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맥주를 좀 끊고 싶은데요

.... 조회수 : 2,231
작성일 : 2014-04-14 22:25:12
제가 술을 그리 좋아하는건 아닌데
혼자 살다 보니 습관적으로 맥주 한병 하고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아직 여름이 아닌데도 그래요
근데 이 맥주값이 은근 나가요. 
거기다 맥주 마시면 안주도 사와야 하고

고정적으로 맥주값이 들어가니 가계경제상 안좋은 것 같고

또 마시고 나면 배부르고 속도 안좋은데

안마셔야지 하면서도 또 며칠 지나면 한잔 생각나서 또 맥주 혼자 마시거든요

어떻게 해야 끊을 수 있을까요
IP : 58.127.xxx.1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4 10:34 PM (182.212.xxx.62)

    전 그저 나약한 인간 ㅎ 놀고 먹고 마시기 좋아하는 나....억지로 나에게 제한 걸고 싶지 않아요
    저도 거의 매일 마셔요..안주랑..즐겁고 기분 좋게 먹습니다~~
    그 외엔 아무 생각도 안해요.
    어릴땐 부모님이 그렇게 못먹게 통제하구..결혼하고는 남편이(건강에 안좋다는 이유로) 그렇게 잔소리를
    해대는데..살은 안쪘어요...
    난 스스로에게 절대 통제 안합니다!! 내가 왜요???
    내 행복은 누가 못줘요..오로지 내 스스로 얻는거지....
    내가 즐겁게 먹고 마시면 그만..왜 나를 통제해요????

  • 2. 그렇게 매일 먹으면
    '14.4.14 10:42 PM (99.226.xxx.236)

    살찌고 당뇨오거나 자궁질환 생겨요.
    지금은 모르죠. 10년 뒤에는 반드시 나타나요.

  • 3. Drim
    '14.4.14 10:44 PM (175.117.xxx.195)

    탄산수로 대체했어요
    물론 맥주를 완벽하게 대신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거먹으면 생각이 덜합니다
    초정리 광천수 ㅎㅎ

  • 4. 특유의 청량감때문에
    '14.4.14 11:04 PM (222.119.xxx.225)

    그런거 같아요
    저도 다른주류는 별로 즐기지 않는데 맥주는 주4회정도 한캔씩 먹어요
    근데 신경 안쓸땐 아예 안먹는거보니 중독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살은 안쪘어요 맥주만 마시거든요

  • 5. 때깔고운 아즴
    '14.4.14 11:22 PM (115.140.xxx.74)

    그게 사는재미 잖아요.
    저도 방금 남편과 한켄 꼴꼴꼴..

    안주없이 마시면 체중은 괜찮던데요.
    매일은 저도 부담스럽지만
    일주일에 두세번은 사는 재미가 아닐는지요^^

  • 6. 폴고갱
    '14.4.14 11:41 PM (39.7.xxx.120)

    혼자라서 심심해서 습관적으로 마시게 되는거 같아요.~
    관심사를 다른 쪽으로 해본다던지
    마시고 싶을때 한번 꾹 참아보세요
    적당히 절제하는것도 습관이더라고요

  • 7. 저도
    '14.4.15 12:03 AM (61.84.xxx.86)

    끊고싶어요
    전에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탄산수로 대체했어요
    윗분 말대로 초정리 광천수 사다놓고 드세요
    첨엔 맛이 밍밍해서 별론데 마시다보면 맛있드라구요

  • 8. 깡맥주
    '14.4.15 6:14 AM (175.223.xxx.138)

    뱃살 찝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298 이선희30주년기념축하회를 세종문화회관에서 오늘저녁 연다네요. 87 2014/04/18 15,216
373297 세월호현장실시간방송현황 2014/04/18 1,445
373296 홍모씨 두둔하시는분들 이거 보시길... 23 야구팬 2014/04/18 3,173
373295 이 와중에 축제홍보하는 지방단체도 있네요... 2 // 2014/04/18 1,230
373294 이래도 정신 못차리면..우리나란 정말 끝난겁니다..흑 15 ㅇㅇ 2014/04/18 1,895
373293 실시간 방송, 3: 48분 선체 진입 일부 성공 이라.. 7 ... 2014/04/18 1,613
373292 강남에 있는 학교 였어도 국가가 이런식으로 대응했을까요? 43 안산 2014/04/18 6,255
373291 어제 17일에 활동했던 잠수부 기사. 5 ... 2014/04/18 2,583
373290 실종자 가족 어머니 한분이 패닉해서 치료를 받네요 ㅠㅠㅠ 참맛 2014/04/18 2,392
373289 <펌> 현장에 투입된 잠수사분들과 스쿠버다이버의 차이.. 7 2014/04/18 2,040
373288 지금 ytn에 나오신 분이 ... 4 에혀 2014/04/18 2,022
373287 올라오는 글만 보려고 하는데 이해가 안 가서.. 4 ..... 2014/04/18 912
373286 이번기회를 계기로 재난대비훈련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1 .. 2014/04/18 778
373285 분노하는 유가족 영상 피를 토하는 심정, 유튜브 영상!!!!!!.. 8 꼭 보세요 2014/04/18 1,891
373284 침몰 당일 헹가레 치며 축제분위기 였던 새누리당 파주 합동연설회.. 11 세월호 2014/04/18 2,324
373283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참아줘야 하나요? 22 2014/04/18 26,318
373282 세월호 사건 제일 안타까운 건... 6 qas 2014/04/18 1,894
373281 故 남윤철 교사 母 "의롭게 갔으니까 그걸로 됐어&qu.. 33 슬퍼요 2014/04/18 9,256
373280 선장. 해경 대피 지시 무시, 방송 고장 허위보고 8 선장놈은 무.. 2014/04/18 1,822
373279 왜 자꾸 몰아가요??? 19 진짜 2014/04/18 2,563
373278 이와중에 국토부장관이 외국인이 미분양 주택사면 영주권 준다네요 8 미친국토부 2014/04/18 2,116
373277 이와중에 죄송한데요 ㅠㅜ..소아 안짱다리 잘 보는 병원 있으면 .. 7 걱정 2014/04/18 2,768
373276 김용호기자의 만행(홍가혜의 이야기를 쓴 이사람도 못믿음) 5 분당댁 2014/04/18 4,149
373275 진도에 여러가지 물품이 많이 필요한가 봅니다 에휴 2014/04/18 971
373274 몇일이 아니라 고작 2번의 밤을 설쳤는데도 너무 힘든데 3 몇일째 2014/04/18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