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S백화점에 가면 이 노래 늘 나오더라고요.
또까치(똑같이) 또까치 또까치 이렇게 무한 반복 되는데
들으면 즐겁고 재미있어요.
이 노래 어떤 노래인지 무척 궁금한데 82 수사대 활약 좀 해주세요. ^^::
여자가수가 불러요.
영등포 S백화점에 가면 이 노래 늘 나오더라고요.
또까치(똑같이) 또까치 또까치 이렇게 무한 반복 되는데
들으면 즐겁고 재미있어요.
이 노래 어떤 노래인지 무척 궁금한데 82 수사대 활약 좀 해주세요. ^^::
여자가수가 불러요.
그회사 씨엠 아녀유??
그런가요?
그럼 우리나라말 똑같이라는 것이에요?
전 유럽 어느나라 노래인 줄 알고서..
리사오노 cachito 아닐까요?
.. 님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맞아요!!!
Lisa Ono 의 " Cachito" 이네요.
이 Cachito란 곡은 베사메무쵸를 작곡한
콘수엘로 벨라스케스 할아버지가
1957년도에 발표한 대박 히트곡인데요
콘수엘로 할아버지의 아들을 위해서 만든 곡이죠 ~
그래서 Cachito란 노래 제목 자체가
스페인어로 '아들'이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렇게 검색되네요.
궁금증이 풀려서 정말 기뻐요.
정답 알려주신 분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
Cachito, cachito, cachito mio
pedazo de cielo que Dios me dio
te miro y te miro y al fin bendigo
bendigo la suerte de ser tu amor.
나는 어째서 너가 나의분신인가 하고 물어본다
너가 어찌해서 나의 인생에 있어서 작은 분신인가를 대답할때、
매우 사랑과 안타까움을 느낀다
그 밖에 아무도 좋아하게 되어서는 안 될 만큼、좋아하는 것
Cachito, cachito, cachito mio
pedazo de cielo que Dios me dio
te miro y te miro y al fin bendigo
bendigo la suerte de ser tu amor.
나의 아들아,
신께서 나에게 선물한 하늘의 한 조각
너를 보고、겨우 너의 사랑을 얻고서,
그행운을 축복한다
A tu lado yo no se lo que es tristeza
y las horas se me pasan sin sentir
tu me miras y yo me pierdo la cabeza
y lo unico que puedo repetir.
너의 곁에서는、그것이 서글픔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그리고、때로는、무감각하게 나를 지나가 버렸어요 ?
너는 나를 보고、몰두하게 되네요
그리고、그것은 내가 반복할 수 있는 유일한 하나 이네요
Cachito, cachito, cachito mio
pedazo de cielo que Dios me dio
te miro y te miro y al fin bendigo
bendigo la suerte de ser tu amor.
나의 아들아,
신께서 나에게 선물한 하늘의 한 조각
너를 보고、겨우 너의 사랑을 얻고서,
그행운을 축복한다
Cachito (cachito) cachito mio (cachito)
ay peque?ito de mama y de papa.
Cachito (cachito) cachito mio (cachito)
ay amorcito de mama y de papa.
아들아 (아들아) 나의 아들아 (아들아)
엄마와 아빠의 작은 조각이여
아들아 (아들아) 나의 아들아 (아들아)
엄마와 아빠의 사랑이여
Cachito, cachito, cachito mio
pedazo de cielo que Dios me dio
te miro y te miro y al fin bendigo
bendigo la suerte de ser tu amor.
나의 아들아,
신께서 나에게 선물한 하늘의 한 조각
너를 보고、겨우 너의 사랑을 얻고서,
그행운을 축복한다..
까치또였군요 ㅎㅎㅎ
오늘 여러번 감동합니다 82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88778 | 서영석-문창극 강행돌파...김기춘 대통령, 박근혜 비서실장?/ .. 2 | lowsim.. | 2014/06/13 | 1,658 |
388777 | 피아노 진도 궁금해요 소나티네요 5 | 땅지맘 | 2014/06/13 | 2,111 |
388776 | 고기가 참 소화가 안되는음식이군요 3 | 브라운 | 2014/06/13 | 2,048 |
388775 | 월드컵 망했네요 32 | 브라질 | 2014/06/13 | 15,748 |
388774 | 냉동꽃게로 게무침해도 되나요? 5 | 게무침 | 2014/06/13 | 3,229 |
388773 | 더위먹고 저혈압에 기운없는 증상 3 | 보약 | 2014/06/13 | 2,940 |
388772 | 일본 언론들, 문창극 망언에 ‘반색’ 6 | 샬랄라 | 2014/06/13 | 1,390 |
388771 | 박경림씨 미모에 관하여 24 | 다 들 이쁘.. | 2014/06/13 | 6,105 |
388770 | 새누리 ”문창극은 애국자”, ”아주 훌륭하신 분” 12 | 세우실 | 2014/06/13 | 2,317 |
388769 | 함부러여김 안당하려면 어찌해야할까요? 4 | 사회 | 2014/06/13 | 1,500 |
388768 | 3호선 고속터미널역 은 왜 이렇게 똥내가 나나요? | 불쾌 | 2014/06/13 | 2,273 |
388767 | 잠깐 웃으시라구요^^ 7 | 같이 웃어요.. | 2014/06/13 | 1,907 |
388766 | 단 음식 중독인가봐요 1 | ... | 2014/06/13 | 1,823 |
388765 | 박근혜 혹시 진짜로 미친거 아닐까요? 42 | ... | 2014/06/13 | 9,650 |
388764 | 자존심 강한 여자와 늘 상처주는 남자가 잘 사는 법이 있을까요?.. 8 | 자존심 | 2014/06/13 | 3,701 |
388763 | 햇볕 알레르기 때문에 울고 싶네요 18 | ㅡㅡ | 2014/06/13 | 4,106 |
388762 | 커피 궁금해요 15 | 쵸코파이 | 2014/06/13 | 2,955 |
388761 | 진짜화장실좀가게도와주세요ㅜㅠ 42 | 아이런 | 2014/06/13 | 3,890 |
388760 | 악~~욕실에 빨간 실지렁이가 있어요ㆍ 5 | 으악 | 2014/06/13 | 14,268 |
388759 | 유부남만남 14 | pasig | 2014/06/13 | 4,835 |
388758 | 전업주부님들 점심 누구랑 드세요? 25 | 외롭네요. | 2014/06/13 | 6,086 |
388757 | 박원순 "정부가 지방정부 목을 딱 죄고 있다".. 1 | 샬랄라 | 2014/06/13 | 1,780 |
388756 | 노령연금 자식 있어도탈 수 있나요? 3 | .. | 2014/06/13 | 2,603 |
388755 | 히야~^^ 신기하네요. 1 | 무무 | 2014/06/13 | 1,445 |
388754 | 아이가 기침을 심하게 하는데요 9 | 세우실 | 2014/06/13 |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