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에게 보내는 충고
1. ..
'14.4.11 1:40 PM (218.144.xxx.230)무슨충고?
박근혜도 새누리당에서 누가 뒷통수쳤나요?2. 철수는 정차판에서 철수 하는 것이
'14.4.11 2:07 PM (39.7.xxx.165)서울시장 선거에서도 양보를 핑계로 철수
대선후보에서는 문재인이 양보 안한다고 철수
(도대체 양보는 박원순에게 하고 되돌려 달라기는 문재인에게 하는건 어떤 계산법인지? 서울시장과 대통령이 동급임?)
창당 하겠다고 1년 넘게 떠들더니 민주당과의 합당으로 철수
무공천이야말로 길이요 진리요 생면이라며 박근혜도 실행할 것을 요구하다 여론과 현실에 밀려 철수3. ..
'14.4.11 2:25 PM (218.144.xxx.230)39.7// 안철수가 정치판에서 철수하려면 문재인은 벌써 정치판에서 은퇴했어야지..
무공천은 에고 ... 한말 또하게하고 한말 또하게하고...
합당전에 민주당에서 무공통과했거든 그것갖고 안철수하고 합당한것이고
그러니까 알아듣기쉽게 설명하면 민주당 무공천, 새정치연합 무공천
그래서 합당명분으로 해서 합당한것임
민주당내에서 무공천 통과할때 찍소리안함, 합당할때 무공천명분임을 확실히했는데
문재인환영,의원총회에서 전원통과시킴
그런데 합당후 강경파의원들이 기득권내려놓기싫고, 자기사람 챙겨주고싶고
안철수 흔들고 싶어서 갑자기 공천주장
그 지지자들이 인터넷이나 SNS, 트위터, 인터넷방송을 이용해서
공천몰이를 한것임!! 그러니까 안철수 뒷통수를 친것임
어떻게된 종자들이 뒷통수친인간들을 옹호하고 맞은사람을 비난함
그런 사고방식으로 새누리당 욕할것 없음
새누리당보다 나을것도 없음... 이것이 사실관계임4. 그럼 민주당에서 철수하면 되겠네
'14.4.11 2:32 PM (39.7.xxx.165)새누리당과 다를바 없는 당에서 뭐하고 있는고?
더 늦기전에 얼른 철수해서는 창당해서는 꿈에도 그리던 무공천 선거하셈.
까이꺼~ 한 두 번 철수 하는 것도 아닌데 한번 더 철수한다고 누가 뭐라함?5. ..
'14.4.11 2:50 PM (218.144.xxx.230)39.7// 님 바보임?
님이 곧 문재인이고 문재인이 곧 님임?
안철수의 의견이 아니고 지지자의 의견임 이런것 이야기해줘야암?
사실관계를 그렇게 구별을 못함? 그머리로 자꾸 판단하려고하지말고
사실이나 명확하게 알고 비난하고 싶어도 하기바람6. ...
'14.4.11 2:51 PM (222.99.xxx.159) - 삭제된댓글난 안철수 무공천공약 밀어붙이는것 괜찮다고 봤는데, 무공천으로 새정연 출혈이 예상되지만 어쩌면 잃는게 많을수록 더 낫겠다는 생각도 했음. 앞으로 의료민영화랑 공공기관민영화반대 할때 자 봐라 새정연은 기초선거 무공천으로 엄청난 출혈이 있었지만 공약을 지키기위해 노력했다.국민과의 약속이다.공약은 유불리에 따라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면 안된다 대통령과 여당은 공약을 지켜야한다. 라면서 압박할 수도 있었다고 봄. 이제는 의료민영화 강행해도 공약지키라는말을 할수가 없음. 의료민영화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면서 말바꿔도 뭐라고 할 수가 없게 됐음. 새정연에서 기초의원 이 많이 당선되는것보다 여당과 대통령 상대할 수 있는 슬로건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음.
7. ...
'14.4.11 3:01 PM (218.186.xxx.225)윗님 말씀 동감.
안철수의 문제가 아니라 새정치 연합은 이제 새누리가 뭔짓을 하면서 자기당 유불리에 따라 말바꿔도 싸울 명분이 없음.
그게 잘난 당원들이 자기 당선 되야는게 가장 시급한 지상최대의 목표고 우선이라 그 후는 내가 알게 뭐냐 어찌되든 상관없다고 자초한 일이니.
그리고 새누리처럼 이기기나 하면서 충고질도 아니고, 자기들은 안철수보다 더 깨지면서 바닥까지 쳤으면서 충고하는것도 웃기기도 하고.
충고를 날릴정도로 노련한 사람들이 왜 번번 새누리한테는 그 모양이었을까.8. ..
