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유치원가는 시간에 배울만 한 것?
작성일 : 2014-04-14 16:15:18
1789286
막내까지 기관에 다니니 시간이 많아졌어요. 애들가고나면
정리하고 청소하고 어떤날은 아줌마들이랑 수다떨고~~
밤되면 시간을 허비하면서 사는 것 같아 허무해져요.
워낙 정적이고 집에 있는 걸 좋아하지만 한번뿐인 내 인생~~ 이렇게 보내기엔 아깝네요.
뭘 배워보고 싶은데 할 만 한 게 뭐가 있을까요??
취미가 나중에 직업으로 연결되면 더욱 좋겠구요~~
나 시간많을 때 이런거 해봤다~~~ 한번 풀어봐 주셔요
IP : 180.224.xxx.37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73905 |
빈소라기 보다 여느 여고생의 방을 연상시킬 정도 2 |
ㅠㅠ |
2014/04/24 |
2,918 |
373904 |
이렇게 슬플 수가 ...... 3 |
.. |
2014/04/24 |
907 |
373903 |
4천만원정도 3년묶어둘곳어디가죠을까요 1 |
사랑이 |
2014/04/24 |
1,103 |
373902 |
위기 몰린 박근혜정부- 내각 총사퇴 검토 중 45 |
... |
2014/04/24 |
5,062 |
373901 |
가이드라인 최초 설치자 "해경 비협조로 때를 놓쳤다&q.. 3 |
... |
2014/04/24 |
1,530 |
373900 |
조금이나마 이 음악이 위로가 되시길.. 1 |
Miracl.. |
2014/04/24 |
793 |
373899 |
서서 있는 아이를 들이받아 이가 흔들리는데요. 2 |
샤베트맘 |
2014/04/24 |
982 |
373898 |
진도체육관에 이런걸 갖다놨네요 30 |
... |
2014/04/24 |
17,592 |
373897 |
박XX 자서전 - (너희들) 운명이다 5 |
참맛 |
2014/04/24 |
1,766 |
373896 |
세월호 침몰에 대한 슬픔이 오버라고 생각 하는 분만 보세요 27 |
펌 |
2014/04/24 |
3,259 |
373895 |
해경 “다이빙벨 투입한 적 없다” 또 거짓말 11 |
슬프고도 웃.. |
2014/04/24 |
2,032 |
373894 |
기부하는거요...제대로 쓰여야할텐데요. 5 |
과연.. |
2014/04/24 |
808 |
373893 |
TPP 통과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4 |
ㅇ |
2014/04/24 |
1,310 |
373892 |
아버지 보청기 코스트코에서 해드릴까 하는데 일반 보청기 샵이랑 .. 10 |
보청기 |
2014/04/24 |
16,246 |
373891 |
phua 입니다..... 80 |
phua |
2014/04/24 |
12,305 |
373890 |
조용필의 친구여 나오는데 울컥하네요 6 |
산책해요 |
2014/04/24 |
1,247 |
373889 |
알바가 아니라 소시오패스가 오네요. 26 |
ㅡㅡ |
2014/04/24 |
3,640 |
373888 |
지금 이 시국에 ,,,,, 어쩌면 또 다른 엄청난 일이.... 9 |
지금 이시기.. |
2014/04/24 |
2,086 |
373887 |
언딘 마린이 ISU 인증업체?? 2 |
휴 |
2014/04/24 |
6,676 |
373886 |
사고 후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아파요 5 |
// |
2014/04/24 |
923 |
373885 |
이 기사보고 눈물이 나서.... '세월호, 가난한 여고생의 마지.. 11 |
눈물이.. .. |
2014/04/24 |
8,142 |
373884 |
언딘관련 17 |
/// |
2014/04/24 |
4,081 |
373883 |
아이들이 어떻게 죽어갔는지는 꼭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
.. |
2014/04/24 |
1,163 |
373882 |
초록색리본 2 |
행복맘 |
2014/04/24 |
2,004 |
373881 |
위험하다던 다이빙벨, ‘빌린 것은 맞지만 투입 계획은 없다’…'.. 12 |
ㅈㄹㅇㅂ |
2014/04/24 |
1,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