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에 튀긴 느낀한 맛도 아니고 담백하고 ...그리고 확실히 덜 짜더라고요..
애들 먹이기에는 괜찮을거 같아요.
분위기도 깔끔하고 좋았고요..
근데 점포가 많지는 않은 듯....저는 처음 봤네요..
동네에서 이거 먹어보신 분 많으세요?
요즘 땡큐맘치킨만 먹어요.
구운닭이라 느끼하지도 않고 식어도 닭냄새가 안나서 맛있어요.
저도 우연히 친구네 동네서 먹어보고 반했어요.
저도 친구 동네 ㅋㅋㅋㅋ
우리 동네는 없어유 ㅜㅜ
첨 한번먹었을땐 맛있었는데
넘 짜구 이것도 조미료 장난아니게 들어간듯
식었을때 드셔보보세요 못먹어요
반죽이 비스킷 반죽이라 더 고소하고 바삭해요. 저희 동네에 있어서 애들이 그것만 먹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폐업했더라고요 ㅠ.ㅠ. 사람들만 잔뜩 오가는 너무 비싼 자리였었나 봐요.
암튼 근처에 꼭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
조미료가 전혀 안들어 가진 않았겠지만..확실히 짜긴 덜짜요. 저는 좀전에 어제 먹다 남은거 그냥 식은채로 남편하고 먹었는데..이건 식어도 먹을만 하네 이러면서 우적우적 다 먹었는데 ㅋㅋㅋ
어느 동네서 사드셨어요? 거기가 이상한거 아닌가?
...님 하고 저는 식어도 맛좋다고 했는데 ...님하고 저는 막입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