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 성형수술 하신분들???
아프거나 힘든거는 둘째치고 제가 원하는 모양대로 안나올까봐....또 부작용 생길까봐....
예전에 아는 언니가 실리콘으로 했는데 흘러내렸는지 조명 아래에서 제가 깜짝 놀랜적이 있거든요....코끝으로 보형물이 내려가있어서.....
네x버는 전부 병원광고라 물어보질 못하겠네요.
거두절미하고 제 질문은요....
병원 정하실때랑 수술하고 나서 특별히 불편한 점이나 혹시 불가피하게 재수술하신 분들 있으세요???
병원 정하실때 기준이 뭐였는지도 궁금해요....
1. 상담 많이 받아보면
'14.4.11 2:27 PM (61.74.xxx.243)감이 오더라구요.(제 동생 수술상담 할때 같이 다녔거든요)
근데 그래도 코모양이 썩 맘에 안든다는거...ㅠㅠㅠㅠ
붓기도 남들은 3개월이면 얼추 빠진다는데
동생은 1년이 다 되가니깐 붓기 빠지고 볼만 하더라구요..
그사이 맘조린거 생각하면 어휴..ㅠㅠㅠ
주변인들 그 병원에서 하고 코가 잘됐길래 가서 한건데.. 역시 성형은 의사실력도 실력이지만 그 병원이랑 환자 합이 잘 맞아야 되는구나 느꼈네요..2. 무엇이든물어00
'14.4.11 2:34 PM (222.236.xxx.130)절대 하지마요
최근에 아는 지인이 하고나서
죽고싶어합니다.
인생 별거 아니고 막사려면 하세요3. .......
'14.4.11 2:35 PM (175.112.xxx.171)몇군데 방문해보셨나요?
발품 무쟈게 팔으셔야 수술부작용에서 조금이라도 자유로워져요
코끝을 안하면 큰 부작용은 드문데
코끝에 보형물을 넣으면 아무래도 부작용 가능성있어요
모양이 맘에 안들거나
시간이 지나면 보형물이 변형되서 다시 교체하게 되기도 하고
전 코끝은 보형물 없이 정리만 한거라
부작용은 없었구요
콧대 옆에 약간 불룩하게 튀어나온곳을
첨에는 안깎아서 1년뒤에 십만원 추가비용내고
깎았어요
(제 코모양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그거 안깎아도
괜찮은 사람도 많았어요)
무튼...제 기준은
좀 연세가 있으시고 경력 오래되신분
상담하면서 너무 무리하게 이것저것 강요안하는분을 선택했어요
걸정적으로 수술은 본인이 확신있을때 하셔야돼요
요즘 뉴스보니 큰 병원은 상담한 닥터 말고
페이닥터가 하는 경우가 생겨 부작용 많다더라구요
전 혼자 운영하시는 분에게 해서 그런 염려는 없었어요
혹시 모르니 상담할때 친구나 언니랑 동반하셔서
수술할때도 상담한 닥터가 하는지 꼭 알아보라고 하셔야 할듯해요
상담할때 미리 페이닥터가 하는지 미리 물어보고
그에 대한 확답을 받아놓으면 아무래도 덜 불안하실것 같아요4. 저두질문
'14.4.11 2:38 PM (203.242.xxx.19)저도 회사 입사하고 내내 코 성형하고싶다~~계속 생각만 몇년째 ㅠㅠ
근데 회사 다니는 분들은....휴가를 얼마나 내시는건가요...가뜩이나 전 잘두 붓는 체질이라 일쥴 내고도 계속 부어있을까봐 할 엄두도 안나요.ㅠㅠ 회사 다니는 저로써는....매번 망설여지게 되네요....정말 학교 댕길 때 전 뭐했는지 몰겠어요 흑5. ...
'14.4.11 2:42 PM (175.112.xxx.171)저도 일하면서 했어요
추석연휴때 추가로 며칠 더 내서 1주일정도!
그정도면 출근하긴 괜찮아요
아마 5, 6월 연휴때 성형외과 예약 꽉 차있을듯6. 코성형녀
'14.4.11 2:44 PM (106.240.xxx.2)수술한지 7년..8년쯤 된것같아요.
저는 콧대가 워낙이 없어서 어릴때부터 엄청 컴플렉스라 했는데 콧대가 높아진것 자체는 만족해요..
