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옥소리 재기실패했다고 뉴스나오네요..
박철이 이탈리아 요리사 간통죄로 고소한건가요?
아님 다른사람이 간통죄로 고소한건가요?
그것땜에 재기실패라네요..
저는개인적으로 옥소리 참 안됐다는생각했는데 ..
재기에 성공했으면 좋았을텐데..
속사정 알고보면 옥소리 같은여자입장에서 안됐다는생각이..
현재 옥소리 재기실패했다고 뉴스나오네요..
박철이 이탈리아 요리사 간통죄로 고소한건가요?
아님 다른사람이 간통죄로 고소한건가요?
그것땜에 재기실패라네요..
저는개인적으로 옥소리 참 안됐다는생각했는데 ..
재기에 성공했으면 좋았을텐데..
속사정 알고보면 옥소리 같은여자입장에서 안됐다는생각이..
성형안한 미혼일때 정말 너무예쁘고 청순했는데..
그 밥에 그 나물 같은데
간통죄 위헌이라고 위헌소송도 제기했는데 그것도 안되고 이래저래 해볼건 다해본 여인입니다.
박철은 바람피운적없나요?..정말 정확하게 몰라서 그러는데..
머리가 안 좋아 고생이네요
박철이 속 썩일때 진작에 이혼을 하지...
접대부 있는 술집 등에서 엄청 난잡하게 놀았다는....
옥소리는 변우민이랑 결혼했어야 행복했을것같아요..
박철만나기전에 병우민이랑 사귀었잖아요..
그냥 이혼을 하지.. 개인적으로 불쌍하게 생각하는 여인입니다. 개차반 남자를 만났는데 영리하지 못해 어렵게 사는...
연예인들은 부끄러움이 없는걸까요...저런 일에 연루되면 다시는 공개석상에 나오고 싶지 않을텐데...나만 이런건가 쩝...
좀 짜증나네요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다른 남자까지 끌어들이고
참 오지랖도
그냥 간통녀입니다..
옥소리문제는 누구를 만나서 더 행복했다 덜행복했다 이건 아닌듯.
바람 피울때도 한남자도 아니고 알려진것만 두남자고 그것도 주변인이었잖아요.
결혼생활 불행하다해도 누구나 다 그렇게 하진않아요.
뭐가 불쌍하다는건지. 여자라 여자편드는건가?
사랑을하면 간통이고.. 몸만굴리면 간통죄가 아니군요..
여자가 접대부남자만나 몸만굴리면 그또한 간통죄는아닌건가요?
박철 정말 ..한숨만나오네..
연예인이면 그래도 일반인이랑 틀리게
화려하게 살다
돈줄 막히면 죽은거나 마찬가지겠죠
얼굴 철판깔고 돈 벌려 나온거 같은데...
왜 진작 이혼을 안해서......
아..그랬었구나..
옥소리 가여워요..
지금이라도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박철이 바람피우는것도 없고 장모한테도 너무 잘해서 이혼하고 싶어도 구실이 없다고 옥소리가 말한걸로 알아요. 친한 친구가 박철편에서 증언 선것도 있고
옥소리 편드는 글들은 뭐래요?
간통도 한번 아니고 여러번...
지금 간통남 그렇게 좋아 결혼까지 하고 애 둘이나 낳았으면 애가 잘 키울거지.
복귀 했다 해도 드러워서 안볼꺼예요.
