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사 주말극 여주인공 유감

유감 조회수 : 3,689
작성일 : 2014-04-12 22:11:06

저는 배우가 싫으면 그 드라마를 아얘 안봐요.

딱 그 두 여배우가 양사에 나오네요.

여주인공 싫어서 꽃남도 안봤고,

추노도 안봤거든요.

 

한 달 전에는 너무 행복하게 채널을 바꿔가며 주말 드라마 3개를 봤는데,

하는 수 없이 추적60분 봅니다. ㅠㅠㅠㅠ 

 

 

 

IP : 61.254.xxx.20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4.12 10:21 PM (112.154.xxx.62)

    엔젤..은 안봅니다
    엠사는 이다해? 던가요?
    여튼 걍 82합니다

  • 2. ㅇㅇㅇ
    '14.4.12 10:22 PM (61.254.xxx.206)

    볼게 없어요. ㅠㅠ

  • 3.
    '14.4.12 10:29 PM (1.230.xxx.11)

    이다해는‥ 부담스러워서

  • 4. ..
    '14.4.12 10:29 PM (211.178.xxx.216)

    맞아요.. 저도 볼게 없어서 추적 60분 틀었는데 내용이 넘 무거워서 그냥 음악 듣고 있어요

  • 5. ㅇㅇㅇ
    '14.4.12 10:31 PM (61.254.xxx.206)

    추적 60분 보다가, 저도 다큐멘타리 채널로 돌렸어요

  • 6. 저도
    '14.4.12 10:35 PM (110.47.xxx.111)

    볼게없어서 케이블보고있네요

  • 7. 그러게요
    '14.4.12 10:56 PM (211.178.xxx.40)

    구혜선 피해 M사로 왔더니 이다해의 성형압박이.......

    저도 채널 돌려 다른 거 봐요.

  • 8. //
    '14.4.12 11:24 PM (175.223.xxx.69)

    쓰레기차 피하려니 똥차가 있다는...;;;;

  • 9. 1,2회는
    '14.4.12 11:53 PM (99.226.xxx.236)

    괜찮았는데, 구혜선씨가 연기를 못하고 있나요?

  • 10. 우리 남편이
    '14.4.12 11:55 PM (222.119.xxx.214)

    구혜선은 표정이 딱 두개 밖에 없다고.. 웃는 표정과 웃지 않는 표정
    구혜선은 목소리는 나쁘지 않은데 표정이 좀 이상해요.
    근데 엠사로 가면 다해의 성형압박..
    그래도 드라마 내용은 둘다 그럭저럭 볼만은 합니다.

  • 11. 구혜선
    '14.4.13 7:15 AM (59.6.xxx.240)

    전 이다해는 너무 성형이 심해서 싫어도 구혜선 싫다는 생각은 특별히 없었는데 어제 드라마 잠깐 봤는데 눈동자가 너무 까맣고 선이 또렸한거에요. 엄청 소탈하고 희생적인 구급대원역인데 써클렌즈 낄 시간은 있나봐요.
    좀 배우답지 않은것같아 싫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480 근데 구조대원들도 죽을힘을 다해 구조하는데..비난하는 거 그만했.. 19 333 2014/04/17 4,257
371479 과실치사 아니예요 1 선장 2014/04/17 1,502
371478 tv를 껐습니다 1 천사 2014/04/17 1,223
371477 다른 선진국들도 이런 대형사고에는 속수무책이었을까요? 7 제발 2014/04/17 1,904
371476 22살 여승무원 박지영 양을 의사자로 선정해야 합니다! 7 참맛 2014/04/17 3,962
371475 이건 사고가 아닌 살인이예요 4 진도여객선 2014/04/17 1,365
371474 여섯살 아이가 세월호에서 구출된 뉴스를 보았어요.. 3 아가야.. 2014/04/17 3,299
371473 그만둬야겠지요? 2 조언 2014/04/17 1,604
371472 헬리콥터 500대도 안 될까요? 7 하자 2014/04/17 2,213
371471 침몰한다는 방송은 10시15분, 선장은 9시 탈출???? 8 참맛 2014/04/17 2,988
371470 선장이 주머니에 돈을 말리고 있었다라... 선장이라는 .. 2014/04/17 2,703
371469 이 와중에 내일 유치원 소풍.. 5 돌돌엄마 2014/04/17 2,719
371468 생존자 많대요. 배에서 구조 기다리고 있대요. 16 아직은 2014/04/17 15,395
371467 2014년 4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4/17 1,207
371466 2학년 9반 담임교사 최혜정씨 시신 확인 12 슬픔 2014/04/17 7,815
371465 생명줄이라는 구명보트는 왜 펴지지 않았을까요 4 진홍주 2014/04/17 2,439
371464 동생이 미국서 사는데, 크루즈 여행을 최근에 다녀왔어요. 3 알콩달콩 2014/04/17 5,500
371463 한 영화만 떠오른다는.. 그냥 2014/04/17 1,183
371462 이번사고 박근혜 대통령 책임론 19 진실은폐 2014/04/17 4,038
371461 바보같은질문좀 3 궁금맘 2014/04/17 1,177
371460 정치에서 뭐 구린건 없는지 3 염려 2014/04/17 1,201
371459 세월호. 서울호. 1 ... 2014/04/17 1,496
371458 시뻘겋게 눈뜨고 있는 어린 생명을 가둬서 죽이는 이나라 3 우리의아이들.. 2014/04/17 2,407
371457 가슴이 찢어집니다‥ 장미 2014/04/17 913
37145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명복 2014/04/17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