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상 값 안주는 손님.. 방법이 있을까요?

어쩌나요 조회수 : 2,891
작성일 : 2014-04-11 23:00:11

가게에 오시는 손님 중에 외상으로 물건을 가져가셨요(이것 부터가 잘못이란거 압니다)

물건값 205000원 중에 5만원을 입금해주시고

그담 부턴

차 사고가 나서 입원했다

사고 처리가 아직 안끝났다

돈이 없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이번달 말까지 꼭 입금시키겠다.

그렇게 하다 일년이 지났어요

 

어제 우연히 길을 가다 마주쳤는데 깜짝 놀라며 "언니..내가 내일 전화할께요 내일 이야기해요.."

그러더라구요

강하게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일행이있고 옆에 아이도 있고(사실 성격이 강하지가 못해요..)

"그럼 내일 꼭 전화주세요" 하고 헤어졌어요

 

그런데 전화가 없네요..

전화를 걸었더니 안받아요..계속 걸었더니..전원을 꺼버리네요

 

한달 전즘에도 제 전화를 계속 안받아서 다른 사람 전화로 전화를 했더니 받더라구요

받아서는 너무 미안해서 전화를 못받았다

다음주 즘 꼭 들르겠다 .하고는 또 연락 두절되었었거든요..

 

나이도 지긋한고 점잖아 보이는 분이셨는데

지나고 보니.... 떼 먹으려 작정을 한걸까요?

 

제 형편상 큰 돈이에요

어떻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112.151.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1 11:02 PM (119.71.xxx.204) - 삭제된댓글

    모르는 번호로 전화하시고 내용은 녹음하시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세요....사기죄로...

  • 2. ..
    '14.4.11 11:05 PM (61.73.xxx.228)

    증거가 있으시면 소액재판 거시면 됩니다.

    주소 알아내서 내용증명 보내세요.
    법얘기 나오면 바로 입금할 겁니다.

  • 3. 맞아요.
    '14.4.11 11:06 PM (112.173.xxx.72)

    윗분 말씀대로 하시고 바로 계좌번호 찍어보내세요.
    정확히 얼마 달라고 하셔야 해요.

  • 4. 법대로
    '14.4.11 11:06 PM (115.140.xxx.74)

    신고한다하면 당장 줄겁니다.

  • 5. 애초부터
    '14.4.11 11:08 PM (218.51.xxx.150)

    떼어먹으려고 그러는 거죠..
    사기로 고소한다고 겁 좀 주면 돈 줍니다.
    저런 인간들 속성이 그래요.

  • 6. 존심
    '14.4.11 11:19 PM (175.210.xxx.133)

    노름꾼입니다.
    앞으로 거래하지 마세요...

  • 7. ..
    '14.4.11 11:26 PM (116.123.xxx.73)

    작정한거네요
    집 아시면 남편있을시간에 찾아가세요

  • 8. 어쩌나요
    '14.4.11 11:33 PM (112.151.xxx.4)

    일단 알려주신대로 신고하겠다고 전해야겠어요
    다행히 그동안 카톡 주고 받은게 있어요
    집은 모르고 전에 명함을 받았었는데 전화해보니 그런 사람 없다네요ㅠㅠ

    가슴이 답답했었는데 답변주신 분들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465 광파오븐 써보셨어요? 11 2014/04/16 4,856
372464 런던파리 신혼여행 다음주에 가요! 추천해주세요~ 7 신행 2014/04/16 2,585
372463 견과류나 건과류 어디거 드시나요 3 주전부리 2014/04/16 2,523
372462 드롱기 빈티지 커피머신 사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3 그래두질문 2014/04/16 1,628
372461 미세먼지에 내성이 생긴걸까요 8 중국미워 2014/04/16 1,763
372460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12 로즈 2014/04/16 1,453
372459 크리스 에반스 4 개취 2014/04/16 1,502
372458 수학여행가는배 침몰중 18 ㄴㄴ 2014/04/16 4,201
372457 음식 잘 못하면서 자꾸만 해주겠다는 남편.. 2 배고파 2014/04/16 1,536
372456 진도에서 여객선 침몰중이래요 17 속보 2014/04/16 4,633
372455 이상돈 "국정원, 더 깎아낼 뼈나 있나" 1 샬랄라 2014/04/16 950
372454 자녀들 집에서 비속어 쓰는 거 그냥 놔두시나요? 7 은어 2014/04/16 1,293
372453 아시아뉴스, 평화 지키려는 신부들과 수녀 체포 1 light7.. 2014/04/16 1,062
372452 김용민의 조간브리핑(4.16)-남재준 사퇴요구? 조선일보가 용서.. lowsim.. 2014/04/16 1,132
372451 남편이 기분 상해서 출근했어요 4 수선화 2014/04/16 2,558
372450 남자도 갱년기가 있나요...;;; 14 볼이 빨게... 2014/04/16 4,407
372449 카복시 처음 맞았어요 6 ... 2014/04/16 5,974
372448 고딩 학교결석,조퇴,지각 입시에 지장없나요? 7 고딩부모 2014/04/16 2,541
372447 밀회 나오는 사람들은 왤케 다 일을 잘하나요... 2 회사원 2014/04/16 4,171
372446 이해가 안가는게 현미밥은 많이 먹을수록 좋다는 뜻인가요? 5 dma 2014/04/16 3,198
372445 내일 제주 여행가는데요 3 ... 2014/04/16 1,584
372444 집값이 4억천인데 채권최고액이 3억인 사도 문제없는거죠? 4 궁금 2014/04/16 2,198
372443 기저귀를 귀저기라고 쓸까요? 26 2014/04/16 7,274
372442 남자가 얄쌍하게 잘생긴것과 수려하게 잘생긴게,, 어떻게 다른걸까.. 7 와플 2014/04/16 2,815
372441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14.4.16am) 박범계 "특검.. lowsim.. 2014/04/16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