변** 군대 기피 혐의 걸려 감옥에 갔고 옥소리가 옥바라지 했어요
둘다 연예인이었으니 당연히 이미지 타격 엄청 크고 직업적으로 피해가 컸었죠
그냥 한번도 아니고 주기적으로 이러는것 보면 누구 원망할 일도 아닌것 같아요
둘다 거기서 거기 ...그런 말 절로 나오고
법적으로 그런 상황에 소속사 사람들에게도 속이며 복귀해서 몇푼이라고 벌려고 하는것 보면
정말 머리가 나쁜가 하는 생각 들어요 .가능한 일이 아닌데 뭐하러 나와서 욕은 욕대로 먹고
가족들 상처 주고 ..쫓기듯 도망 갔는지
웬지 그쪽도 평탄치 않은가 생각되네요
사랑이고 나발이고 ..저렇게 이쁘게 태어나서 왜 인생을 꼬는지 안타까워요
애시당초 제대로 이혼했으면 될일을 여러사람 속여가며 꾸역꾸역 유지하며 이남자 저남자 만나며
일을 키우고 상대에게 빌미만 주고 .
그리고 원글님은 잊어주면 되는거고.
전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딸은 십대고 지금 현 남편에게서 낳은 아이들도 엄마손길이 절실한 어린아기들인데 남편도 못들어오는 한국에서 연예계 다시 나오겠다고 하는 자체가 넌센스인 여자입니다.
자식키우고 사는 사람으로서 전혀 동정가지않습니다.
박철이 바람피우는것도 없고 장모한테도 너무 잘해서 이혼하고 싶어도 구실이 없다고 옥소리가 말한걸로 알아요. 친한 친구가 박철편에서 증언 선것도 있고
옥소리 편드는 글들은 뭐래요?
간통도 한번 아니고 여러번...
지금 간통남 그렇게 좋아 결혼까지 하고 애 둘이나 낳았으면 애가 잘 키울거지.
복귀 했다 해도 드러워서 안볼꺼예요.
222222222222
몸만 굴리고 논게 더 더럽네요
사랑한게 무슨 더러워요
유부녀니까 문제지만 몸 굴리고 놀았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다니.. 부끄럽지도 않나..
그외모에누가좋아나해준대요?
찌질하다
어쩌다보니 자꾸 옥소리를 비난하는 댓글 다는데 저 사건에서 옥소리는 자기 친구에게 저렇게 말한 사실이 있고 이혼소송중에 박철이 반대로 술집에 돈 많이 갖다 썻다는등의 주장을 했던것도 있죠.
이혼소송이라는게 엄청 진흙탕에 뒹구는 일이 되는데 없던일도 만들어다 하기도합니다.
옥소리의 절친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이야기했다면 어떤게 진실일까요?
딸도 아빠가 데려가는걸로 판결났구요.
댓글 꼬라지하고는..생각이 썩었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밑바닥까지 보여줘서는 안된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더군요.
절친이 입만 다물고 있었더라도 옥소리가 그렇게까지 망가지지는 않았을 거예요.
아무리 친해도 질투는 있거든요.
이 남자 저 남자 잘생긴 남자들과 어울리는 친구라면 질투가 안 생길수가 없었겠죠.
저도 친구의 간통 사실을 알고 있지만 입 다물었고 덕분에 그 친구의 가정은 지금까지 조용히 유지되고 있답니다.
제가 평생을 가지고 가야 할 비밀 중에 하나입니다.
뭐가 불쌍할까.....
재판가기전까지 저런 이야기 떠들어댄게 아니예요.
그리고 그것때문에 옥소리가 망가진것도 아니고.
친구를 바람핀 상대방들과의 알리바이용 내지 그친구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하는 바람에 사실을 증언한것뿐이죠.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이제 친구까지 질투니 뭐니해서 욕하네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내다보니 그랬다고 쳐도 그게 처벌받을 이유가 되나요?
솔직히 내 친구도 나와의 약속을 빙자해서 간통남을 만나고 다닌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내 친구 남편은 나를 안 좋아합니다.
시간개념도 없이 불러내서는 어울려 다녔다고요.
저도 억울하죠.
하지만 그냥 입 다물었어요.
그리고 친구는 간통남과 헤어지고 가정으로 돌아갔구요.
그 친구는 나에게 고마운줄도 몰라요.
그래도 상관없어요.
