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유치원가는 시간에 배울만 한 것?

봄봄 조회수 : 690
작성일 : 2014-04-14 16:15:18
막내까지 기관에 다니니 시간이 많아졌어요. 애들가고나면
정리하고 청소하고 어떤날은 아줌마들이랑 수다떨고~~
밤되면 시간을 허비하면서 사는 것 같아 허무해져요.
워낙 정적이고 집에 있는 걸 좋아하지만 한번뿐인 내 인생~~ 이렇게 보내기엔 아깝네요.
뭘 배워보고 싶은데 할 만 한 게 뭐가 있을까요??
취미가 나중에 직업으로 연결되면 더욱 좋겠구요~~
나 시간많을 때 이런거 해봤다~~~ 한번 풀어봐 주셔요
IP : 180.224.xxx.3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293 (개인글 죄송해요) 팔다리에 붉은 발진이 돋았어요. 13 진주귀고리 2014/05/08 12,367
    378292 버튼을 누르지 않는 이유 - 지식채널e 1 언딘해경정부.. 2014/05/08 1,832
    378291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 호소문 [전문] 1 세월호 2014/05/08 1,289
    378290 서울지하철사고 모두 내책임이다.. 6 。。 2014/05/08 1,785
    378289 온 나라에 썩은 내가 진동하네요 2 해외동포 2014/05/08 1,002
    378288 남경필은 왜 지지율 높은거에요? 17 ee 2014/05/08 3,108
    378287 재난관리를 '乙'로 보는 예산 편성…'人災형' 참사 되풀이 外 세우실 2014/05/08 764
    378286 주택청약 쌩초보 질문입니다. 1 청약 2014/05/08 1,182
    378285 "유가족이 아닌 사람은 선전 선동꾼"...서울.. 10 고교교사 2014/05/08 1,406
    378284 납 도자기-또 하나의 충격상쇄용 아이템? 16 슈바르츠발트.. 2014/05/08 4,658
    378283 [펌]가슴 찡한 사진이어서 퍼왔습니다. 4 ... 2014/05/08 3,431
    378282 언딘, 해경이 잘못해 놓고는 언딘을 악의 축으로 몰아서 우리는 .. 13 ..... 2014/05/08 2,594
    378281 언제부턴가 보도블럭이 안 보인다 했더니..ㅋ 12 2014/05/08 4,569
    378280 6세, 4개월 아이랑 미국 여행 질문... 28 해지온 2014/05/08 3,514
    378279 이런 kbs........ 2 뿜뿌링크요 2014/05/08 1,447
    378278 그릇때문에 회사에 전화했어요 2 다행 2014/05/08 2,365
    378277 (급해요)지금 기자회견후 시청 분향소 가는 거 집회신고 된거 맞.. 4 슬픔보다분노.. 2014/05/08 1,694
    378276 광화문 집회하던 감리교 대학생들을 방해하더니 연행했답니다. 3 속보 2014/05/08 1,640
    378275 결론적으로 죽을때까지 기다렸다는거네 20 dd 2014/05/08 4,644
    378274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토론회 한답니다. 11 보고계신가요.. 2014/05/08 1,609
    378273 긴급 생중계-어버이날"카네이션을 달지 않겠습니다&quo.. 1 lowsim.. 2014/05/08 1,392
    378272 친구 아이가..... 5 gk 2014/05/08 1,896
    378271 "내 아들 영정을 장례쇼장에 둘 수 없었다" 6 ... 2014/05/08 3,051
    378270 저 사람은 웃고 있다 1 -- 2014/05/08 1,304
    378269 靑, 국정 부정여론 급등 ‘고민’ 6 세우실 2014/05/08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