근데 코끝이 돼지코가 안돼요ㅠ
이것때문에 비염 있어 병원도 한번씩 가줘야하는데 이비인후과의사들도 돼지코 안되는거보고
이상하게 보는것같더라구요..일일이 설명할수도 없고..
평소때나 운동할때 혹시 뭐에라도 부딪칠까봐 굉장히 조심스럽고...
암튼 좀 불편해요.
납작코나 컴플렉스 덩어리 코 아니시라면 안하고 사시는게 어떨지싶네요.7. ...
'14.4.11 2:45 PM (175.112.xxx.171)참...전 서비스로 얼굴에 점이랑 잡티 제거해달라고 해서
10만원 정도 지불하고 같이 했어요
어차피 외출 못하는건 마찬가지니까^^
코수술 마치고 바로 했어요8. ㅇㄷ
'14.4.11 2:49 PM (211.237.xxx.35)차라리 쌍커플이 낫지 코는 얼굴에 가운데에 있어서 그런지
저같은 막눈도 수술한 코는 알아보겠더라고요 -_-
알아보는거야 뭐 상관없는데 왜 자연산 예쁜코는 미간은 높아지지 않고 높아지는 모양이
무지 자연스러운데 성형수술한 코는 왜 미간부터 팍 올라가서 더 어색하게 보이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밖에 안되는건지;;9. christina9
'14.4.11 2:53 PM (112.223.xxx.188)빠른 답변 감사드려요....압구정부터 강남역까지 10군데는 상담했는데 원장 말고 실장이 상담해준 병원은 우선 제꼈구요...주위에 말은 안해도 부작용 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정말 고민 많이 되네요...회사원이라 여름휴가내고 해야 하는데....아직 결정못하구....답변들 모두 감사합니다
10. christina9
'14.4.11 2:55 PM (112.223.xxx.188)헉.....코수술 만만하게 보면 안되겠네요ㅠ.ㅠ
11. .............
'14.4.11 2:58 PM (61.84.xxx.189)저는 95년도에 했는데 나름 만족했어요.
근데 첨엠 안그랬는데 몇년 지나니 실리콘 선이 생기고 콧등살이 얇아지더라구요.
점점 그렇게 되다가 2007년에는 정면에서 보면 실리콘 한쪽 선이 너무 두드러져서 도저히 그냥 나둘 수 없는 상황이라 실리콘 뺐어요.
빼고나니 시원하네요.12. ....
'14.4.11 3:08 PM (124.58.xxx.33)제발 하지마세요. 유명성형사이트 둘러보세요. 이젠 미워도 괜찮으니까 코성형하기 전으로만 돌릴수만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는 여자들 요새 한국에 넘쳐납니다. 그런데 성형은 한번하면 절대 성형전 모습으로 복구 안되요.
13. 00
'14.4.11 3:11 PM (217.84.xxx.225)성형 얼굴은 탁 티가 나요..감쪽 같다 어쩌고 해도 한국인 유전자가 있는데...
대번에 인조티 팍.
탤런트도 아니고 이해안감.14. ..
'14.4.11 3:20 PM (109.90.xxx.42)코수술...
친구들 중에 코수술하고서 성공한 케이스 없어요
한명은 실리콘이 비뚤어졌고 한명은 첫수술망하고
재수술해서 괜찮은가 싶었더니
십년지나니깐 구축이라고하죠?
코가들려요..
원래예쁜 얼굴이었는데 망쳤어요.
친구들 성형한지 십년 넘어가니 얼굴에 손안댄거
잘한거더라고요.15. 21
'14.4.11 3:29 PM (125.176.xxx.9)제가 가는 곳 병원의 간호사였는데 콧대 수술을 받은지 얼마 안됬는지 콧등에 빨간 선분이 표시된듯
선이 있어서 첨에 깜짝 놀랐어요.. 수술한지 얼마 안되셨는지 저 얼굴로 병원 출근하기 힘들겠다.
수술실패 아닌가 괜히 걱정했던적 있어요.
그후 한참있다 봤더니 그 빨간 선분은 없어진듯 했습니다. 원래 수술하고 얼마나 있어야 괜찮은지
코수술하 려면 좀 알아보고 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16. 코성형녀
'14.4.11 3:34 PM (106.240.xxx.2)위에 댓글 달았었는데 추가네요..
