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린 시레기...물에 담가서 실온데 뒀더니 냄새가..?? 버려야할까요?

무청시레기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4-04-12 13:35:18

바짝 말려진 시레기를 지질려고 물에 이틀을 불려놓았는데요

물을 갈면서 불리다가 마지막에 물을 갈고 새물을 담아 담가둔후 실온에 둔후 24시간정도를 보내게되었네요.ㅡㅡ

와보니 물이 맑지 않고, 뿌옇고 거품도 많이 생겨있고..냄새도 음식물쓰레기 냄새가....ㅜㅜ

이거 버려야 하나요?

아니면 새로 물을 갈고 바락바락 씻어서 다시 물에 좀더 담가두면 될까요

 

IP : 122.34.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몬티
    '14.4.12 3:35 PM (39.115.xxx.164)

    요즘 날씨에 너무 오래 담궈 두셨네요
    겨울이면 몰라도......
    아마도 냄새가 그러면 버리셔야할듯

  • 2. ,,,,
    '14.4.12 9:39 PM (1.246.xxx.108)

    이틀이면 너무오래죠 버려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435 에휴 답답... 겁나 잘난 세상인 것ㅇ같더니 4 ㅜㅜ 2014/04/17 1,608
371434 6살 구조된 아이 가족이 연락되었나요 16 엄마 2014/04/17 5,935
371433 아.....또 사망자가............ 5 ㅜㅜㅜㅜㅜㅜ.. 2014/04/17 2,801
371432 그들이 고통을 공유할 권리를 보장해 주십시오.-오유 2 미안하다. 2014/04/17 1,178
371431 선장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망할.. 11 2014/04/16 2,587
371430 너무 슬퍼요 6 2014/04/16 1,243
371429 수년 전에 배 안에서 겪었던 공포의 시간들 8 @@ 2014/04/16 4,736
371428 생존자 문자 아닌듯하네요 ㅜㅜ 6 ... 2014/04/16 4,023
371427 아고다 예약시 궁금한 점이요... 1 땡글이 2014/04/16 1,765
371426 저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14 답답 2014/04/16 5,255
371425 70년대에 태어나신 분들이요~~ 20 가나다 2014/04/16 6,677
371424 너무하네요 1 미안하다 2014/04/16 1,728
371423 제가 대표해서 사과드려요... 그냥 넘어가고 우리끼리 화내지 말.. 4 넌씨눈 2014/04/16 2,786
371422 배안 생존자 문자랍니다 有 + 민간인 잠수부 수색 재개(속보) 26 사진 2014/04/16 19,536
371421 안전불감증...노후된 놀이공원도 가자마세요. 5 더이상은.... 2014/04/16 3,140
371420 도데체 신은 어디에있는건지,,, 48 메기 2014/04/16 4,368
371419 펌글-구명조끼 입는 법과 침몰시 대처법 2 나거티브 2014/04/16 1,963
371418 어민들이 많이 도왔다네요 24 슬프다 2014/04/16 6,019
371417 수정) 수학여행, 학교단체여행 폐지청원해요 20 크리미 2014/04/16 2,793
371416 안전교육이 필요해요 5 슬픔 2014/04/16 1,537
371415 KBS는 최선을 다해 구조했다고..헐~ 7 ㅇㅇ 2014/04/16 2,033
371414 너무나 가슴이 아파 3 민들레엄마 2014/04/16 1,102
371413 “이번 정권에선 대형사고 안나”…유정복 두달 전 ‘입방정’ 도마.. 14 으이그 2014/04/16 3,496
371412 물 차면 객실문이 안열리지요 6 ddd 2014/04/16 3,536
371411 어떻게 이런 일이... 1 비통함 2014/04/16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