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다들 죽어라 대학가고 가서도 결국 가는게 대기업
그외 몇군데 기업등...
문득문득
교육이란게 못사는 후진국에서 바로바로 쓰기위해
인재를 기계적으로 키우는게 목적이고
결국 월급쟁이가 최종 목적이 되는
고급 노예 생산 프로그램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비약이 심한진 몰라도..
결국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이란건
스스로 개척해야 할 몫
국민소득이 어느정도 올라가면
의식도 올라가고 국가발전에 필요한 인재상도 변할것이고
주입식 교육에서 어느정도 벗어나서 창의적이고 연구중심의
교육이 필요하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