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ifeisntcool&logNo=130039312359
이동진씨가 쓴 조승우에 관한 글인데
이동진씨의 따뜻한 시선도 좋고 조승우의 내면을
살짝 들여다보는 듯한 기분도 좋아요..
후아유 영화보고 괜찮다~~ 했고
말아톤 보고 와~~ 연기 참 잘한다 생각
타짜 보고나니 그 또래중 연기는 최고 아닌가.... 싶었어요..
지킬앤하이드는 진짜..... 감동이였고...
오늘 신의.선물 하는 날, 내용이 산으로 가거나 말거나
기동찬은 꼭 챙겨봅니다...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승우 좋아하시면 이 인터뷰 보시라고..^^
.... 조회수 : 7,420
작성일 : 2014-04-14 08:17:13
IP : 142.179.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14 8:31 AM (211.108.xxx.48)인터뷰 잘 봤어요.
저도 기동찬은 꼭 챙겨봅니다. 조승우씨를 안방에서 볼날도 이젠 4회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슬퍼요.
신의 선물 끝나고 헤드윅 들어가던데...드라마도 자주 자주 했으면 해요.2. ^^
'14.4.14 8:38 AM (39.118.xxx.25)고맙습니다!!!!!!!!!!! 잘 읽었어요 ^^
온국민이 조승우의 연기력을 편하고 쉽게 (공연할 때 빛의 속도로 클릭하지 않으면 승우님 회차를 볼 수가 없어요 흑흑) 볼 수 있게 공중파 드라마에도 자주 나와주길 언제나 바라요 ~~~3. 고고70
'14.4.14 8:42 AM (39.119.xxx.54)..을 이동진씨가 재밌게 봤었나봐요. 님 글 제목 보고 혹시 그 인터뷰인가 싶어 봤더니 관련된 뒷 이야기여서 반갑네요.^^
저 때 사진이랑 인터뷰 내용이 좋아서 가지고 있었죠..4. .....
'14.4.14 8:49 AM (110.15.xxx.54)저도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동찬 너무 귀엽고 멋져요^^5. ..
'14.4.14 9:08 AM (118.2.xxx.231)제가 이영화보고
조승우펜이 되었어요.
노래를 참 잘하더라구요.
내용도 좋았구요.
그래서 조승우 뮤지컬보고 싶어서
알아봤더니
군대갔더라구요.
고고70 참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조승우 좋아하시는분들 꼭 보세요.6. ....
'14.4.14 9:34 AM (118.36.xxx.143)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짠해지네요.
깊이있는 연기의 배경엔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결핍이 있어서였군요.
잘 돼었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8888 | 이것 보시고 주무세요 4 | 췌장암등 | 2014/08/18 | 1,844 |
408887 | 더 늦기전에 배낭여행 11 | 42세 | 2014/08/18 | 2,675 |
408886 | 노키즈존앱 같은 것은 없나요 3 | 음 | 2014/08/18 | 1,408 |
408885 | 퀸 요리가능한 냄비 2 | 스뎅 | 2014/08/18 | 1,472 |
408884 | 두부찌개 맛있게 끓이는 비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 | ... | 2014/08/18 | 6,901 |
408883 | "왼쪽이 큰 녀석 것" 가혹행위 가해자 남경필.. 3 | ... | 2014/08/18 | 5,156 |
408882 | 점집에서 주는 팥은 어떤 의미인가요? 1 | 주영 | 2014/08/18 | 1,721 |
408881 | 참 미안한 사람 있으세요? 4 | ... | 2014/08/18 | 2,920 |
408880 | 남편과 공통관심사 없거나 코드 안맞는 분 계세요? 4 | 재미가없다 .. | 2014/08/18 | 2,610 |
408879 | 로봇장난감의 두얼굴 | 불만제로 | 2014/08/18 | 1,175 |
408878 | 뇌진탕 구토 씨티 꼭찍어야하나요? 10 | 뇌진탕 | 2014/08/18 | 7,504 |
408877 | 김수창 사건 보고 궁금 13 | 대체 | 2014/08/18 | 4,079 |
408876 | 냉장고 홈바 패킹 사이에 곰팡이 3 | 지펠 | 2014/08/18 | 1,897 |
408875 | 영어를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요..ㅠㅠ 54 | happy .. | 2014/08/17 | 7,989 |
408874 |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씩 사그러들 수도 있겠지요...? 8 | abc | 2014/08/17 | 2,556 |
408873 | 집밥의 여왕 이의정씨 15 | 집밥 | 2014/08/17 | 17,634 |
408872 | 근육이 생긴후에 3 | ㅌㅌ | 2014/08/17 | 2,294 |
408871 | 에구 졸립네요 1 | 노이만 | 2014/08/17 | 1,036 |
408870 | 볼꺼짐에 필러나 지방이식해보신분 11 | 헝헝 | 2014/08/17 | 9,458 |
408869 | 오늘만해도 두번 낚였어요 11 | ㄴㄷ | 2014/08/17 | 2,440 |
408868 | 예를 들어 내가 (성인이) 배변 조절이 잘안되거나 설사가 나서 .. | 그러면 | 2014/08/17 | 1,559 |
408867 | 세계수학자대회 가보신분 9 | math | 2014/08/17 | 3,100 |
408866 | 40중반이고 아이낳은 이후로 요실금이 시작되었어요.. 2 | 요실금 | 2014/08/17 | 2,662 |
408865 | 필요하진 않아도 꼭갖고싶은건 사서 보관하는것도 저장강박증인가요?.. 4 | .. | 2014/08/17 | 2,529 |
408864 | 추석을 앞두고 시어머니께 최후통첩을 받았네요. 25 | 맏며느리 | 2014/08/17 | 19,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