저는 코 수술 하다가 진짜 죽을뻔했어요..
여러군데 상담 받아보면 딱 감이 온다고들 많이 얘기하죠..
저도 몇군데 둘러보고 나름 감오는 한군데 정해서 했는데 정말 죽다 살아났네요.
당시에는 수술이니까 그런 증상이 있나 보나 했고 어쨌든 살았으니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끔찍해요.
콧대는 괜찮고 코끝은 너무 불편하고 손대면 좀 아픈 느낌도 있고해서 빼는 수술 하고 싶은데
그때의 기억때문에 무서워서 코수술은 정말 못하겠어요.
지금도 방송에서 성형수술중 사망하시는 분들 보면 저 일이 내 일이 될수도 있었겠구나싶어 아찔해요..
암튼 코수술도 만만한 수술이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17. ㅡㅡ
'14.4.11 3:38 PM (175.223.xxx.220)코수술하면 본인들은 자연스러워 보일지 몰라도 남들은 다 압니다. 턱이랑 뺨도 부자연스러워지고요. 연예인도 기피하는 수술이라던데요
18. 코수술은
'14.4.11 3:39 PM (220.117.xxx.12)한번 하는 경우 드물어요. 여러번 재수술 하고 혹시 부작용 있으면 다시 재수술도 하겠다는 의지 있으면 하세요. 그리고 코는 누가봐도 다 티가 납니다. 나이들면 수술한 코는 콧구멍이 들리고 구축이 와서 자기만 모르지 똑바로 쳐다를 못보겠어요.
19. ..
'14.4.11 3:42 PM (211.224.xxx.57)82에 저번에 코수술에 대해서 어떤분이 자세히 글쓴거에 의하면 코속 열어보면 딱딱한 뼈가 있는게 아니고 물렁뼈래요. 연골. 그래서 거기에 이물질을 넣어놓으면 부작용이 생기게 되는거라고. 성형수술중에 부작용 제일 많은데가 코라고 하더라고요.
20. ///
'14.4.11 3:53 PM (1.247.xxx.101)웬만하면 코 수술은 하지마세요
시조카애가 쌍커풀 수술해서 엄청 이뻐졌어요
눈 화장하고 있으면 인형처럼 예쁘고 사진빨도 잘 받아서 저희 남편이
휴대폰에 그 애 사진 저장해놓고 다녔는데 직장 총각들한테 보여주면
소개 시켜달라고 난리였대요
그런데 눈 수술 성공에 삘받았는지 평소 콧대가 좀 낮은게 불만이었던지
코 수술을 하고 얼굴 버려서 너무 안타깝더군요
수술한 티 확나고 인공미가 너무 나서 전혀 이뻐보이지가 않아요
본인은 만족하는듯 한데 객관적으로 볼때 이쁘다는 말 절대 안 나와요
남편이 그 조카애를 엄청 이뻐했었는데 볼때마다 속상해 하더라구요
저희 딸도 그 언니 이쁘다고 부러워 했는데 지금은 징그럽다고 해요
코 때문에
성형도 중독이고 친구 따라 강남가는건지 보너스 타면 친구들과 같이 이마 수술한다고 벼르고
있더군요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보니 죄다 눈 코 수술해서 쌍둥이 처럼 보이더군요21. 코수술
'14.4.11 4:24 PM (202.45.xxx.181)저는 욕심 안부리고 콧대만 했는데.. 코가 워~~~낙 컴플렉스여서..
한지 10년 다 되어가는데 부작용 전혀 없고 만족합니다. 그런데 다시 하라면 못할것 같구요
돼지코 안되는건 아쉽긴 한데 일부러 돼지코 할일도 없구요 그냥 이렇게 큰 욕심 안부리고 살면 괜찮을것 같아요.22. .....
'14.4.11 4:30 PM (152.149.xxx.254)이상하다.... 무척 부정적인 얘기들만 있네요.
전 15년 다되가는데 아직까지 부작용 없어요.
다들 잘됐다고 약간 버선코로 했는데 아직도 만족합니다.
코끝은 놔두고 콧대만 실리콘 삽입했어요. 이물감은 느껴지지만
형태는 백프로 만족합니다.
