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잡고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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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 듣고 두 딸 낳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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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 듣고 두 딸 낳았대
왓떠싸무엘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14-04-14 16:11:32
IP : 58.226.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왓떠싸무엘
'14.4.14 4:12 PM (58.226.xxx.92)2. ㅋ
'14.4.14 4:18 PM (118.139.xxx.222)처음엔 그저 참 신기하다...이런 듣기 해설도 능력이다 했는데........
왓더 사무엘 니말 듣고 두딸 낳았대에서 넘어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ㅎㅎㅎㅎㅎ
'14.4.14 5:01 PM (211.202.xxx.245)대~~박
요즘 우울한데 눈물까지 흘리며 웃었어요
오랫만에 웃다 배아프긴 또 첨이요
원글님.. 복 받으실껍니다4. ..
'14.4.14 5:23 PM (121.127.xxx.23)원글님 고맙습니다아~~~
모처럼 한참 웃었어요.
그렇게 한국말 붙이신 분
천재중의 천재...하하하5. ㅅㅌ
'14.4.14 5:24 PM (121.148.xxx.84)우리 아들 우리 아들 니말듣고 두딸 낳았대
6. 한글의 위대함!!!
'14.4.14 5:24 PM (123.212.xxx.133)또 봐도 웃겨요.
니 덕분에 알바했대~~~ 알바했대~~~ 고!맙!대!!!7. ..
'14.4.14 6:01 PM (116.121.xxx.197)ㅋㅋㅋㅋㅋ
8. 보고 또봐도
'14.4.14 7:01 PM (14.200.xxx.248)신기하네요 ㅋㅋㅋ 웃고 가요~
9. ..
'14.4.14 11:25 PM (66.249.xxx.124)울어요 ㅜㅜ 너무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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