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밥솥 고장나면 쿠쿠 수리센터로 가지 말고 백화점 내 전자제품 수리센터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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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잘 안 되어 쿠쿠 수리 센터를 어렵게 찾아 갔더니 바킹이 낡았다고..

바킹 하나 쿄체해 주고 19,000원 받았어요. 바킹도,제 눈으로 봐도 처음 살 때 끼워져 있던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조잡해 보이는 것으로..뚜껑을 닫으니 잘 안맞아 빡빡하고 

빠킹이 새놈이라 처음에는 빡빡하지만 나중에는 괜찮을 것이라고.. 그 후로도 계속 빡빡...

그런데 백화점 내 수리 센터에서는 처음 살 때 끼워진 것과 똑같은 빠킹을 6,000원에 교체헤 주네요.

품질도 조잡한 것 끼워주고 3배 넘게 받아 먹었네요.

[한마디]

바킹사다 본인이 끼워도 돼요.

[또마띠또]

바킹 사다 본인이 끼우면 되요
인터넷 검색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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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샀는지 안 따지고 해 줘요.
밥통 산 후 한참 지난 뒤에 고장 나니까 어디서 샀는지 증명하기가 쉽지 않으니
그냥 해주는 것 같아요.
위 한마디님 말씀처럼 밥송 롯트 넘버 정확히 알고 가시면 바킹만 사서 본인이 끼워도 된다 햇어요.
무거운 밥통 들고 다닐 필요 없이요..직원에게서 끼우는 방법만 정확하게 배워서요

[지난주]

수리센타에서 6천원주고 사서 끼웠어요

[바킹은 혼자 끼는데]

그래도 김이 옆으로 나와서 as센터가니
뭔 수리비가 그리 비쌀까요?

[수리센터가]

직영 아닌가요?
수리센터 가서 더 고장 났어요...ㅠㅠ
바킹 값 2만원도 넘게 받고 더 고장내고
바킹 안갈아도 잘 되던건데...ㅠㅠㅠ

[..]

밥통패킹은 대형마트서도 다 팔아요. 모델번호만 정확히 알고가서 사오면 되고 거기 설명서대로 하면 됩니다. 여자보다 남자들은 이런쪽으로 감이 좋아서 금방 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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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수리비 진짜 비싸더군요
압력기능이 안되서 부르면 출장비까지 5만원 가까이 나와요
고쳐도몇 달 안되서 다시 같은 고장날때가 많고
예전 쿠쿠 밥솥 뽑기를 잘 못했는지 5년 동안 수리비만 25만 원 가까이 나가더니
결국에 또 고장나 버리고 새로 샀네요
이번 밥솥은 제발 고장 좀 안 나길

[,,,]

고급형은 마트에 없어요.
전화 해 보고 가세요.
살때 40만원 넘게 주고 구입했는데 마트에 없어서 AS센터에 가서 고쳤어요.

[쿠쿠직원]

백화점에 as맡기면 센터로 보내집니다.
마트도 마찬가지.
패킹만 교환한게아니라 다른부속도 갈아서 그가격이겠지요.
확인해보세요. 패킹만!갈면 그렇게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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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보내면 센터로 보낸다고요?
천만의 말씀 그 자리에서 고쳐줘요.

[쿠쿠직원]

패킹은 그자리서 가능합니다.
님이 가셔도 되구요.
그외에 부분은 전문기사가 한다니까요~~~
패킹이 틀릴수도 없고 조잡한거일수도 없습니다.
밥솥모델에 따라 패킹이 다 틀려져요!
제가 직원이라구요~

[샤랄]

저도 검색해보고 백화점으로 가려고요
쿠쿠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