내가 걱정했던건 친구가 아니라 친구의 아이였으니까요.
신생아 때부터 수시로 봐온 그 아이를 위해 그 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철저하게 법적으로 처리해서 이지아가 다시는 건드리지못하게 만들었쟎아요.
박철이 옥소리쪽 위증자들을 고소하려했다 울며 매달려 용서해주니
난잡이 사실로 되어 버렸쟎아요
간통이든 고소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경찰에든 검찰이든,출두하라고 명령이 나오면,
가서 잘못이든 아니든 제대로 밝히고,
법대로 처벌받든 용서받든 해결하면 되는건데,
옥소리 남편이 출두를 안하고 도망가버리는 바람에,
지명수배 당하게 된게 문제라고 봅니다.
그것도 외국으로 도망가버렸으니,
이런 법적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는,영원히 지명수배 중인걸로 나오겠죠.
우리나라에서 사소한 범죄를 저지르고 나서,외국으로 도망가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냥 떳떳하게 죄에 대한 응당한 댓가(그게 무죄이든,죄가 있어 처벌을 받든)를 치르고,법적으로 마무리하고 나면,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피하는게 능수가 아닌거죠.
더구나,부인이 한국에서 활동하기를 원한다면,
자기 나라에선(이탈리아) 그런 죄가 없다 하더라도,
한국에선 (그 죄가 있던 시기에 간통죄를 저질렀으니) 한국 법에 따르면,
간단히 해결될 일입니다.
별 일 아닌 걸로 죄를 졌으니,,도망다니다가,시간 지나면,이제는 시간도 많이 지났고,그동안 맘고생도 많았을테니,,용서해주자~~이런 건 아닌거죠.
제가 보기엔,
그 이탈리아 요리사가,
한국에 들어와서,7년전에 기소되었던 그 사건에 대해 응당한 댓가를 치르고나면,
지명수배도 당연히 풀릴거고,
옥소리씨가 활동을 하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간통죄가 뭔 대수냐가 아니라,
법적으로 문제가 생겼으면,그에 응당한 방법으로, 법적으로 해결하면 되는거지,
무조건 외국으로 도망가서 해결할 일은 아닌거죠.
조용히 교도소에 쳐넣고 말면 되는 겁니다.
주위에서 무슨 소리를 하든 어쨌든 당사자는 간통죄를 저질렀고, 그것을 용서하기 힘들고, 그러면 법적으로 처리하면 되는 거예요.
여기저기 나는 가정에 충실했는데 저년, 혹은 저놈이 간통하고 다녔다.
떠들어봐야 누워서 침뱉기입니다.
특히 아이가 있을 경우에는 그냥 조용히 교도소에 쳐넣거나 이혼하고 말아야 해요.
사방팔방에 소문 내봐야 아이 인생에 빨간줄을 그어주는 것밖에 안돼요.
시댁쪽으로 먼친척 아줌마가 간통으로 교도소에 들어갔더랬어요.
그 아줌마의 남편은 딸까지도 더럽다고 다시는 안보겠다고 했다더군요.
결국 모녀는 힘들게 살다가 딸이 결혼할 나이가 됐을 때 엄마의 과거 때문에 정상적인 결혼을 못했어요.
사귀는 남자와 동거하며 아이를 낳아서는 시댁쪽에서 이유불문 며느리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만든 후에 결혼식을 올렸죠.
부모의 불륜은 자식들에게 큰상처를 남깁니다.
당사자들의 문제이니 당사자들 끼리 해결하도록 하세요.
서태지가 현명
철저하게 법적으로 처리해서 이지아가 다시는 건드리지못하게 만들었쟎아요.
