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의심조차 국론 분열 종북으로 몰아가는 매카시즘의 광기를 지켜보자니
가슴이 참 답답합니다.
제 20-30대시절...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시절 그때가 되돌아보니 참 편안하고 좋은 시절이었던듯 합니다.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자면
이곳이 박정희 일가 세습의 남조선인민공화국이 아닌지
의심이 들 지경이네요.
저는 정치니 뭐니 이런건 관심 없는 사람입니다만...
새누리 (혹은 새누리의 일부)는 국정원 문제부터 시작해서 심각한 문제를 안고있다는 생각입니다.
나라 돌아가는 형국이 참 위태롭다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