'14.4.11 3:03 PM (218.144.xxx.230)222.99// 저도 님같이 생각했음 . 개인적으로 기초선거 무공천굉장히 지지한 사람임
돈공천과 공천심사하는 국회의원에 줄서기, 풀뿌리가 국민바라다보고 국민 위해서 하는것이 아니라
중앙당과 국회의원에게 잘보인인간에게 공천줌 돈가져다 바치는 그 부패가 싫었고
세상에는 공짜없다고 뿌린만큼 거두고 싶은것이 사람욕심이라 음침한 돈문제가 들어가면
꼭 부정이 생김, 그래서 기대했는데 국회의원들이 기득권내려놓고 싶지 않을지 알았음
그런데 국회의원도 아닌 기초공천출마자도 아닌 자칭 야권지지자들이 혹시나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불리할까 안철수가 미워서
공천이 곧 진리이자 승리이자 법인것처럼 외치는것보고 좀 놀람,
결국 입으로만 정의이고, 민주고 외치지,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소리임,
이번에 작은 손해를 입더라도, 크게보고 밀고나갔어야 국민지지도 받고
의료민영화, 공공기관민영화 야당이 탄력받아서 반대밀어부칠수 있었음
소탐대실 , 이번일로 동력떨어짐, 결국 배고픈것은 참아도 배아픈것은 못참는
목소리큰사람들때문에 사실상 망함, 끝까지 강단있게 밀고못나간 안철수에게도 실망했음.9. ....
'14.4.11 3:18 PM (222.99.xxx.159) - 삭제된댓글진짜 의료민영화만은 안되는데...그리고 합당하면서 왜 민주당의원들이 민주라는 이름을 고집했는지도 모르겠음. 예전에 한나라당 시절에 당 지지율 떨어지니까 한나라는 새누리라는 이름으로 바꿨음. 네티즌들은 그당이 그당이라며 비웃었지만 그게 통했음 민주당은 종북당이라는 이미지가 씌워졌음. 그래서 선거철만 되면 북한 뉴스가 하루종일...종북으로 엮을 수 없는 안철수랑 합당하는 김에 민주당도 아예민주라는 이름을 버리면서 다른당인척 하는것도 낫지 않았을까 싶음.어쩌면 새누리처럼 통했을지도 모르는데, 안통하더라도 손해볼일은 아니었는데, 이름 바꾸고 당 재정비하는것도 괜찮았을텐데...
10. ...
'14.4.11 3:47 PM (218.186.xxx.225)무공천을 철회해야한다고 난리친게 정말 당이 선거에서 패해서 새누리한테 대항못하까봐 그런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결국 공천 해야한다 난리친 국회의원들이 자기 지역에서 내 줄에 선 사람, 나중에 내 선거 도와줄 사람들 한자리씩 밀어주면서 줄 세우고 기득권챙기는 거죠.
애초에 바로 그점이 기초선거 공천의 문제점이이고 그래서 대선후보 셋이 그걸 해결하겠다고 무공천 내세운거니.
그래도 국민의 반은 안철수가 무공천 주장하는 것이 기득권 내려놓기라는걸 아니 다행이네요.
국민 입장에서는 구청장이 무슨 당 사람이여야한다는거 자체가 웃기네요.11. 39. 하는 말은
'14.4.11 3:52 PM (121.133.xxx.165)오늘 종편에 패널로 나온 사람이 하던 멘트 그대로 입니다.
12. ..
'14.4.11 3:57 PM (218.144.xxx.230)222 님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죠. 그런데 이번 무공천사태도 그렇고, 야당이 왜 안되는지
그대로 보여주고 있죠. 민주뺀다고 난리쳤잖아요. 사공과 강성파가 많아서 안됩니다.
의료민영화는 정말 심각한문제이죠. 누구나 살면서 아프지말라는 보장없으니까요.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도움이 될까 안될까가 아니라 정말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고
원할까를 야권지지자들도 심각하게 생각해보았다면 지금 야권이 그모양 그꼴이되어있지 않겠지요.
218님 그분들의 목적은 늘 같아요. 앵무새처럼 새누리당에..이야기하지만, 그것은 핑계이고
야권에서의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기득권이나 누리고 즐기는것이 중요했던것이죠.
국회의원이나 기초공천관계자가 아닌 순수한 국민의 입장에서 봤다면 무공천이 나쁠것이 없고
오히려 선호해야하는것이잖아요. 그런데 증오에 눈이 어두워서 못보는것이죠. 제살깍아먹는지
모르고.. 이번일이 어떻게 흘러갈지모르겠지만, 안철수는 잃는것이 훨씬 많을꺼예요.
