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른 새벽부터 6시 20분
자기집 현관문 두두리는 소리로
동네 사람들 다 깨우네요
근데 어느하나 들여다 보는 사람이 없어요
ㅠㅠ 제가 또 그 집 현관문을 열어줬어요
아침에 복지과 다시 전화해서
어떻게 할 거냐구 걱정되 죽겠다구
있었던 일 또 다시 떠들고
좀 전에 복지과 에서 전화왔네요
아들과 동사무소에서 요양원
둘이 같이 들어갈곳 알아보고 있다고
좀만 더 신경 써 달라고
그래도 상황에 진적이 인는듯하네요
__하루하루 불안하네요 --
오늘 이른 새벽부터 6시 20분
자기집 현관문 두두리는 소리로
동네 사람들 다 깨우네요
근데 어느하나 들여다 보는 사람이 없어요
ㅠㅠ 제가 또 그 집 현관문을 열어줬어요
아침에 복지과 다시 전화해서
어떻게 할 거냐구 걱정되 죽겠다구
있었던 일 또 다시 떠들고
좀 전에 복지과 에서 전화왔네요
아들과 동사무소에서 요양원
둘이 같이 들어갈곳 알아보고 있다고
좀만 더 신경 써 달라고
그래도 상황에 진적이 인는듯하네요
__하루하루 불안하네요 --
천사님이세요^^
치매 노인과 장애인아들 복지과 전화후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86346&page=1&searchType=sear...
네에 치매 노인과 장애인 아들이 있는데 집 문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84238&page=1&searchType=sear...
치매 노인과 장애인이 함께 있을 시설이 있을까요? 걱정이네요.
천사같은 원글님 복받으세요~~
장애인아들은 정신박약아에요
정신이 비슷하니 같이 있을수 있을거 같긴 해요
어디 사지가 아픈게 아니니 나이가 50이 넘은거 같던데
그 집은 엄마가 케어를 잘한거 같어요
근데 엄마가 저렇게 됐으니 ㅡㅡ
과찬이세요 천사라니요 ㅡㅡ
정말 대단하십니다~
복지과에 전화 잘 하셨어요
원글님 같은 따뜻한 분으로 인해
이 사회가 살 만한게 아닌가 싶어요^^
아 진짜잘하셨네요
자꾸 전화하고 확인하고 그래야 진전이 있는게 저런 일처리인것 같아요..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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