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락 끊긴 펜팔 친구 찾을 수 있을까요?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14-04-13 18:27:07

제가 고등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연락했던 친구에요.

94년에 그집에 방문하고 영국 런던 여행도 했었죠

말하자면 길지만..

제 인생에 잊을수 없는 추억이구요.

영국 웨일즈 펨브룩샤이어 tenby에 살던 친구인데..

이름은helen grey구요.. 74년 2월생이에요

히드로 공항에서 첫대면 했을때 honey~하고 나긋나긋한 영국 발음으로 놀라워하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제가 그땐 너무 어려 그집에 머물면서 매너가 너무 없었던 것같아 두고두고 미안하고 그렇네요.

그친구도 저의 너무 말도 안돼는 영어 실력에 많이 당황한듯했고..

떠나는날 기차역까지 엄마가 데려다 줬는데 정말 감사했었죠.

엄마 언니 모두 너무 좋으셨어요

아빠는 러시아에서 일하고 계셨고

물론 한국 돌아와서도 연락 을 했었는데

어린 동생이 병으로 죽었단 연락 이후로 거의 연락을 못했네요.

가끔씩 생각나요..

지금 세상이 개벽을 해서 페이스북 트위터 다 뒤져도 그이름이 안나오네요.

피터라는 친구랑 결혼했단 소식까지 들었었는데...

난생 처음본 외국 풍경 그것도 영국 시골 마을....

정말 지금 생각해도

꽃보다 누나 부럽지 않아요. 그때 그감정과 문화적 충격...

 

아..그리고 그 친구 외모도 브룩쉴즈 뺨치는 미모였는데...

정말 케이트 미들스톤과도 약간 비슷하고...지금생각해보니....

IP : 115.143.xxx.5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978 노무현 NSC 반대하던 박근혜, 왜 이제와서? 참맛 2014/05/12 2,078
    380977 국방부의 힌트 2 무인기 2014/05/12 2,684
    380976 그 이름도 창피한 SSU 4 기레기 2014/05/12 3,292
    380975 김진표 맘에 안드는사람 없나요? 29 .. 2014/05/12 4,409
    380974 사우디의 배고픈 사람들을 위한 '착한 냉장고' 1 우리도..... 2014/05/12 2,583
    380973 자기들을 감.히.기득권이라 착각하는 게 문제 27 2014/05/12 3,896
    380972 펌. 침몰하는 청와대 사진 3 퍼포먼스 2014/05/12 2,971
    380971 잊지말고 생활화 하자는 의미로 가방에 노란색 스카프,손수건 달고.. 7 .... 2014/05/12 2,276
    380970 중학생아이 진로체험학습을 국정원으로 간대요. ㅜㅜ 29 코까지막혀 2014/05/12 4,829
    380969 김호월... 관심종자 한명 추가요... 4 지랄도 병이.. 2014/05/12 2,163
    380968 늦은 밤, 부산지방엔 밤비가 하염없이 주룩 주룩~~~ㅠㅠ 7 oops 2014/05/12 2,316
    380967 펌. 검은티 행동 티셔츠 판매 안내 2 검은 악마 2014/05/12 3,073
    380966 이정렬, 선거무효소송 재판 않는 대법원 탄핵해야 9 전 판사 2014/05/12 2,222
    380965 뉴욕타임즈 ' 세월호 대참사' 전면광고 나왔어요 16 세월호 2014/05/12 8,172
    380964 빕스 50프로... 8 빕스 2014/05/12 5,185
    380963 세월호 웃픈 용어사전.txt 4 참맛 2014/05/12 2,314
    380962 이것이 해피아만의 문제일까요? 1 박증패망 2014/05/12 1,399
    380961 이번엔 정몽준, 부인에게 지역구 공천하겠다 발언 논란... 20 ... 2014/05/12 6,280
    380960 [편지] 엄마가 지옥갈께 딸은 천국에 가 16 엄마의 마음.. 2014/05/12 5,141
    380959 투표를 통한 심판 가능할까요?ㅜㅜ 33 지나 2014/05/12 2,905
    380958 현명하게 수비 줄이기란.. 1 소금방정 2014/05/12 1,780
    380957 이제는 스스로가 팩트체커가 되어야 되겠군요. 3 .... 2014/05/11 1,790
    380956 북미거주하시는 엄마들께 아이교육 질문드립니다.. 14 nonema.. 2014/05/11 2,883
    380955 잊혀지지말아야할텐데..., 9 두리번 2014/05/11 1,527
    380954 [단독]검찰 “해경, 진입했으면 다 살릴 수 있었다” 7 지오2 2014/05/11 2,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