안철수지지층은 그렇게 공고하지않잖아요. 저같이 극성으로보이는 안철수지지자도
사실은 안철수개인보다는 안철수를 통해서 우리나라 썩은 정치를 바꾸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지지강도가 강하지않아서 아니다 싶음 지지거두거나 정치무관심으로 돌아가는것이죠.
우리나라가 왜 안되는지, 야권이 왜 저모양이었는지 이번에 그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바램이라면 사람들이 정말 우리스스로를 위해서 팬심으로 정치인에게 접근하지말고,
냉정하게 바라다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치인을 위해서 우리가 사는것이 아니잖아요.
기초선거공천폐지는 언젠가 될까예요. 그폐해가 너무 커서.. 저러다 약은 새누리당이
다음번에라도 선점하면 야권은 아주 싸그리 망하는겁니다. 그것이 참 두렵군요.13. ..
'14.4.11 4:08 PM (218.144.xxx.230)121님 종편미워한다면서 종편말을 따라하는군요 ㅎㅎ
저런 야권지지자들은 새누리당과 수꼴들이 좋아하겠어요.
얼마나 쉽고 만만해요. 심보조금만 쓰윽건들어주면
알아서 자폭하니 그래서 야권이 안되죠.14. ....
'14.4.11 4:58 PM (222.99.xxx.159) - 삭제된댓글기득권 내려놓기.국민들이 딱 좋아할 제스쳐예요..난 무공천 진짜 괜챃은 거라고봤습니다.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서...그러나 결국 무공천이 좌절되고.. 당 이름부터 공천문제까지 다 구 민주당 의원들 의지대로 됐는데 잘된것 같지 않습니다.. 자기 라인들 챙기기등등. 공천문제 앞으로 더 시끄러워질거고, 뉴스에서는 공천문제로 시끄러운 새정연 더 부각시킬테고...명분을 잃고 실리를 택했다고 하는데, 의료민영화반대에 대한 동력을 잃고 표는 얼마나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지율 60프로 대통령이 주관하는 공공기관 민영화. 막기 힘들어 보입니다.이제 정치에 관심 끊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댓글 지웠다가 다시 올립니다. )
15. 파라
'14.4.11 6:52 PM (176.92.xxx.55)홀로 무공천 위험한 일이고 일반적 상황에서야 반대했겠지만, 이번 상황에서는 저도 무공천이 옳았다고 생각해요. 기득권 내려놓기도 있고, 기존 민주당과 새누리와 차별을 보여주는 동시 도덕성 우위를 확립하는 효과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합당으로 상처난 안지지자들 다시 끌어올수 있는 동력으로 보였으니까요. 무엇보다 저같은 안지지자가 걱정한건 통합으로 안철수가 민주당에 흡수 되면 어쩌나였거든요. 민주당이 변한다고 하고 안철수가 결정한거니 바라 보고 있었으지만 위태위태하더군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이번 합당 과정만 봐도 처음엔 민주당 해산하고 헤쳐모이기로 했다가, 보조금 타령하는 바람에, 당대당 통합으로 바뀌었고, 그 다음엔 당명에 민주를 넣니마니 하다 결국 넣고.. 이런식으로 안철수가 의지 관철한건 하나도 없었거든요. 누가 봐도 끌려가는 모양새였죠. 안지지자 불만 커지고 이탈하는 사람 늘어나고.. 이런 상황에서 무공천은 저 같은 중도 안지지자에겐 낙타위에 올려놓은 마지막 소금 한줌이었거든요.
최소한 무공천 만이라도 지켜내면 안철수의 의지 관철이 통한다고 본 떠난 지지자들이 돌아올거라 생각했어요. 이별이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닌것처럼 그럼에도 애증 가지고 바라보던 사람들이 더 많았다고 보니까요. 그런데도 결과는 반대... 공천으로 내부 총질 하느라 민주당에는 점점 정이 떨어지고, 공천여부 조사 설문 자체도 공천에 유리하게 작성되고, 결국 무공천 철회되고.. 그러면 차라리 당대표 사퇴라도 해야 훗날 기약이라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안하고 자리 지키며 결국은 총알받이 노릇 자처한 꼴이 되버렸으니까요.
무엇보다 실망한건 그 과정에서 약속 안지킨 사람들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안철수 몰아대는 거였어요. 당장 밥그릇 몇개 지키려다가 도덕성도 명분도 다 잃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약속 어기는것 도 모자라 내 식구로 들어온 사람마저 잡아먹는 모습 보여준 상황에서 앞으로 정의 도덕 국정원 의료보험.. 아무리 외쳐봤자 대중들 귀에 들어오기나 할까요. 그야 말로 너나 잘해되겠죠.
지금 보아하니 다음 선거까지 2년 남았으니 다독이면 된다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정치에 상한 지지자들 감정 그리 다독여 질까요. 차라리 정치 무관심층으로 돌아가면 낫죠. 마이너스는 아니니까요.
