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도 보일러켜고 자요

저는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4-04-13 22:45:04

뉴스에서 자꾸 초여름날씨다 하는데

저는 아직도 보일러를 켜고 잡니다.

제가 추위를 좀 타는 편이라....

 

IP : 220.72.xxx.2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4.4.13 10:47 PM (122.35.xxx.66)

    일교차가 매우 커서 초여름 날씨는 낮에만 그렇고 밤에는 쌀쌀해요.

  • 2. 보일러
    '14.4.13 10:48 PM (175.195.xxx.200)

    저도요. 일교차가 커서 저녁되면 쌀쌀하던걸요.

  • 3. 내복
    '14.4.13 11:06 PM (112.173.xxx.72)

    입고 있으니 괜찮아요.
    주택이라 아파트보다 더 춥지만.. 보일러 저녁에 30분 정도만 가동하고 나머지는 외출로 지내요.

  • 4. ㅇㅇ
    '14.4.13 11:18 PM (61.254.xxx.206)

    저는 선풍기 초미풍 키고 잤어요. 열이 많나봐요. 갱년기

  • 5. 원래 4월은 실내가 가장 추워요
    '14.4.13 11:26 PM (183.102.xxx.20)

    학교가 가장 추운 시기가 3,4월이고
    아파트가 가장 썰렁한 시기도 3,4 월이예요.
    옷 든든히 챙겨입고 난방 하고 정신무장 단단히 한 한겨울보다
    난방 안하고 옷 덜 챙겨입는 3,4월이 으슬으슬 춥죠.
    저도 요즘 가끔 추워서 잠깐 난방하거나 전기요를 살짝 킵니다.
    한겨울에도 안입던 내복 바지 입을 때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945 설마 진짠 아니겠죠? ㅠㅠ 46 이게 2014/04/18 13,941
370944 아이키우니 정말....마음이 먹먹하고...시간이 지나는 것이 두.. 1 ㅜㅜ 2014/04/18 825
370943 저는 그 어떤거보다 제일 가슴아팠던 사진이... 3 ... 2014/04/18 2,509
370942 이탈리아에선 도망간 선장에 2697년형 1 최소1000.. 2014/04/18 950
370941 그런데 배 인양하는 기술, 장비, 경험. 믿을 수 있나요 Vv 2014/04/18 787
370940 한번 물어봅시다.상식적으로,, 4 의문 2014/04/18 1,710
370939 시신 입에 거품을 물었다는게 무슨 의미죠? 32 참맛 2014/04/18 14,771
370938 애들울 가로질러 맨밑1층부터 올라와 탈출했다네요 2 슬퍼 2014/04/18 2,159
370937 안전불감 한국... 3 그래 2014/04/18 815
370936 9시~10시 골든타임을 놓친게 가장 원통하네요 5 골든타임 2014/04/18 1,850
370935 여긴 공항인데 미친 아저씨들 39 기가 막혀서.. 2014/04/18 17,629
370934 또 하루가 왔네요..너무하네요 진짜... 7 아이고 2014/04/18 1,200
370933 이게 문제 2014/04/18 658
370932 어디서 본얼굴 3 구조전문가 2014/04/18 2,327
370931 답답하고 억울한 실종자 학부모와 가족들의 호소(펌) 1 올리 2014/04/18 1,976
370930 손석희9 - 실종자 학부모가 전하는 실종자 구조 현장의 실태 4 구조 2014/04/18 3,024
370929 SBS 뉴스 자막에 사고첫날 기상상태 나쁘지 않았다고. 10 ... 2014/04/18 2,814
370928 충격줄이려 언론통제 1 ㄴㅁ 2014/04/18 1,739
370927 대구 지하철사고 때 마스터키 뽑아서 튄 기관사 23 참맛 2014/04/18 12,954
370926 배 근처만 유속을 줄여주는 가림막 같은 거 5 없나요? 2014/04/18 1,364
370925 종편을 응원하긴 처음.. 공중파... 진짜!-민간 다이버 인터뷰.. 9 gjf 2014/04/18 4,179
370924 뉴스타파 후원하고싶어요 6 ㅇㅇㅇ 2014/04/18 1,858
370923 2014년 4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4/04/18 1,258
370922 튜브와 알반지 3 해와달 2014/04/18 1,157
370921 그져 넋두리입니다. 2 넋두리 2014/04/18 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