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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댁에서 남편 일 시켜요.

배고파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14-04-11 15:39:19

여우같은 며느리는 집에서는 남편 부려먹고

시댁가면 혼자 일 다 한다고 하는데요..

그게 현명한 처사라는 걸 아는데

전 오히려 집에서는 제가 다 하고 시댁가면 남편 시켜요.

시어머니가 남편 교육을 제대로 못시켜서 그런건지 손이 야물지 못해서 그런건지

하는 일마다 족족 제 성에 차지 않아서

집에서는 뭐든지 제가 깔끔하게 처리해야 직성이 풀려요.

반면 시댁살림은 제 살림 아니니...

시어머니, 시누이는 아주 못마땅해 하는데 어쩔 수가 없네요.

 

IP : 119.198.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11 4:19 PM (62.134.xxx.16)

    집이든 시댁이든 친정이든 어디든,
    가족이 도울일이 있다면 서로 돕는게 맞다고 봅니다.
    뭐 대단한 종자들이라고 손발사지 멀쩡한대 장애인 행사하는지..

  • 2. ...
    '14.4.11 4:26 PM (175.112.xxx.171)

    잘하셨네요^^
    그래야 시댁에서 함부로 님에게 이래라 저래라 못하죠

    집에서는 남편 부려먹고
    시댁가면 혼자 일 다 한다는 며느리는
    여우같은게 아니라 제 목소리 못내는 며느리죠

    남편이 집에서 도와봐야 거기서 거기고
    시댁에서 도와주는게
    자기 아내 세워주는 거죠

  • 3. 각자
    '14.4.11 5:32 PM (223.62.xxx.15)

    자기부모집에선 자기가 돕는걸로 하면 좋겠어요.내친구데려와서 나는 가만있고 내친구가 부엌일하고 있으면 좋던가요.며느리들이 요즘 집에만 있는것도 아니고..자기아들 조금이라도 일시키면 큰일날것처럼 구는거 사실 못된심뽀잖아요.

  • 4. 아놩
    '14.4.11 6:51 PM (115.136.xxx.24)

    자기부모집에선 자기가 돕는걸로 하면 좋겠어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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