무엇보다 이제 공천권 가지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개싸움 시작이라봐요. 친노 비노는 서로 자기 라인 꽂으려 정신 없을테고 그 와중에 안철수가 한게 뭐 있다고 그 지분 가져가나. 게다가 공천권에 보고 달라붙을 똥파리들에, 공천 과정에 잡음나면 부채질할 조중동에.. 생각만 해도 머리 아프네요.
그냥 당분간은 정치에 관심 끊고 사는게 정답일지도 모르겠네요. 가뜩이나 할일도 많은데 이젠 좀 저도 내려놔야죠.16. ..
'14.4.11 7:53 PM (218.144.xxx.230)61님 저도 공천찬성하는 사람을 찍어주지 않으려구요. 권리는 터지게 누리면서
기득권내려놓지않는모습 정말 아니거든요.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님이 그동안
신세진사람도 챙겨줘야하고 돈도 부족하니까 챙기셔야하고 그런노예는 거부합니다.
정치인이 주인이 아니고 국민이 주인이니까요.
파라님 글 잘읽었어요. 도대체 안철수와 안철수지지자들이 무슨죄를 지었기에
안철수는 계속 양보만 해야하고 양보하고도 욕이란 욕은 다얻어먹고
지지자들은 국정충부터 지난 대선때는 82에서 쌍욕도 들었습니다.
다른말도 아니고 단일화할 대상에 그렇게 하는것 아니냐고 했다가 쌍욕들었죠.
지금도 안뽕이니 뭐니 별별이야기들을 다하죠. 워낙 그런사람들이니까 그러려니하다가도
참 이나라가 걱정이다. 새누리는 새누리대로, 야권지지자는 지지자대로
국가와 국민은 생각없고 이익챙기느라 정신없구나 그런생각이 들죠.
방송보니까 안철수가 어제 병원에갈정도로 충격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답답하죠. 지지자들도 다 예상했는데 지난 대선때 그렇게 진저리치게 겪고
또 ... 이번선거 야권이 승리하면 공천해서 승리했어 그렇게 내탓, 지면
안철수가 무공천주장해서 시간끌어서 다 안철수탓이다 역시 안철수는 새누리당이
보낸 트로이목마야..박근혜가 보냈어 그렇게 안철수 탓준비하고 있을겁니다.
두고 보세요. 사람은 잘 변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고비고비마다 새누리당꼴은봐도
박근혜는 이해해도 안철수꼴은 못보는 사람들에의해 계속 매도될꺼예요.
안철수운명이라면 스스로 이겨내야겠죠. 전 안철수가 대통령될것 같아서
지지했던 사람인데 까가 빠를 만든다고 이유없이 지나치게 증오와 욕을 얻어먹는
안철수보면서 상식도 아니고 이것은 인간으로 할짓이 아니다 싶어서 더 열심히
지지하게 되더군요 그분들이 조용하면 저같은 사람도 조용히 지켜볼 예정입니다.
정치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정치에 내모든것을 건것도 아니고 인생을 즐겨야지요.
대선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안철수지지자님들이 근래 많이보여서 든든하고 좋습니다^^17. 파라
'14.4.11 8:14 PM (176.92.xxx.55)218님 저도 도로 민주당 된 새정연에 대한 지지는 현재상태로는 힘들것 같지만 안철수 개인은 계속 지지하려고 해요. 이번 합당과정, 무공천 철회 보며 많이 갑갑했는데 앞으로 어떨지 모르지만 본인이 선택한 길 그 책임도 본인이 져야겠죠. 좀 더 단단해지길 바랍니다. 저도 지난 대선때는 안철수 당하는거 보고만 있던게 마음의 짐으로 다가왔었는데, 이번에는 목소리 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편하게 이야기 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218님 그리고 다른 안철수 지지자분들께도 모두 감사드려요~
18. 218.144님
'14.4.11 9:12 PM (218.186.xxx.225)저 님 찾고 있었어요.
어떤 이상한 인간하나가 님과 제가아이피도 비슷하고 댓글투도 비슷하고 동일인 같다나 그러면서 국정충 몰이하고 있네요.
님도 아셔야할거 같아서요.
걔들이 안철수 지지자 국정충 몰이하는거 한두번 본것도 아니지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87265&reple=1295683519. ..
'14.4.11 10:20 PM (218.144.xxx.230)218님 개들이 안철수지지자 국정충으로 모는것이 한두번인가요.
가보니까 어제 난리가 났군요. ㅎㅎ
저한테도 국정충으로 몰아서 신고하라고 했더니
찍소리도 못하는것들이 웃기네요.
원래 정치병환자들이라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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