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이사하기전에는 상봉점에 갔었는데, 토요일이랑 공휴일에 갔더니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양평점은 처음 가는데요, 오늘 저녁과 내일(토) 1시쯤, 4시쯤 중에 언제가 제일 나을까요?
이번주 일요일이 둘째 주 일요일이라 휴무일 것 같은데, 아무래도 오늘 저녁이 그나마 나을까요?
이전에 이사하기전에는 상봉점에 갔었는데, 토요일이랑 공휴일에 갔더니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양평점은 처음 가는데요, 오늘 저녁과 내일(토) 1시쯤, 4시쯤 중에 언제가 제일 나을까요?
이번주 일요일이 둘째 주 일요일이라 휴무일 것 같은데, 아무래도 오늘 저녁이 그나마 나을까요?
사람 별로 없던데요.
주말에 가도요..
양평점은 4월달부터 10시 오픈으로 바뀐 것 같더라구요. 코스트코 근처에 사는 게 아니라서 아침 일찍 가는 건 어려운데, 아침시간이 덜 붐비는군요.
전 늘 양평점 가는데, 토욜 1시 이후부턴 사람 많아요. 오늘 저녁 늦게 가는게 젤 낫겠네요.
지난 주 토요일,, 양평점 개장시간 바뀌고 첫 주말이었죠
열시 십오분 쯤 도착했는데 아비규환이 따로 없더군요.
팔백명여명이 한꺼번에 몰렸다고 하던데 한 십여분 입장을 못시켰구요 들어가서도 지하 식품매장으로 내려가는 줄이 매장을 한바퀴 돌도록 길었어요. 중간에 끼어들까봐 매장통로도 다 폴리스라인처럼 막아뒀구요.
겨우겨우 사고는 왔는데..다시 갈 수 있을까 모르곘네요.
주말에 마감시간에도 가봤는데..그때도 만만치 않았어요. 과일이나 고기들은 많이 빠져서 품절도 있구요.
그나마 토요일 여덟시 맞춰서 가야 여유로웠는데.. 대체 왜 시간은 바꾼건지..
각오하고 가세요;;;
이번엔 오늘 가고, 다음번에는 토요일 오전에 가려고 리플 다는 사이에 다른 분이 리플 주셨네요. 토요일은 무리인 모양이네요. 리플 다 감사드려요. 그냥 평일 저녁에 가는 걸로 생각해야겠어요.
오늘 아침 문열기 전에 가서 줄서서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요 ...
장난아니게 사람 많았고 계산하는데 많이 기다렸어요
담번엔 저녁시간에 가야 좀 나을까... 하면서 절대 문열자마자는 가지 말아야겠다 생각하고 왔죠
금요일이라고 해도 평일인데 오전에 사람이 많군요. 오늘 과연 코스트코에서 원하는 것을 잘 사고 돌아올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리플 감사해요.
전 평일 오후 3시~6시 사이에 가는데 젤로 사람 없어요... 주차도 외부에 안해도 되구요.... 그 시간이 아마도 애들 밥준비하는 시간이라 그런지 ... 그래도 많긴 해요 ^^;
10ㅅ로 바뀐이유. 대형마트들이 일요일날 문 못여는거랑 똑같은 이유에요ㅋ
양평은 작고 사람은 미어 터지고.
지난주에 갔는데 두팀이 싸우더라구요 서로 먼저 밀었다고 %년이란 욕까지 서로 하면서 ..
주말보단 평일 저녁시간에 가셔서 짧게 다녀오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