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돌려줘봐요.
아주 파들거리며 난리납니다.
그런 사람들은 앞에서도 막말하고 뒤에서도
막씹어요. 사람에 대한 기본 배려나 존중감이
없거든요.
그런 사람한텐 약점잡히면 내 이미지 뒤에서
우습게 잡쳐놓으니, 그냥 말썽꾸러기 보듯
내리깔아보고 야단 치면서 지내면 또
자기가 상처받을까봐 눈치보며 깨갱합디다.
사람봐가며 솔직 지랄떨며 감정배설 막말
하는거니 받아주지마요!
그 사람이 진짜 솔직한 진 잘못을 했을 때,
핑계치 않고 직접시인하며 책임지려하는지
큰 이익 앞에서도 비굴하게 자기포장 않고
진실을 말하는지, 뒷담화 안하는지 보면
압니다.
그게 아니면서 막말하며 솔직한 내맘
나부랭이 떠는 애들은 불량 부모 밑에서
별볼일 없이 큰 이기적인 사회부적응 인격이라
보면 될 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하다고 하면서 막말하는 사람 대처법
솔직한 내맘 ! 조회수 : 4,215
작성일 : 2014-04-14 00:08:04
IP : 203.226.xxx.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14.4.14 12:10 AM (203.226.xxx.82)아까 뭐 검색하다 저런 사람 대처
어찌하냐는 글 하나 나와서
나온김에 글싸봤어요2. iii
'14.4.14 1:25 AM (1.228.xxx.179)그러게요. 그런 사람들은 도대체 왜그러는걸까요. 어딜가나 꼭 하나씩 있어요 ㅡㅡ
3. 진심 궁금
'14.4.14 2:57 AM (211.36.xxx.110)저도 그런 사람 정말 왜 그러는지 알고 싶어요. 다른 사람 뒷얘기 막 해놓고 동조안하면 솔직하지 못하다고 면박 바로 주고요. 전혀 동의할 수 없어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도 이미지 관리하는 거냐는 둥.. 에효~~
피하고 싶은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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