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기사내용이구요,
이건 기자 해설(?)인데..
글쎄.. 결국은 남편이 제일 큰 잘못같아요.
시아버지가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시부 남편 판사 병x 트라이앵글이라는 댓글 보고 무릎을 탁 쳤어요
비번만 가지고 자살을 할까요?
드러나지 않은 문제가 다 있엇을 껍니다. 기사만 보고 누굴 가해자나 피해자로 모는 것은 이제 하지 말아야 할거 같아요.
죽을만큼 힘들었다는 것이 보편 적인 상황일지 아닐지 모르니요.
다만, 죽는 다면 차라리 이혼이 먼저였어야 하는데
죽을 시도 하고 나서 이혼을 했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4/13/20140413002329.html?OutUrl=daum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414033306614
집값 누가 대느냐가 중요한 82에서는, 시부가 집값을 댔으면 맘대로 출입해도 된다는 댓글이 많았죠.
저 며느리심정 저는 이해합니다. 저도 결혼초에 저희집에 시어머니가 하루에 서너번씩 비번 누르고 오셨어요. 시어머니가 그래도 미칠것같았는데 시아버지는 더 불편했겠죠. 주말 아침도 편한 차림으로 있을수없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