만약 내 얼굴에 코수술을 안 했다면 난 어찌됐을꼬 합니다23. dd
'14.4.11 4:45 PM (114.207.xxx.171)저 10년 다되가는데 만족하구요. 여러군데 다녀보세요.
제가 할때는 추세가 돈들인 만큼 티가 나야한다?는 분위기였는데 저는 무조건 자연스러운 걸 원했구요.
상담실장이 너무 얼굴이 부자연스럽거나 너무 과대포장하는 병원은 뺐어요.
그리고 의사가 무조건 네네~됩니다~ 이런 분도 빼구요. 이렇게는 원래 얼굴 골격에서 불가능하고 이렇게 하면 부자연 스럽고 이렇게까지 하는게 최대한이다. 더이상 원하면 나는 수술 못한다. 이런 분한테 했어요.
신뢰감이 가서.
자기가 원하는 코모양이나 이상향이 있지만 본인이 원래 타고난 골격이나 몸상태에 맞게 해야되요.
아니면 완전 이상해지는 거죠. 티나고 성괴녀 되는 건데.
일단 본인이 가장 원하는게 뭐지를 자기가 알아야 되요. 그리고 의사에게 충분히 어필하고 의사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 줄수 있는지를 봐야죠.
그리고 상담중에 슬쩍 물어보면 본인이 수술한 연예인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그 연예인을 참고로 하기도 하구요.
저는 그 당시는 사람들이 너무 티안나지 않냐라고 했는데 지금와서는 티도 안나고 너무 잘했다고 합니다. 그때 티나게 무리해서 수술한 분들이 후회하는 거죠. 자기 얼굴서 최대한으로 이뻐지면 만족해야 되요.
연예인처럼 된다를 기대했다간 성괴됩니다.24. 그냥 이거하나만
'14.4.11 8:30 PM (221.146.xxx.179)저도 성형에 엄청 관심많고 관대한 사람인데요..
가슴이니 지흡이니.뭐니뭐니. 연예인들 그렇게 성형 많이하는데 대부분 무난하게 사고 안나고 잘들 이뻐지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연예인들이라도 코는 아주 천태만상. 인조티나게.확높은 문젠 티비로보니 알지도 못하는거겠고 실리콩 살짝비뚤어지고 코끝 티나고 심지어 고인이된 그 톱스타마져도 콧등에 마치 심줄처럼 이상한 울퉁거림이있었어요.. 난다긴다하는 연예인들도 어쩌지못하는 바늘 구멍이 코성형이라고 봐요.
그렇게침 답 나온다고 봅니다25. 저도
'14.4.11 8:33 PM (68.49.xxx.129)끝에만 버선코처럼 살짝 높였어요. 한지 십이년쯤 됐는데 전혀 부작용 없구요.. 다만 피부가 얇으신 분들은 코가 빨개지거나 보형물이 보일수 있고.. 보형물이 안에서 휘는 부작용이 오는 경우도 있어요. 이게 수술자 실력도 중요하지만..사실 부작용 여부는 수술받는 사람 살성, 회복력, 피부 체질 이런것도 중요하게 작용하거든요. 근데 일단 코수술 만만하지 않아요. 하고나서 무지 힘들었어요. 뭐가 젤 힘들었냐면 하고나서 수술한 그 당일과 그 다음날은 정말 죽는거 같은 고통이었어요. 그후 한 보름간 목이아파서 음식을 제대로 못먹었고..계속 코가 줄줄줄 정말 줄줄줄 나서 사회생활도 힘들었구요. 물론 이런 수술후 반응은 개인마다 다 다른겁니다. 그리고..성형의사들이 늘 하는 말이 있는데 ㅎㅎ 본판불변의 법칙이라고..살짝 수정한다는 정도지 절대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셔는 안됩니다. 코도 자기 정해진 사이즈가 있어서...똑같은 사이즈 연골, 보형물 집어넣어도 누구는 높게 나오고 누구는 낮게 나와요. "원래 정해진 높이"이상이 나오려면 가슴 늑골 빼는등 절차가 더 복잡하구요.. 윗분 말씀처럼 연예인처럼 된다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ㅎㅎㅎ
26. 코수술
'14.4.11 9:27 PM (119.208.xxx.156)3년전에 코 골절로 수술했어요
원래 코가 낮은건 아니라서 연골로 일부만 넣어서
생긴 그대로 수술했는데요, 이것도 성형은 성형이죠.
