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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칠곡 친부 사진봤나요?

악마 조회수 : 3,777
작성일 : 2014-04-11 10:47:21

법정 들어가는길에

청바지 뒤에 손집어넣고 가는 모습..... 봄나들이 가는 모습 같네요...

....

IP : 14.45.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이 죽어가는데
    '14.4.11 10:50 AM (14.52.xxx.215)

    휴대폰 동영상찍고 병원에서도 게임하던 말종입니다.
    누나인 고모라도 좋은분이라 정말 다행

  • 2. 친부아닌가요?
    '14.4.11 10:53 AM (39.115.xxx.19)

    엄마만 계모.

  • 3. ...
    '14.4.11 10:59 AM (112.155.xxx.34)

    친부에요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287

  • 4. 마이쭌
    '14.4.11 11:05 AM (223.62.xxx.70)

    아오!!! 인간말종 같으니라고.......
    둘다사형을 시켜버려도 모자랄판에 고작 10년, 3년 이라니 정말 ..........

  • 5. ㅃ....
    '14.4.11 11:09 AM (59.0.xxx.217)

    훨~ 뻔돌이 시키네..

  • 6. 저 아빠가
    '14.4.11 11:12 AM (39.115.xxx.19)

    아이명의로 고모가 매달 3만원씩 지원해줘서 국가에서 3만원 보태서 불려주던 통장에 400만원있던거 찾을려고했다가 지원해준 고모허락받고 오라고해서 돌아갔다더군요.
    지금 저 고모도 속이 속이 아닐듯싶네요.

  • 7. 저런
    '14.4.11 11:12 AM (125.186.xxx.25)

    저런

    덜떨어지고 모자란 놈이니

    자기자식이 그렇게 죽어가도 아무 감정이 없겠죠

    진정한 싸이코패스에요 저 인간은요

  • 8. 문제는
    '14.4.11 6:54 PM (122.37.xxx.51)

    친권빼앗아왔다지만 3년살다나와 보복하지않을까 걱정되요
    지금이야 재판중이고 여론관심때문이지만
    관심밖으로 밀려나면 무슨짓할지...
    계모만나기전에 딸바보였다는게 맞는지 의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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