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유치원가는 시간에 배울만 한 것?

봄봄 조회수 : 687
작성일 : 2014-04-14 16:15:18
막내까지 기관에 다니니 시간이 많아졌어요. 애들가고나면
정리하고 청소하고 어떤날은 아줌마들이랑 수다떨고~~
밤되면 시간을 허비하면서 사는 것 같아 허무해져요.
워낙 정적이고 집에 있는 걸 좋아하지만 한번뿐인 내 인생~~ 이렇게 보내기엔 아깝네요.
뭘 배워보고 싶은데 할 만 한 게 뭐가 있을까요??
취미가 나중에 직업으로 연결되면 더욱 좋겠구요~~
나 시간많을 때 이런거 해봤다~~~ 한번 풀어봐 주셔요
IP : 180.224.xxx.3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583 요새 왜 춥나했더니 북풍이 몰아치네요~~ 띵똥 2014/05/09 1,149
    378582 윤상현이 물러나는게 아마도 7 아마 2014/05/09 2,586
    378581 너무 무서운데 14 준빠 2014/05/09 2,665
    378580 해수부, 세월호 최초 상황보고 폐기 후 재작성 外 1 세우실 2014/05/09 1,904
    378579 연좌중인 유족들에게 누가 죽이라도 좀 가져다 드리면 좋겠어요 11 ~* 2014/05/09 3,429
    378578 [아이디어] KBS 본관앞 또는 정부청사 앞에 분향소 만들어야 .. 3 지금 할 수.. 2014/05/09 1,268
    378577 사고후 2-3 일간 구조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안했다는게 사실이.. 2 조작국가 2014/05/09 1,161
    378576 16일 오후 6시38분 학생 촬영 동영상” 유가족 공개 경악… 3 쳐죽일 것들.. 2014/05/09 3,377
    378575 동대문경찰서에 아직 대학생들 있어요. 2 불면증 2014/05/09 1,223
    378574 유가족들 "16일 오후 6시38분까지 살아 있었다&qu.. 7 아~ 정말.. 2014/05/09 2,663
    378573 GO발뉴스 5월8일23시 뉴스 다시보기입니다.- 이상호 진행 lowsim.. 2014/05/09 1,217
    378572 언딘--이제와서 손떼겠다. 우린 구조업체 아냐 19 다 죽여놓고.. 2014/05/09 3,007
    378571 청운동사무소 현재 상황과 호소문입니다. 4 독립자금 2014/05/09 2,739
    378570 쿠* 전기밥솥에 물이 흥건해요ㅜㅜ 6 아기엄마 2014/05/09 2,205
    378569 모여주세요. 유가족들옆으로, 1 행동 2014/05/09 1,404
    378568 동대문 경찰서에 연행된 대학생들 석방을 위한 2차 전화투쟁에 대.. 21 델리만쥬 2014/05/09 2,648
    378567 kbs에 오늘 강력히 항의해야 합니다 23 원칙 2014/05/09 2,877
    378566 어제 바로 KBS 수신료 거부 신청했습니다. 5 KBS OU.. 2014/05/09 2,400
    378565 어젯 밤엔 생각을 못했는데, 3 유가족분들께.. 2014/05/09 2,139
    378564 사고 당일 저녁 동영상은 파일복사 시간일수도 6 조작국가 2014/05/09 2,043
    378563 청운동 사무소 앞으로 와주세요. 5 현재 2014/05/09 2,379
    378562 케이비에스에 전화했더니 사과 했다는데요? 12 케이 2014/05/09 5,785
    378561 16일 저녁에 배 안의 동영상 1 ㅇㅇ 2014/05/09 2,180
    378560 [함께해요]수신료 거부 6 말랑 2014/05/09 1,435
    378559 긴급생중계 - 세월호 유가족들 청와대 앞에서 경찰과 대치 중.... 1 lowsim.. 2014/05/09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