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시즌 수 늘리려고 어거지고 작위적인거 빤히
보이는데 끌고 나가려고 발악을 하는게 너무 싫음
정말 씨쥐만 화려해짐 뭘하냐고..
산만하고 정말 잼 없네요
유투브에서 85년대 미드..아니 미니시리즈로 불렸지요
카인과 아벨 보고 있네요
비록 자막은 없지만
어찌나 잼난지..재프리 아처 원작 소설 자체가 엄청나니..
잼있을수밖에..
            
            요즘 미드 더럽게 재미없어서 85년대 미드 봅니다
                ㄹㅇㄱㄱ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14-04-13 12:13:03
                
            IP : 182.212.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13 12:24 PM (117.111.xxx.133)- 혹시 피터 스트라우스랑 닉 놀티 나오는 건가요? 피터 스트라우스 엄청 좋아 했는데...^^ 
- 2. ..'14.4.13 12:26 PM (121.184.xxx.153)- 하우스 오브 카드 재미있더라구요. 이틀에 걸쳐서 시즌 두 개 다 봤네요. 
- 3. ..'14.4.13 12:28 PM (223.62.xxx.93)- 후후 전 토요일마다 손에 땀을 쥐고 봤던 레밍턴스틸이 생각나네요. 그 흔한 cg 없는 날것의 액션 ㅎㅎ 
- 4. 닉 놀테 잘 모르겠고'14.4.13 12:31 PM (182.212.xxx.62)- 샘닐이 나오더라구요..완전 의외 ㅎ 
- 5. 피터 스트라우스'14.4.13 12:31 PM (182.212.xxx.62)- 아주 올만에 보는 이름 ㅎ 이네요 
- 6. 윗님'14.4.13 12:44 PM (223.62.xxx.18)- 피터 스트라우스, 닉 놀테 나오는건 
 어윈 쇼 의 리치맨 푸어맨 이요
 진짜 내 인생의 드라마!!!
 
 김수현이 저작권 이런거 없을 때 사랑과 야망이란 드라마로 만들어 공전의 힛트쳤죠
- 7. ...'14.4.13 12:48 PM (117.111.xxx.133)- 아 그렇군요!감사합니다^^ 
- 8. ..'14.4.13 12:58 PM (222.96.xxx.131) - 삭제된댓글- 카인으로 나오는 샘닐이 멋있었죠. 
 당연히 책도 봤고 그 후 헌책파는 리어카에서 프레지던트? 제목이 생각이 잘 안나는데 같은 작가 책을 발견하고는 정말 가슴에 품다시피 집으로 와 꼬박 밤새워 읽던 기억도 나요.잊고 있었는데 그 때 설레던 기억에 저도 유투브 찾아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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