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쩍 펄쩍 뛰면서 기뻐하네요.
펄쩍 펄쩍 뛰면서 기뻐하네요.
샘킴 참 착하네요. 착해요....
아직 아가라서 순수하네요.
정말 착하고 예쁘고 재능도 뛰어나고..잘 될거예요~
샘킴 잘될거같아요
오는 무대도 멋졌구요
샘김도 위너네요~~~^^
둘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진심이 느껴지네요. 참 맘이 예쁜 아이네요^^
너무 맘에 드는 아이에요.. 아휴 이뻐
YG에서 데려갈것 같아요.
아무나 기뻐해주지는 않아요. 버나드가 좋은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하지요. ^^
기뻐하는거 같았어요.
전샘김 응원했던터라 좀 아쉽긴하지만
버나드 잘되서 돈 많이 벌었음 좋겠어요
샘김이 버나드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
샘 응원했는데 넘 아쉬워요ㅠ.ㅠ
경쟁자 우승하는거 보고 저리 기뻐 방방뛰는모습 보니 엄마미소 지어지면서
서운한 맘이 조금 가시네요
전 샘이 안떼나(?)가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그거야 좋은 동료이기도 하니까 그렇죠.. 경쟁하기 전에 팀으로 여러 번 준비 같이했죠.
EQ때부터 샘 김이 버나드랑 김기련 많이 따랐어요.
옆에서 지내다 보면 당연 정도 들죠.
짜리몽땅에게 EQ가 진 후 그 다음 샘 김이 다시 짜리랑 붙었을 때 꼭 이기고 싶다고 했어요.
권진아 대해서도 비슷한..경쟁 멘트했던 것 같아요.
다른 후보가 아닌 버나드가 우승하는 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에요.
물론 본인이 우승하는 게 가장 기쁜 일이지만
ㅎ~전 둘다 응원 하면서 봤어요
문자투표도 남편폰이랑 제폰으로 둘다 문자보내고요 매주..
결승에 둘이 올라와서 정말 편한 맘으로 잼나게 봤어요^^
샘도 좋은기획사 만나서 데뷔했음 좋겠구요
버나드 ,샘 잘 했어요^^
버나드 샘 둘다 팬입니다
여태껏 한번도 안빠지고 둘다 투표했었는데
오늘은 누굴투표할지 몰라 투표를 못했네요
공동우승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다음주 부터 이들을 못본다니 섭섭해요
이번 케이팝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사랑이 제치고 본방 사수할 만큼요..두청년의 예쁜 모습에 저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지네요. 버나드박 상금으로 부모님 좀더 편하게 되셨으면 하구요, 샘김 정말 너무 멋졌어요. 보는 내내 흐뭇하고 저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들썩...꼭 잘될거예요. 두분다 훌륭한 뮤지션으로 거듭나길 바래요
둘 다 우승자라고 봐요.
멋진 청년들이 앞으로 어떤 노래로 우리 귀를 즐겁게 해줄까 맘이 급해지네요.
저도 정말 인상깊게 봤어요~~
샘김 너무 바르고, 순수하고, 재능이 특출난거 같아요.
앞으로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프로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네요!
요즘 못보는데 초반에 봤을때도 참 순수하고 참한 청년이었어요.. 울 아들도 샘킴, 버나드박처럼 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