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에 대전터미널에서 환승 하려고 내리면 역인지 터미널인지? 동부터미널 길 건너 터미널였던거 같아요.
거기서 버스 타기 전에 혼자 밥 먹는걸 못했던 저인데 기다리면서 혼자 먹기 어렵게 도전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1분도 안되서 휙훅 말아 팔던 우동 정말 생각이 나서 갔더니 없더라구요.
대전역에서 우동을 먹어도 예전 맛이 안 나더라구요.
예전 맛 나는 우동 집 있을까요?
옛날 맛이 그리워 분식집에서 우동을 먹어도 예전 맛이 안 나더라구요.
예전 우동 맛 나는 가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