라도 없도록 씻어내고

 

욕실 변기랑 세면대도 제 손이나 얼굴 씻으면서 바로 스폰지나 솔로 청결히 하니

매번 사용할때마다 기분도 상쾌하고 참 좋은데

 

그 외, 쪼그리고 앉아 방 닦는거라던가

청소하느라 더러워진 걸레 빠는거..

티비, 씨디플레이어, 액자, 화장대 등등 위에 집안에 먼지 앉아있는거 닦아내는건 정말 귀찮네요.

특히 걸레 빠는게 너무 싫어서.. 이쪽저쪽 다 닦아 너덜너덜해진걸 몇번이나 그냥 내다 버린적도 있고

버리는게 양심에 찔려서 나중엔 휴대용 물티슈 여러장 물에 빨아서 그걸로 대충닦고 버린적도 있네요.

 

병아닌가 싶을 정도로 걸래빠는게 싫네요.

빨면서 세숫대야나 세면대에 때묻히고 끈적끈적해지는 느낌.. 아흐..

(같은 이유로 우리집 주방엔 행주도 없어요. 빨아쓰는 키친타올로 씽크대 몇번 닦고 마른 키친타올로 윤기 반짝반짝나게 닦고 끝내요)

 

이정도면 저 심한거죠? 저 같은분들 없으신거죠?

IP : 123.98.xxx.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4.15 1:12 AM (121.184.xxx.153)

    극세사 걸레 서너개 사놓고 애벌빨래 대충한후 세탁기 돌려요. 잘 빨립디다

  • 2. ad
    '14.4.15 2:37 AM (115.161.xxx.236)

    걸레, 비누로 안빠세요?
    행주는 항상 퐁퐁으로 빨고 더러워지면 빨래비누넣고 삶으면 깨끗해지는데,,,그게 또 기분좋아지죠.
    걸레는 세제로 담궈놨다가 빨면 더러운것도 많이 떨어져나가고 괜찮아요.
    사실 저도 걸레빠는거는 싫어하지만..
    여유가 되면 아주 작은 세탁기하나 장만해서 돌리고 싶어요.

  • 3.
    '14.4.15 8:43 AM (119.198.xxx.170)

    손걸레 빨다가 관절 나가고 류마티스 온 사람들 한둘 아니게 봐서요.
    손걸레 뽀독하게 빠는거 그거 중독이더군요.
    손걸레는 안써요
    바닥은 아너스 돌리고요 그외 짜질한 닦는용도는 얇은티슈같은 새털같이 가벼운거 쓱쓱 빨아닦고 버려요

  • 4. .........
    '14.4.15 9:09 AM (1.244.xxx.244)

    저는 걸레 모았다가 비누칠해서 삶아 세탁기에 한꺼번에 돌려요.

  • 5.
    '14.4.15 11:38 AM (123.228.xxx.142)

    저도 걸레빠는거 무쟈게 싫어하는데...애들 내복이나 남편 면티 암튼 면으로 된거 구멍나면 그건 꼭 한번 쓰게 되더라구요 그거 물 적셔서 바닥이나 현관 닦고 쓰레기통에 버리면 웬지 제가 알뜰주부나 살림의 여왕이 된 기분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526 우리 침대에서 자고 있는 대학생 아들 10 장남 느낌 2014/04/16 5,168
372525 대단들 하시네요 49 신변잡기 2014/04/16 17,257
372524 요즘 회사에서 아랫사람 심부름 시키는 것 하나요? 2 어줍잖은 중.. 2014/04/16 1,209
372523 jtbc 인터뷰..앵커 실수 하셨네요...ㅉㅉ 9 2014/04/16 6,388
372522 어떤걸 더 원하세요 ..? 1 ..... 2014/04/16 975
372521 끓여먹는 누룽지 추천해주세요 8 아침 대용 2014/04/16 3,072
372520 요즘에 시드니 셀던,제프리 아처 같은 작가 누가 있나요? 2 efds 2014/04/16 970
372519 지나가는 여성분이 입은 옷 브랜드 궁금...^^; 10 넘 궁금해용.. 2014/04/16 5,094
372518 회사 생활. 4 .. 2014/04/16 1,299
372517 급질)생강청 푸른 곰팡이 6 --- 2014/04/16 6,815
372516 여기 좋은책이 엄청싸네요 7 헌책 2014/04/16 1,919
372515 학교내 운동장 캠프도 민원이 제기되는경우가 많아서 힘들답니다. 10 2014/04/16 1,846
372514 무조건..밖으로 나와야합니다... 35 가슴이 아파.. 2014/04/16 21,581
372513 이 니트 좀 봐주세요 이상황에 죄송.. 5 ..43 2014/04/16 1,614
372512 서울대 근처에 1~2주 지낼만한 숙소가 있나요? 6 집이멀어서... 2014/04/16 1,551
372511 여태까지도 구조가 다 안이뤄진건가요? 7 아니 왜 2014/04/16 1,671
372510 카루소님 봉사 근황 1 쿠시쿠시 2014/04/16 2,134
372509 82님들! 다함께 기도해요! 9 기도해요 2014/04/16 1,153
372508 갤럭시s2 초록불이 계속 깜빡이는데 5 u 2014/04/16 3,523
372507 집담보 대출 아무나 열람 가능하게 하는거 금지해야할것 같아요 22 어이없음 2014/04/16 5,026
372506 초2아이 집에 혼자 있기 힘든가요? 6 블루마운틴 2014/04/16 3,627
372505 "왜 즉각 대피 안내를 하지 않은 지 모르겠다".. 6 헤르릉 2014/04/16 2,581
372504 저 위로 좀 해주세요. 아침에 너무 놀랐어요 10 토닥 2014/04/16 3,077
372503 단원고 여학생 침몰 배안에서 "아빠 걱정마" .. 28 헤르릉 2014/04/16 75,186
372502 부산외대사고ᆢ고교생 수학여행사고ᆢ너무잦은 대형사고네요 5 경각심 2014/04/16 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