박철이 옥소리쪽 위증자들을 고소하려했다 울며 매달려 용서해주니
난잡이 사실로 되어 버렸쟎아요2222222222
간통이라고 한번이면 대충 봐주겠지만 이 남자 저 남자 여러사람과 간통난 옥소리를 못봐주겠다구요. 큰 딸도 못지켜준 주제에 애 둘은 또 낳아서 어쩔건데요
둘 다 뭐,,
근데 댓글등에
그냉 입 다무는 것과는 좀 다른 문제네요
민사도 법을 근거로 하는데
친구 남퍈이 안 좋아하는 걸 감수하는 것과 위증을 같은 선에 놓고 볼 수는 없는데요?
저기 위에 댓글님은
옥소리 친구가 질투 때문에 위증(?)을 해서
옥소리 인생이 망가졌다는 건가요..
아이고 진짜...
서태지가 현명
철저하게 법적으로 처리해서 이지아가 다시는 건드리지못하게 만들었쟎아요.
박철이 옥소리쪽 위증자들을 고소하려했다 울며 매달려 용서해주니
난잡이 사실로 되어 버렸쟎아요 3333333333333
옥소리는 재판에서 박철이 난잡했다는 증거를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하다 못해 룸사롱 영수증 하나 없었어요.
그냥 자기편 증언자들이 있었을 뿐인데, 죄다 사실 아닌 걸로..
옥소리 덕에 나쁜냔 되고
친구삼았다 두고 두고 인구에 회자되네요 헐~~
다른이야기지만 *미미씨 정말 정말 이쁘지 않았나요?
황신혜보다 더 완벽한 얼굴이던데
끼가 없어 화장품모델로만 활동했나봐요.
서태지가 현명
철저하게 법적으로 처리해서 이지아가 다시는 건드리지못하게 만들었쟎아요.
박철이 옥소리쪽 위증자들을 고소하려했다 울며 매달려 용서해주니
난잡이 사실로 되어 버렸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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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는 왜 불쌍하다고들 하고 박철은 왜 욕을 먹는건가요?
박철이 난잡하게 놀았다고 판결문에 나오나요?
티비에 나왔을때 이미 죄다 고친 상태여서 전 처음에 못 알아봤어요. 쌍꺼풀 없는 눈이였거든요. 얼굴형은 원래 갸름하고 피부도 좋긴 했지만...갑자기 마몽드인가? 말타고 머리 날리면서...티비 보는데 친구들이 전화해 줘서 겨우 알아봤네요. 보경이 티비 나온다고.
옥소리가 사랑했다고 하는 분들 웃기네요.
옥소리가 누굴 사랑해요?
팝페라 가수요?
이태리 요리사요?
아아, 옥소리가 한 게 사랑이라는 분들은 남편 두고
한꺼번에 두 남자 만나서 몸 굴리는 걸 사랑이라고 하시나보네요.
차라리 호스트바 가서 호스트 만나 놀든가.
옥소리 혹시 숭의여중 나왔나요?
저랑 동갑이고 그시절 옥보경이란 아이가 있었던걸로 기억나서요..
간통녀가 불쌍하다구요??
요즘 82 왜이러죠..
옥소리 친구가 박철 편에서 증언한건...
옥소리 때문에 본인 가정도 깨질 위기에 처해서 였어요.
그 여자의 남편이
'유유상종이라고 너도 옥소리 같은 년과 어울려 다니고 박철한테 거짓말 할 때 그거 핑계대주고...그러니 너도 그런 년이겠지.....이혼해.....그게 아니라면 법정에서 진실을 말해라.'
이랬기에 증언한거죠.
그여자가 그때 인터뷰에서 거의 죽을 상으로..
옥소리때문에 자기 가정이 깨지고 있다고 말했어요.
박철이 강남길처럼 일방적 피해자가 아니란거죠.
그런데 한쪽은 마치 피해자인양 방송도 나오고 하는데
한쪽은 욕먹고 매장당하고.
이 커플 경우는 둘다 똑같은 경우거든요.
일방적 피해자가 아니라면 옥소리도 박철 간통혐의로 고소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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