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빠 생신인데요.

도와줘요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14-04-12 08:09:47
일요일이 아빠 생신인데요, 친정에서
저녁먹기로 했는데 엄마가 갈비찜하시고
언니가 녹두전, 잡채 해온대요.
전 뭘 해가면 좋을까요?
아무것도 해오지 말라는데 좀 걸려서요.
좀 쉬운 걸로 알려주세요^^;;

참고로 제가 지금 일 마감이 걸려
요리를 한다면 아마도 일요일 오전 시간밖에ㅜ
그리고 요리가 아니라도 간단 이벤트라도 좋습니다.

82님들을 믿습니다!
IP : 203.226.xxx.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2 8:13 AM (121.157.xxx.75)

    시간 안되시면 과일과 케잌 맡으세요

  • 2. 김흥임
    '14.4.12 8:24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떡을 좀 예쁜걸로 사가셔도 ^^

  • 3. ...
    '14.4.12 8:51 AM (61.98.xxx.46)

    식구 수대로 전복을 한마리씩(좀 커야돼요) 사 가지고 가셔서,
    칼로 떼내서 박박 긁고, 입부분 자르고(내장은 싫어하는 분들만 떼서 락앤락 통에 보관 - 나중에 죽 끓여먹음)
    칼집을 가로로 약간 깊아 서너번 넣고
    다시 뚜껑에 담아서 김오르는 찜통에 쪄내시면( 10분쯤)
    완전 훌륭한 요리됩니다.
    좀 비싸서 그렇지, 시간대비 효과 짱입니다

  • 4. ...
    '14.4.12 8:52 AM (61.98.xxx.46)

    아, 원글집 집에서 해가지고 가시는 게 아니라, 전복만 가져가셔서
    즉석 손질, 찜 해서 따근따근할 때 드세요.

  • 5. 월남쌈
    '14.4.12 9:04 AM (121.140.xxx.191)

    기름진 음식들이 대부분이니 야채가 많이 들어가는 월남쌈 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냉동새우는 그냥 삶아서 내놓으시면 되고.... 파프리카, 당근, 파인애플 정도 썰어놓으셔서 예쁘게 그릇에 담으면 되는데요. 소스는 인터넷 레시피 뒤져서 만드시구요.
    근데...시간이 별로 많지 않으시다니 야채 써는 게 좀 번거로워서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 6. ..
    '14.4.12 9:04 AM (121.127.xxx.21)

    케익과(혹은 떡) 과일 추천..
    그리고 용돈 약간..
    전복도 좋긴하나 갈비찜이 잇는데..
    케익은 사올분이 안계시면 꼭~~~

  • 7. ...
    '14.4.12 9:15 AM (203.226.xxx.88)

    원글입니다.
    아~~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댓글 정성만으로도, 일 때문에 피폐해져 있는 제게 진짜 감동이네요.
    진심진심~~^^

    아쉽게도 케이크는 동생이 주문을 해놨다네요.
    댓글 참고로 준비하겠습니다.
    과일도 괜찮고 월남쌈도 괜찮고ㅡ써는 건 남편을^^;;
    전복도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용돈은 선물로 준비할거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8. ...
    '14.4.12 9:21 AM (24.209.xxx.75)

    상콤하게 냉채 하나 하세요.
    그리고 약간 특별한 마실거요. (샴페인이나 와인?)

  • 9. 음?
    '14.4.12 9:33 AM (218.234.xxx.37)

    정 시간 없으시면 근처 횟집이나 수산시장 들러서 좋은 횟감 떠가셔도 좋을 듯해요.
    (생일상이니까..)

  • 10. ....
    '14.4.12 9:40 AM (203.226.xxx.88)

    와우~~ 냉채ㅡ한번도 해본적 없지만ㅜㅡ도 좋을 것 같아요!
    와인도요!
    회도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아, 진짜 역시 82님들은^^
    또 감사해요^^

  • 11. ...
    '14.4.12 11:31 AM (121.141.xxx.160)

    정말 쉬운 샐러드요..양상추, 파프리카, 오이, 무순 등등 야채에 냉동 훈제 연여 듬성듬성 얹어 마요네즈+파인애플 통조림 휘리릭 갈아 소스로 위에 뿌려내면 끝!! 상큼하니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909 처음입니다 기자가 된 걸 후회했습니다 2 루치아노김 2014/04/23 2,546
374908 우리나라는 재난시 컨트롤타워가 없음을 공식 인정했네요 10 아루 2014/04/23 1,699
374907 장관.국회의원 아니면 자식 못 살릴 나라라면 버리겠다 6 이분 심정이.. 2014/04/23 1,624
374906 전에도 정부가 이토록 무능하게 대처했던 사례있었나요? 13 엄마 2014/04/23 2,752
374905 세월호 가족의 육성을 취재한 글입니다. 1 전달 2014/04/23 1,230
374904 대통령 하야 아고라 청원입니다 15 이또한 지나.. 2014/04/23 2,090
374903 김용민의 조간브리핑(14.4.23) 세월호 참사 일주일...정부.. 1 lowsim.. 2014/04/23 1,162
374902 이 분노와 절망감을 모아, 제대로 싸웁시다. 5 비통합니다... 2014/04/23 1,082
374901 마음 약하신 분은 보지 말라는 오유 사진 35 오유 2014/04/23 16,142
374900 라면에 이어 이번엔 치킨 야식이네요... 사고난 게 아니라 나들.. 12 ... 2014/04/23 4,002
374899 안타까운 사실 - 다이빙벨..... (펌) 14 /// 2014/04/23 3,492
374898 실종자 1명도 못 구한 정부 ‘오판 책임론’ 화가 많이 .. 2014/04/23 889
374897 박근혜에게직격탄 '서구에선 대통령직 무사하기 힘들어’ 13 가디언 2014/04/23 3,339
374896 눈물이 말랐나봐요 4 ... 2014/04/23 889
374895 청해진 선장 개독인가요? 3 ㄴㄴ 2014/04/23 1,581
374894 이러한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걱정 2014/04/23 1,001
374893 유튜브에 '신상철세월호'를 검색하셔서 2 하늘 2014/04/23 1,561
374892 커피 한잔 출근했냐? 13 건너 마을 .. 2014/04/23 2,519
374891 배우 김보성씨 "잠수자격증이 없는게 안타깝다".. 9 .. 2014/04/23 2,855
374890 이번에는 치느님 영접한 안행부 장관 18 허허...... 2014/04/23 4,546
374889 미치도록 슬픈 봄이네요. 1 네가 좋다... 2014/04/23 1,025
374888 세월호 교신내용 : 미국과 한국언론 발표에 차이가 있음 3 // 2014/04/23 2,543
374887 토할것같은 현실, 공포.. 1 위경련 2014/04/23 1,561
374886 보고배운게 밀실정치라 .. 2014/04/23 1,171
374885 판·검사 성추행하면 변호사 등록 거부된다 3 세우실 2014/04/23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