근데 수술전엔 안 그랬는데 코가 갈수록 약간 휘어요
제가 안경도 쓰고 코도 막 풀고 조심을 안해선지
아님 수술 자체가 잘못된건지는 몰라두요.
거기 다시 가려고 해도 결국 같은 의사가 재수술하면
코 두번 망치지 말란법 없으니 찝찝해서 망설이고 있네요27. 코수술
'14.4.11 9:32 PM (119.208.xxx.156)거기다 저 비염도 있어서 레이저로 두세번 수술했는데
코성형 잘못하면 나중에 이비인후과 수술 할 때
못 하게 되는 수도 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정말 누가봐도 코가 이상하다 컴플렉스다 그런경우라면 모를까 낮아도 자기 이목구비에 어울리고 이미지에 맞는 코라면 웬만하면 수술은 말리고 싶어요28. 저장요...
'14.11.19 3:09 PM (110.70.xxx.117)코성형 고민중 ㅠ
29. 음
'14.12.11 11:41 PM (118.221.xxx.64)저도 고민중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9081 | 육아 고민...조언부탁드려요 2 | ㅎ | 2014/04/12 | 756 |
369080 | 전자파 차단 필터 쓰시는분 계세요 > | 봄냉이 | 2014/04/12 | 523 |
369079 | 여자혼자 여행하기에 푸켓 어떤가요? 3 | 고민 | 2014/04/12 | 3,032 |
369078 |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79회, 80회 - 최태민 특집 | lowsim.. | 2014/04/12 | 1,191 |
369077 | 우리 아들 정상 아니죠?... 3 | 아들맘 | 2014/04/12 | 1,880 |
369076 | 또봇 왜 이렇게 재밌나요 10 | 미고사 | 2014/04/12 | 1,814 |
369075 | 기,에너지가 있어요 4 | 분명 | 2014/04/12 | 2,172 |
369074 | 오늘 이쁜 가방을 봤는데요 4 | 검색지친다 | 2014/04/12 | 2,748 |
369073 | 통영 저렴한 민박 아시는분 있으세요? 1 | 은사시나무 | 2014/04/12 | 2,800 |
369072 | 영성체를 못모시겠어요 9 | 성당 | 2014/04/12 | 3,013 |
369071 | 문재인 "박원순 시장에도 TV토론 기회 동등하게 줘야&.. 2 | 샬랄라 | 2014/04/12 | 591 |
369070 | 최태민 목사 이이제이 2탄 들으셨나요? 3 | ... | 2014/04/12 | 3,308 |
369069 | 몽땅연필 어떻게 하시나요? 7 | 알럽윤bro.. | 2014/04/12 | 1,623 |
369068 | 도서관에서 읽었던 세계단편소설인데요 7 | 님들 | 2014/04/12 | 1,760 |
369067 | 로또되면 뭐하고 싶으세요? 18 | 상상 | 2014/04/12 | 3,745 |
369066 | 여자 치과의사분 있으신가요? 8 | ㅡ | 2014/04/12 | 6,095 |
369065 | 20대 초반의 모습보다 못한 현실을 사는 분들... 7 | dkskdl.. | 2014/04/12 | 2,435 |
369064 | 서울. 오늘 내일 혼자 잘 모텔 추천부탁드립니다 20 | 집나와서씁니.. | 2014/04/12 | 3,119 |
369063 | 카톨릭대 피아노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11 | 음... | 2014/04/12 | 3,897 |
369062 | 좀 쓰던 학용품,필기도구 필요한곳 없을까요? 1 | 학용품 | 2014/04/12 | 858 |
369061 | 요즘은 자살이란게....죽고 싶은게...아니라.. 11 | 너무슬퍼요 | 2014/04/12 | 3,784 |
369060 | 꿈해몽 부탁드려요... 1 | .... | 2014/04/12 | 655 |
369059 | 6평짜리 벽걸이 에어컨 이전설치비용 얼마나 할까요? 3 | fdhdhf.. | 2014/04/12 | 40,965 |
369058 | 혼전순결 하는 사람들은 총각,처녀 원하는거 맞지않나요? 9 | 순결 | 2014/04/12 | 4,542 |
369057 | 삼재를 슬기롭게 이겨낼려면 12 | ... | 2014/04/12 | 3,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